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월요일

불쌍한 아이들아, 진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해진구나!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7.02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니:

내 백성들아, 배은망덕한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무슨 악을 행했느냐? 어찌하여 나를 버렸느냐?

오 인간아! ... 나의 자리에 있다면 어떤 선택일까!... 고난을 택했고, 네 진보는 엄청날 것이며 지옥의 불꽃 속에서 슬픔을 외치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유다처럼 나를 배신한 너희여... 이제 내가 참 하나님으로서 나의 능력으로 세상에 보여줄 것을 보아라! 또한 주목하라…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이 있을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절망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불충실한 자들은 창조주 하느님을 버리고 사탄을 따랐기 때문에 내 즐거움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어리석음으로 인해 죽으리라 오 인간아, 네 상은 나의 대신 택한 이 안에 있으며… 달콤하지 않을 것이며… 슬픔을 함께 가져갈 것이다! 죄악이여 오 인간아, 죄악이여!

곧 별들은 꺼지고, 달은 더 이상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은 모든 열기를 땅에 보내리라... 모든 것을 불태우고 기근이 와서 통치하리라… 가난한 악한 인류여,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사탄에게! 물론이지!!! ... 그를 확신하는 너희는 그의 보호를 외칠 것이며... 악마가 너희를 구원해 줄까?

불쌍한 아이들아, 진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해진구나. 죽음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었느니라. 루시퍼는 네 눈에 현란한 빛을 보여주었고, 너희에게 왕좌와 권력을 주었지만 이제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바벨탑이 무너지리라!... 얼마나 재앙인가! 얼마나 재앙인가! 너희 스스로 불행에 협력했고, 이제 조롱자는 너희를 노예로 삼고 울며 이를 갈게 하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