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무죄의 성모 축일
2022년 12월 8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님과 주님의 메시지

오늘 아침 ‘천사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어린 예수 소년과 함께 나타나셨고 천사들이 그분들을 호위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일곱 살에서 여덟 살 정도 되셨습니다. 성모님은 순백의 옷을 입으시고 허리에는 연한 파란색 띠를 두르셨는데, 그 띠가 드레스 아래로 부드럽게 흘러내렸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 발렌티나야, 예수님을 찬미한다. 오늘 나의 무죄의 잉태는 땅과 하늘에서 존경받고 있다. 너희 자녀들을 진정한 믿음과 삶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말해주고 싶지만 그에 대한 보답은 너무 적구나.”
성모님께서 나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 발렌티나야, 용기를 내어라. 사람들에게 가서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도와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멀어져서 어떻게 돌아와야 할지 모른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인내심을 갖고 부드럽게 대하라. 인류에게 지금은 회개할 때라고 말해주어라. 이것은 너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총이며,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삼위일체께서 세상에 주신 은총이니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거라 .”
“이것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전개되고 있으며 인류를 깨우기 위해 계속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후회 없이 죽을 것이다.”
어린 예수 소년께서 내게 가까이 오셨고, 나는 그분의 손을 잡았습니다.
몸을 굽혀 여쭸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분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집에 계십니다.”
그러자 속삭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일을 맡기셨다.”
그분께서는 잠시 후 조금 더 멀리 서 있는 또 다른 어린 소년을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계속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제임스이고, 그는 나를 도울 것이며 나는 이 일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이 성부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받는 이 특별한 은총에 대해 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