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5일 일요일

오순절 일요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메시지

 

오늘 성미사 중에 가톨릭 교육청의 새로운 구성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톨릭 학교에서의 가톨릭 교육에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진실된 거룩한 가톨릭 신앙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참된 가르침이 많이 잘려나갔기 때문에 아이들이 올바르게 배우지 못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원하십니다. 교회에서 오류가 가르쳐지고 있으므로, 이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님은 온갖 방식으로 모독당하고 상처받으십니다, 교회 안과 성체성사 안에서도 말입니다.

강복 예식 중에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우리 주님께서 모두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교회 전체와 사람들 사이를 걸어가셨습니다. 거대한 금빛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천사가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성체가 당신의 거룩한 몸이시므로 축복해주시고 나타내시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슬퍼하시며 나에게 한탄하셨습니다, “그들은 다시 회개하지 않고 와서 영합니다! 그들은 나를 너무 모독합니다.”

이것은 우리 주님께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체 분배 후에 저는 거룩한 영혼들이 제단으로 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영혼들은 제단에 가까이 가면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데려가십니다.

오늘 오순절 축일이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뒤쳐졌습니다. 저는 한 여인, 즉 하나의 영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혼란스러워 보였고 길을 잃은 듯 계속 몸을 돌렸습니다. 그녀의 머리에는 검은 베일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았고 뒤쳐졌기 때문에 당황한 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 매우 슬펐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주님, 이 여인을 당신께 바칩니다. 그녀가 삶에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은색은 죄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미사 중에 일부 영혼들은 천국으로 데려가지만 나머지는 뒤쳐지고, 이 여인은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뒤쳐진 사람들은 기도하기 위해 성당 안의 거룩한 지성소로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주님, 거룩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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