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탐욕은 삶의 암이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6월 23일 - 오후 5시 30분.

나는 성령과 불로 내 자녀들을 세례 베풀 것이고, 그들에게 거룩함과 사랑으로 옷을 입힐 것이다...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며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 안에 있는 지식을 보여줄 것이다… 나 안에 있는 지혜를!

내 자녀들아, 오 너희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여,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새 삶에 들어서려 하고 있느니라. 너희는 곧 생명이신 분 안에서 삶을 갖게 되리라.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정착지를 떠나게 될 것이다… 영원한 사랑의 강력한 음성이 하늘로부터 들릴 때, 모든 악마들이 마비되고 사탄도 함께 마비될 것이니, 이 존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행성들을 움직일 것이고, 삶의 순환이 변하고, 하늘의 권능들이 승리할 것이다… 모든 것은 지금 눈앞에 다가왔다. 진실로 내가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나 안에서 모든 것을 변화시키도록 제공하겠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함께 빛날 것이니, 왜냐하면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흡수할 것이다.

존경하는 그리고 사랑받는 사제들이여, 오 너희가 마리아와 함께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에 참여해야 했던 자들아, 너희는 배신의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니라.

유다의 배신은 오늘날 나의 목자들을 통해 갱신되었다! … 그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에 취했고 사탄에게 이용당했다… 살아있는 의식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모욕했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연약함 안에서 순응했다… 죄악이여, 내 자녀들아, 죄악이라! 그러나 너희는 어떤 교리를 실천했느냐? 오히려 너희는 사탄의 비참에 빠졌다고 스스로 기만했다.

너희는 하찮은 은화 조각 때문에, 땅에서의 덧없는 즐거움 때문에 너희 하나님 사랑을 거부했다! 내 가엾은 자녀들아… 너희의 종말이 어떠하리라!

하늘에서 지시받은 예언들은 성취되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라… 그리고 너희에게는 영원히 울고 이를 갈 일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내게 충실한 나의 사제들을 불러온다,

작은 무리에 합류하기 위하여,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싸우는 그 적은 잔여물에게,

살아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주님의 “성별된 자들아” 전투에 나서라. 머리를 들고 사람을 모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경외심이 너희 안에 있게 하라.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공포가 눈앞에 다가왔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은 땅에 닥칠 지옥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두려움 때문에 보물을 지켜온 자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것들은 산산이 부서지고 너희의 소유를 모두 잃게 될 것이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나님과 너희 형제들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탐욕은 삶의 암이다. 안녕히 가십시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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