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당신의 기도는 하느님의 분노를 누그러뜨릴 것입니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내 마음을 받아들여 줘서 고맙다. 딸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해라. 나는 이 세상에 사로잡혀 경박한 일들과 거짓말과 비기독교적인 행동에 빠진 자들을 이해한다. 당신의 기도는 하느님의 분노를 누그러뜨릴 것이다.
얘들아, 항상 마음속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겁주러 온 것이 아니라 회개를 청하러 왔다. 나는 자식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이다.
내 아이들아, 대천사 미카엘이 너희 곁에서 너희를 둘러싼 악으로부터 구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시고 천국이 너희를 기다린다.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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