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일 금요일

얘들아, 네 생각보다 더 가까이 다가온 경고를 기다려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얘들아, 기도 중에 무릎을 꿇어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네 생각보다 더 가까이 다가온 경고를 기다려라. 하지만 큰 기쁨으로 기다리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놀라운 것들을 보여줄 것이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나의 끊임없는 부름에도 불구하고 아직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얘들아, 지금이 너희의 정화 시간이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 얘들아, 제발 내가 땅을 만지는 이유는 너희가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이야.

겸손과 기도와 형제애로 나의 메시지를 살아갈 때, 너희는 예수님 곁에 머물렀던 작은 남은 자들과 같아질 것이다. 사도가 되어 믿음의 용기를 가져라.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을 내린다. 아멘.

기도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