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인간은 창조주 하느님에게 등을 돌려 불타는 심연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부님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12월 8일 - 오후 4시 36분
시간이 가혹하게 흐르고, 내 백성은 다가올 일에 대해 알지 못하고… 조금만 더 가면 이 인류는 나에게서 멀어져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하느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돌아서고, 죄를 버리세요! 나는 너희 아버지다. 왜 나에게서 등을 돌리는 거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악행을 했기에 너희가 내 것이 아닌 거지?
보라, 모든 것이 갑자기 무너져내릴 것이다… 완전한 혼란이 올 것이다… 가엾은 인류여!
하느님께서는 하늘 높이에서 인간의 완전한 혼돈을 보고 계신다.
사탄이 육체를 움켜쥐고, 그들의 마음을 조종하며, 그들의 발걸음을 내게서 돌리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이 인류는 적에게 붙잡혔다. 창조주 하느님에게 등을 돌려 불타는 심연으로 떨어지는 인간은 어리석음 속에 있다.
나는 너희 때문에 슬프지만, 너희의 동의 없이는 너희를 도울 수 없다.
모든 것이 여기서 끝난다! 새로운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성령께서 그 안에 머무실 것이며, 모든 것은 사랑과 신실함 속에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백성을 회개로 부르신다!
여러분은 아버지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사탄을 버려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세요, 그래야 너희 창조주 하느님인 내가 너희를 구원할 수 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 위에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아, 나아가라! 자유의 깃발을 들고 일어나세요.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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