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불의한 사람이 그의 법을 말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숨기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11월 30일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멀리서 기다리고 있다. 나를 안아주렴.

오 사람들아, 네 죄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나의 자비를 사용해라…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정화시켜라. 어리석게 행동하지 마라. 추운 밤이 다가오고 있다. 네 영혼이 어둠 속에 있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과 성모님이 당신들과 함께하신다. 그분들은 땅에 닥쳐올 일을 알리고, 사탄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신성한 법에 따라 너희를 가르치신다.

오 사람들아, 하늘을 향해 마음을 들어라. 하나님은 당신들의 회개를 원하신다. 지체하지 마라. 더 이상 늦추지 마라. 어둠이 이미 땅 위에 드리워져 있다.

불의한 사람이 그의 법을 말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숨기네. 거짓 빛으로 그들을 유혹하여 사람들을 자신에게 사슬로 묶는다… 사람은 오류를 이해하지 못하고 치명적인 함정에 빠진다.

하늘에 있는 구름은 물로 가득 차 있다,

큰 폭풍우가 몰려온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 옆에 여기 있다. 나는 너희 안에 나를 향한 타오르는 열망을 다시 불러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하며 사랑의 말씀으로 너희를 안고 어루만진다. 오 사람들아,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분을 들어라. 마음을 굳게 하지 말고 은총에 열어라.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삶에 이용 가능하게 하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신 선한 것을 즐겨라.

땅은 큰 고통 속에 있다, 그녀의 배는 삼킨 모든 독을 토해내려고 한다. 사람은 부를 향한 억제할 수 없는 열정으로 인해 행성계를 죽음 직전까지 착취했다… 오늘 그는 쓰디쓴 잔을 마실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하나님 아버지.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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