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7일 토요일

배교가 심각하구나! 일곱 언덕의 도시에 앉아 있는 너희에게 외치노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사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온 메시지.

 

카르보니아 06.05.2022 - 15.58 hrs.

때는 이미 어둡고… 밤은 끔찍할 것이다!

회개를 위해 너희에게 외치노라, 오 사람들아, 일곱 언덕에 앉아서 군림하는 너희여!

내가 말한다, 의심 없이 내 적의 속임수에 빠지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의 자녀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를 창조하신 그분께 빨리 돌아가거라, 거짓을 버리고 너무 늦기 전에 영혼을 치유하라.

나는 끝없이 너희를 불러왔고, 모든 것이 불타오를 거라고 말했지만 너의 자만심은 내 부름에 귀 기울이지 못하게 했다.

배교가 심각하구나! 사탄의 손아귀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여전히 나에게 선전포고하고, 창으로 나를 찌르고, 조롱하며 침을 뱉는다! 나의 가엾은 자녀들이여, 사탄의 속임수에 빠졌구나. 나의 가엾은 자녀들이여!... 너희 교만 때문에 이제 얼마나 울게 될까!

저주받은 뱀이 너를 미혹했고,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함정에 빠졌다… 나의 가엾은 자녀들이여! 나의 가엾은 자녀들이여!

진실로 알라. 너희는 불타오르는 용광로부터 한 걸음 떨어져 있고, 모든 것이 타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바티칸이 적의 공격으로 무너질 것이다.

콜로세움은 무너질 것이다.

로마는 정복당할 것이다.

이 내 말씀이 너희에게 “긴급!” 회개의 이유가 되기를!

자신을 구해라, 오 사람들아, 영혼을 구해라… 세상을 버리고 나에게 달려와라, 지금 당장 나의 자비를 간구하라, 곧 울부짖음과 고통은 끝이 없을 것이다.

내게 도움을 청하고…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오 사람들아, 나의 자비를 구거라!

오 사람들아, 나의 자비를 구거라!

오 사람들아, 나의 자비를 구거라!

… 이미 너무 늦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SPLITTER%%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