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월 3일 화요일

비밀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주님의 메시지, 2022년 12월 23일

 

밤에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을 때 천사가 와서 연옥으로 데려갔어요. 갑자기 우리는 많은 영혼들이 있는 곳에 있었는데, 그들은 마치 하늘과 더 가까워 보였죠.

천사는 저에게 말했어요. “이 영혼들을 위해 조금만 더 청소해야 해요. 그들은 모르지만 크리스마스에는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탁자를 닦고, 바닥을 쓸고, 바닥에서 작은 쓰레기를 주워 그들을 위해 청소를 시작했어요. 이것은 그들이 천국에 가기 전에 이 영혼들의 마지막 정화 과정을 나타내는 것이죠.

물로 젖어 있는 탁자를 닦고 있을 때, 갑자기 제 수호천사가 어딘가로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계속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천사는 봉투에 밀봉된 편지를 들고 돌아왔죠.

그는 말했어요. “발렌티나, 그런데 너에게 줄 편지가 있구나.”

깜짝 놀라며 저는 물었어요. “어머, 네? 편지요? 누구한테서 온 거예요?”

천사는 대답했어요. “주 예수님께서 너에게 이 편지를 보내셨다.”

“아, 감사합니다,” 저는 말했죠.

그가 저에게 편지를 건네자, 저는 무심하게 닦고 있던 탁자에 올려놓았는데 아직 물기가 남아 있었어요.

천사는 제가 방금 한 일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오 안 돼! 젖지 않게 해! 그 편지에는 비밀이 담겨 있고, 너도 열어봐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것을 네게 보여주실 때 그때 열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재빨리 편지를 집어서 천사에게 돌려줬어요. 그는 말했어요. “괜찮아, 마른 것 같네. 물이 스며들지 않았어. 당분간은 안전한 곳에 넣어두도록 해.”

나중에 교회에서 주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천사가 준 편지는 비밀을 담고 있고, 아직 그것이 드러날 때가 아니야. 안전한 곳(영적인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어라. 그 시간이 되면 너에게 보여줄 것이며 함께 읽도록 하자.”

봉투는 가장자리에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흰색이었어요.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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