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세요.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여왕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회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자유가 있지만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세요. 너희는 큰 시련으로 향하고 있고, 오직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십자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단다.
사랑.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며, 사랑함으로써만이 당신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라! 물러서지 마라. 나의 예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필요를 알고 있으며 너희들을 위해 나의 예수를 위하여 기도하겠다. 회개하고 당신에게 유일한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신 분께 돌아가세요. 힘이 없을 때는 복음과 성체에서 힘을 얻어라. 진리를 옹호하며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한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아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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