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나의 군대를 모으러 온다. 준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시모나가 전한 2022년 8월 8일자 메시지
나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온통 하얀 옷을 입으셨고, 허리에는 금색 벨트가, 어깨에는 넓은 아주 연한 파란 망토가 걸쳐져 있었으며, 머리에는 흰 베일과 열두 별의 왕관이 쓰여 있었다. 엄마는 손을 모아 기도하고 계셨는데, 그 사이에는 긴 성모 로사리오 관이 놓여 있었다. 엄마는 달콤한 미소를 지으셨지만 눈은 눈물로 가득 차 있었고, 맨발은 세상 위에 얹혀져 있었으며, 오른발 아래에는 고대 적이 뱀의 모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지만 엄마는 그것을 단단히 붙잡고 계셨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몰려온 것에 감사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오랫동안 너희 가운데 와 있었지만 아쉽게도 너희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나의 조언을 실천하지 않으며, 이 세상의 헛된 일들에 빠져들고, 너희가 원하는 대로 나의 말씀을 사용하려는 완강함을 보이고, 필요할 때만 주님께 돌아선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신은 어디에 있느냐"라고 불평한다. 그러나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그분에게서 멀어지고, 그분의 말씀을 살지 않고,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으며, 삶 속에서 그분을 위한 자리를 만들지 않고, 그분을 환영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며, 거룩한 성례를 행하지 못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분이 너희의 일부분이 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분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기억해라 아이들아, 하늘 아버지께서는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자유롭게 창조하셨으며, 강요하시지 않으시고 다만 너희가 삶 속의 일부분이 되기를 요청하신다. 내 아이들아, 나는 간청하고 부탁한다.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열고 그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나의 군대를 모으러 온다. 준비하라, 내 아이들아. 악으로 점점 더 잠식당해 가는 이 세상의 운명을 위해 기도하고, 참된 신앙 교리가 상실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성스러운 교회와 그 교회가 하나이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것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한다 아이들아, 딸아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나는 엄마를 위해 오랫동안 성스러운 교회와 나의 기도를 맡긴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러자 엄마는 다시 말씀하셨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이제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축복을 준다.
나에게 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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