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지구의 대정화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1.27

영원한 아버지가 인류를 마주하고 회개를 촉구하신다.

회개하라, 오 사람들아! 회개하라!

어두운 밤이 다가오고 있다. 추위는 너희 영혼에 스며들 것이다. 나,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 창조주에게 피신하지 못한 자들은 모두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그분.

지구가 고난을 겪고 있으며, 고통스러운 떨림으로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지진과 산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태양이 지구에 불길의 혀를 던진다!

우박이 격렬하게 내린다!

물이 지구를 잠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엾은 사람들!!! 자녀들아, 재앙이 너희에게 닥친 것을 깨닫기 전에는 너무 늦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많은 인내와 사랑으로 다시 너희를 부르며 회개를 촉구한다! 구원을 간청하노라!

어리석지 마라, 오 사람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내시는 외침을 들어라.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당신의 집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갈망하신다.

바다가 상승하고 있다… 곧 해안가로 격렬하게 쏟아질 것이다!

뉴욕 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아메리카, 아메리카, 너희는 한때 내 안에서 아름다웠지만, 오늘날에는 사탄의 법을 선호하기 위해 나의 법칙으로부터 멀어져 스스로를 낮추었다… 큰 고통을 받게 될 것이고, 빛깔을 잃고, 불빛은 꺼지고, 적의 노예가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나에게 충실한 자녀들을 모으기 위해 나의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런 다음 내 팔이 내려오고 너희는 끝날 것이다 오 아메리카!

로마 상공의 번개!!! 나는 당신의 집에서 사탄을 근절할 것이다. 충분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자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 영혼을 붙잡고 있는 잠으로부터 흔들어 깨우러 왔다! 눈을 떠라, 파괴가 지금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라.

천국은 자녀들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지구의 대정화를 개입하기 위해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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