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8일 일요일

왜 그러냐, 인간아? 어찌하여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것이오? 어찌하여 너의 하느님을 거역하려 하는 것이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사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부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5월 07일 - 오후 6시 13분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내 딸아, 나에게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편지를 써라, 여성아! 나의 지시에 따라 쓰거라!

나는 네 왕이고, 너의 사랑스러운 하느님이며, 너의 구세주이다. 회개를 간청하기 위해 다시 왔다.

세상은 곧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악한 인류는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다. 갑자기 혼란스럽고 절망에 빠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부르시고 다시 불러들이셨지만 응답이 없었다. 인간의 교만은 크니 고통 또한 클 것이다.

회개를 간청하기 위해 다시 왔다, 인간들아! 나의 외침을 들어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 이것들은 너희가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들이다. 죽음의 북소리가 울리기 전에 "지금" 뉘우쳐라.

자비로우소서! 나의 백성들아, 나 창조주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고통은 참혹할 것이다.

인간아, 너희의 회개는 긴급하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나는 하느님으로서 이 오랜 역사의 막을 내리고자 한다. 이미 나의 자녀들을 위해 무한한 기쁨 속에서 새로운 땅을 준비해 두었다.

나에게 돌아오거라, 인간아... 어둠은 짙다. 빛을 볼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사탄이 너에게 달라붙도록 허락하지 마라.

천둥! 하느님의 음성이 이 무의미한 인류 위에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그분의 법에서 멀리, ... 혼란스럽고 악하다.

왜 그러냐, 인간아? 어찌하여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것이오?

어찌하여 너의 하느님을 거역하려 하는 것이오?

어찌하여 너 자신을 창조주에 대항하도록 만드는 것이오?

네가 스스로에게 좋은 것을 원하지 않느냐?

전 세계적인 격변이 이미 진행 중이다! 긴급히 눈을 떠라, 인간아... 너무 늦기 전에 너의 마음을 창조주께 들어 올려라.

회개하라, 인간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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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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