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내가 너희에게 이런 일들을 경고하지 않았느냐?

주님께서 2022년 7월에 사랑하는 셸리 안나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엘로힘이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거룩한 심령 속에 피난처를 구하고 너희를 위해 하늘에서 쏟아지는 은혜와 자비의 복을 받으라.

천상의 조짐이 강렬해지고 별자리는 하늘이 물러서면서 밝게 빛났다 사라질 것이다.

니비루가 태양계에 들어오면 별자리가 흔들려 땅으로 불을 쏟아낼 것이다.

지진과 화산 폭발은 심해지고 너희 발밑의 땅이 떨리고 갈라질 것이다.

천사들은 지구 네 모퉁이에서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

세계 대전이 선포되었고, 나라가 나라를 일으켜 세울 것이다.

폭풍과 홍수와 가뭄과 기근과 전염병은 종말의 네 필마사가 땅을 황폐화하면서 계속 심해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런 일들을 경고하지 않았느냐?

나는 곧 공정한 재판관으로 돌아올 것이다.

지금 겸손하고 회개한 마음으로 와서 너를 정죄하는 죄를 고백하라.

나의 자비의 샘이 너희에게 쏟아져 부서진 심령을 치유하고 파멸의 선고로부터 영혼을 구원하게 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는 모든 사람에게 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6장 33절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려고 한다. 세상에서는 환난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라! 나는 세상을 이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억하라

가장 자비로운 동정 마리아여, 기억하소서.

당신의 보호를 구하는 사람은 결코 버려진 적이 없었습니다.

도움을 청하거나 중재를 요청한 사람이 도움이 되지 못한 적이 없습니다.

이 확신에 힘입어, 동정녀의 여왕인 당신께 날아갑니다. 나의 어머니여;

나는 당신에게 옵니다. 당신 앞에 섭니다. 죄 많고 슬픕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성모님, 나의 간청을 경멸하지 마시고 자비로 들어주소서. 응답하소서.

아멘.

아멘.

출처: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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