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죽음의 종소리가 울리고…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6.21 - 오후 5시 06분

(*004 ap.21-06-22)

광야에서 한 목소리가 외쳐 이르되, “너희 길을 곧게 하라!”

무한한 평화와 자비의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악을 버리고 선을 받아들이고 완전한 사랑 안에 서라고 초대하신다.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악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오 사람들아, 삶의 행동 양식을 개선하기 위해 긴급히 조치하라. 하늘은 이 살인적인 세대에 충분하다고 개입해야 한다. 완전한 사랑의 인을 땅에 두려 하고 있다.

때가 왔도다 오 사람들아, 절박한 종소리가 너희에게 경고할 것이다: ... 보라, 하느님 아버지시니! 그분은 당신들 안에 개입하기 위해 당신들의 집 문을 여시고, 당신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실 것이며 당신들은 당신의 무한한 위엄 속에서 그분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땅의 진동,... 하늘로부터 이상한 소리,

... 예언적인 표징을 통해 알리는 경고이다.

하느님은 서두르신다. 당신의 역할은 역사 속에서 압도적이며, 당신의 충분함이 마지막일 것이다.

나는 이 인류를 창조주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초대한다:... 긴급히 죄를 버리고, 나를 모욕한 것에 대해 당신들의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어둡고 젤라틴 같고 악취가 풍기는 구름이 너희를 뒤덮을 것이다.

여기 내가 길 잃은 인류에게 있노니, 나로부터 멀어져서 악마의 손아귀에 빠진 자들아.

오 사람들아, 어디로 가고 싶은가? 어디로? 당신들의 시간은 끝났으며 새로운 땅의 문이 당신들에게 닫힐 것이다. 당신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갖지 못할 것이며 고대 뱀의 턱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그 배는 불 속에 있다,... 영원히 울고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은 눈물을 흘리시고, 가장 순수한 마리아의 심장도 사람들의 구원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죽음의 수치심이 이미 당신들 위에 있도다 오 사람들아, 당신들의 용감함은 끝날 것이며 당신들의 빈정거림은 사라질 것이다,... 자비, 자비, 자비가 당신들에게 임하리라! 나는 당신들의 긴급한 회개를 위해 내 모든 사랑으로 외치노니:... 사탄이 너희를 지옥으로 데려가지 못하게 하고 그의 죽음의 계획을 멈추고 즉시 그리스도 주 안에서 자신들을 재정렬하라.

그리고 산꼭대기로 물러난 당신들은,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 하늘의 요청에 불복종하고 자신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한 자들아, 나는 당신들의 도움을 구하는 외침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부름을 무시했도다! 적의 목소리를 들었도다! 사건과 마주했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

산이 무너지고 우박은 불을 가져오고, 불은 모든 것을 태울 것이다.

현명한 자에게 한마디!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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