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6일 목요일

폭풍이 지구를 강타하려 하고, 불과 우박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다.

신 아버지로부터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

카르보니아 2022년 5월 25일 - 오후 5시 8분

너희의 신으로서 나는 나의 호소에 귀 기울이기를 촉구한다. 빛으로 자신을 감싸고… 어둠에서 돌아서라. 기쁨이 항상 너희 안에 있기를, 너희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을 기념하고 마리아 성심에게 봉헌하라.

내 자녀들아, 세상은 정화의 시기에 있고, 이 인류는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창조주 신께 “지금” 돌아가야 하고… 죄를 버려야 하며 사탄에게 “지금”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

어둠이 이미 이 세상을 뒤덮었다, 나는 너희에게 빨리 뉘우치라고 요청한다… 그 시간이 이 타락한 인류에게 쓰디게 다가올 것이다.

아버지로서 나는 너희의 나의 부름에 대한 무관심으로 고통받는다. 내가 너희를 괴로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긴급히 회개하라고 부른다… 사탄이 너희를 지옥으로 끌고 가지 못하게 하고, 그의 유혹을 포기하고 내가 너희를 기다리는 곳으로 향하라 “나에게 돌아와”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해.

나팔 소리가 모임을 알리고, 때는 끝났다. 내 백성은 심판받기 위해 나의 앞에 서야 할 것이다… 내가 즉시 너희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순수하게 발견되라.

나의 거처는 내 자녀들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 너희의 신이 그 안에 나의 “표식” 을 새길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폭풍이 지구를 강타하려 하고 불과 우박이 하늘에서 내려와 파괴만 남길 것이다… 천국의 촉구에 귀 기울이지 않은 자들은 울부짖고 이를 갈 것이다.

지구가 흔들리고 많은 나라들이 큰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나는 로마에서 시작할 것이다, …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 갑자기 엄청난 고통에 빠질 것이다.

베드로의 배는 체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사방으로 물이 새고 있으며 침몰은 임박했다.

내 백성이여, 성사로 집을 준비하고… 너희 안에 순수한 마음을 넣어라.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다 내 자녀들아, … 여기 내가 너희를 위해 온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