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이제 너희에게 명하노니… 바티칸 성벽에서 떠나거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5.18 - 오후 4시 52분
오, 나의 교회여!… 내 교회가 어찌 이리 타락했는가!
오, 바티칸 안에서 활동하는 너희들은 누구인가?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내가 일으켜 세우고 나에게 묶은 것을 해체할 권능이 무엇이란 말인가?
당신들 누구인가…? 나는 당신들을 알지 못한다!
빨리 눈을 떠라, 내가 돌아와 내 것이 된 것을 되찾으러 온다. 네가 저지른 잘못을 갚기 위해 올 것이다.
회개하라! 나의 십자가에 쓰러져 용서를 구하고 영원한 파멸로 끌어들인 모든 자들에게도 사죄를 청하여라… 지옥으로!
비참한 죄인이여, 배신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네들의 교만은 떨어지고 왕좌는 무너질 것이다!... 빛을 잃으리라! 모든 것을 잘못했고 하느님께 대항했다!
오, 성경을 아는 너희 사제들아… "하느님의 말씀!" “하느님은 단 하나의 말씀을 가지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분이 주신 것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말하신 것, ... 쓰여진 것이다.
검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정신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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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에게 명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가 내 집에서 떠나라고 명령한다!
바티칸 성벽에서 떠나라!
베드로의 왕좌를 비워두어라!
명하노니!
만물을 다스리는 권능을 가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바티칸에서 빨리 떠나라!!!
모든 것이 임박했다. 하느님의 분노가 이미 너희 위에 닥쳐왔다!
부패한 것은 모두 불태워지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이름으로 재정렬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이 생명의 마지막 순간에 많이 기도하고, 나의 움직임과 개입을 앞당기도록 도와주어 인류가 눈을 뜨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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