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울면서 탄식하는 미래로 걸어가고 있구나.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성모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알고 있고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할 것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렴. 울면서 탄식하는 미래로 걸어가고 있구나.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너희에게 다가올 일 때문에 괴로워한다. 물러서지 마라. 주님과 함께 있는 자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말을 들어라.
모두에게 내가 재미삼아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어라. 주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너희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해라. 이 어려운 시기에 복음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용기를 내! 아무것도 잃는 것은 없다.
이것은 오늘 내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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