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하느님 아버지가 너를 선택하시고 내 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네 영혼을 창조하셨다.
2022년 12월 19일, 에미츠버그의 성모 마리아로부터 지안나 탈론-설리번(에미츠버그, ML, USA)에게 보내는 기념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예수님을 찬양하렴!
세상에는 혼란과 불안이 너무 많고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 와중에 예수를 향한 집중력을 잃지 마라. 네 의심, 고통, 슬픔, 희망, 꿈 등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려라. 그는 너에게 관대하게 보답하실 것이다.
가장 중요한 보호는 가능한 한 매일 성체를 영하고, 로사리오를 바치고, 지극히 존경하는 데 참여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네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조용히 머물러라. 그분을 신뢰하고 믿어라. 그러면 그분은 너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가 너를 선택하시고 내 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네 영혼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의 애정과 특별한 사랑이 너에게 깃들어 있다. 역사 속에서 예수는 특정 귀중한 영혼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셨다. 그분과 가까이 지내며 지금처럼 계속해서 그분을 사랑하라. 그는 너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을 제공하실 것이다. 성 요셉은 네 수호성인으로 임명되었으며 항상 인도하고, 보호하며, 공급을 도와줄 것이다.
나의 방문 기념 선물로써 이 시는 너와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제목 “단순한 영혼”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네 충성심과 부르심에 대한 응답에 감사드린다.
Ad Deum
에미츠버그의 성모 마리아로부터
지안나 탈론-설리번에게 보내는 시
2022년 12월 19일
단순한 영혼
겸손의 꽃은 단순함이다.
네 영혼이 투명해진다.
이는 하느님의 온전함을
너를 통해 빛나게 한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에 기뻐하지 말고
황폐함으로 낙담하지 마라.
단순한 영혼은 오직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을 본다.
어떤 일이 닥치든
불안해하거나 설득당하지 마라.
평정심을 유지하라. 하느님은 변하시지 않는다.
항상 행복해야 한다. 그분께서 너를 원하신다.
모든 것은 네 사랑하는 이의 손에서 온다,
이는 당신의 사랑을 드러낸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