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재앙이네 내 아이들아, 정말 큰 재앙이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2022년 6월 29일 카르보니아 (오후 4시 35분) 두 번째 계시록.
일어날 거야, 내 아이들아!
"이탈리아!" 로마는 적에게 포위될 것이고 바티칸은 적들에게 점령당하고 정복당할 것이다... 내 아이들의 배신 때문에.
내 아이들아, 이제 네 눈으로 보게 될 모든 것에 만족하게 될 거야. 사탄은 지금 자신이 승리했다고 느끼고 성공이 그의 손에 빛나며 악한 계획에 관여하는 데 성공했어. 그는 너희를 품 안에 가두었고 독을 먹였으며 피를 독으로 바꿔 버렸지!
이제 더 이상 피가 없네, 내 아이들아. 네들은 지옥의 적의 독으로 가득 차 있고 그의 악취를 풍기고 있어. 너희는 죽도록 정해져 있었어... 약함과 교만, 그리고 신에 대한 불복종 때문에.
학살이네 내 아이들아, 정말 큰 학살이야! 나의 눈은 너무 많은 피를 보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볼 것이다, 그곳의 모든 사람이 보고 나서 미디어를 통해 로마에서 일어날 엄청난 재앙에 대해 온 세상이 보도할 거야.
나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신께서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넌지시 이 자리에 머물렀다... 사탄 편이지, 신의 편이 아니야! 네들은 후회하지 않았고 이제 스스로 만든 지옥을 겪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이들아! ... 나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속에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세상의 눈앞에서 나타날 광경 때문에 천국이 얼마나 괴로워하는가.
온 우주는 지금 이 상황을 애도하고 회개하지 않으려고 한 타락한 인류를 슬퍼하며 창조주 신에게 돌아가지 않고 사탄의 발자취를 따라 단계별로 계속 걸어가고 있어.
가엾은 지구! ... 네 모든 부분이 떨릴 것이다... 화산이 열리고 바다가 상승하고 지구가 천 조각으로 찢어지고 불이 그 속에서 나올 것이며 많은 곳에 도시가 잠기고 바다에 잠길 뿐만 아니라 땅도 삼켜 버릴 것이다.
재앙이네 내 아이들아, 정말 큰 재앙이야! ... 네들은 이걸 원했지... 왜? 왜 내 아이들아? 신의 호소와 천국의 끊임없는 부름을 믿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회개하고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신의 계명을 따르고 살아있는 신의 자녀이지 사탄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말이야. 네들은 스스로 이 상황을 만들었고 지옥의 적에게 묶여 버렸다.
나는 너희 앞에 침묵하고 내 얼굴은 눈물의 강이고... 예수님의 마음은 피를 흘리고 있다: 그분께서는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부했고 여전히 거부하며 삶에서, 이 세상의 삶에서, 교회에서, 세상의 모든 상황에서 제거하려고 끈기 있게 노력하고 있어.
신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이름이 온 세상 어디에나 지워지고 루시퍼가 대신 들어 올려진다: 보라, 루시퍼여, 지금 네 순간이지만 위대한 순간이 아닐 것이고 짧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모든 추종자들이 지구 속으로 던져질 테니까.
네 손에 승리가 있다고 생각할 때 천국은 너에게 나타날 것이며 신께서 머리 위에 발을 딛고 부수시고 어디에서 나왔는지, ... 지옥에서 내쫓으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복된 자녀들아, 진심으로 이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나의 면류관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고 지금 당장 이루어지게 해라!
이제 때가 왔고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한다, 전부다! 그러니 돌아서지 말고 약화시키지도 마라, 내 아이들아, 네 눈앞에 올 상황으로 인해 하지만 하늘로부터 힘을 구하고 신에게 영양분을 공급받아 이 전투에서 신의 힘을 갖도록 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너희 어머니이자 보호자가 될 것이다.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용맹한 전사가 되어 악마의 적과 싸워 세상을 평화와 기쁨으로 되돌릴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아들은 여러분 모두를 기다리고 계신다, 무한히 사랑하시고 너희 모두를 자신에게 받아들이기 위해 팔을 벌리셨어.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내 자녀들아, 눈 낮추지 마라, 깨어 있어라, 지금이 바로 때이다!
모든 순간이 적절한 순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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