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기도 모임을 만들어 달라고 청한다. 너희 집은 기도의 향기로 가득해야 한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08월 06일자 안젤라의 메시지
오늘 밤 어머니께서는 모든 민족의 여왕이자 어머니로 나타나셨다. 마마는 매우 연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으시고 크고 푸른 녹색 망토에 감싸여 있었다. 같은 망토가 머리도 덮었다. 머리에는 여왕관이 쓰여 있다. 오른손에는 발까지 거의 내려오는 빛의 흰 관이 들려 있었다. 왼손에는 작은 홀을 잡고 계셨다.
어머니께서는 맨발로 세상 위에 서 계셨다. 세상 위에는 마마가 오른쪽 발로 꼼짝 못하게 붙잡은 뱀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세게 꼬리를 흔들며 큰 소음을 냈다. 어머니께서 발을 힘껏 누르시자 완전히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복된 숲에 와 주셔서 고맙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하며, 각자에게 평화가 내려오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저녁에도 기도를 청한다. 점점 어둠에 휩싸이는 이 세상의 기도를 말이다.
나의 자녀들아, 악이 더욱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서 멀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예수님은 유일한 진리시다. 나는 너희가 이 세상의 거짓된 아름다움 뒤에 길을 잃지 않도록 간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기도 모임을 만들어 달라고 청하며, 너희 집은 기도의 향기로 가득해야 한다.
매우 힘든 시기가 다가올 것이며 많은 시험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기도와 성사로 자신들을 강화하라. 기도는 시험이 견딜 수 없을 때 강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사는 모든 것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주간 고백을 청한다. 너희가 죽음의 죄를 짓고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먹이를 드시지 않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고백도 하지 않고 예수님께 먹이를 주고 있다. 제발 자녀들아, 내 말을 들어라. 더 이상 예수를 괴롭히지 마라.
예수님은 성찬의 축복받은 성사 안에서 살아 계시고 진실하시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지만 특히 교황성소를 위해 많이 기도하라.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드렸는데, 끝에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축복을 내려주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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