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인류는 그들의 손으로 준비한 자멸의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너희에게 닥쳐올 일을 위해 고통스럽다.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체성사 안에서 힘을 구하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회개하겠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너무 늦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신다. 순종하고 너희 삶으로 주님께 속해 있음을 증명하라. 악마가 승리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주님과 함께 머물러라 그러면 풍성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을 옹호하며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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