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1일 일요일
부활절은 바로 이것입니다: 너희 안의 나의 부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4월 29일 - 오후 4시 44분.
사람이 지옥의 적의 비참함에 빠지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시간은 슬펐습니다: ... 그는 혼종이 되었고, …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국에서 선포합니다:
사람은 그분께 속해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주의 법을 순종해야 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곳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불순종은 죽음의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신만을 위해 창조하셨고, 사람이 당신의 손에서 보석이 되어 모든 선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셨지만, 사람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창조주에 대한 불순종의 맛을 보고자 했기 때문에 고대 뱀의 말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선함으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아름다움을 잃고 사탄과 같아졌습니다.
오늘 천국에는 복된 자들, 하나님의 성도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악과의 전투에 참여하여 당신의 공로 덕분에 승리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다가오는 이 시간은 하나님 안에서의 은혜 속에 있지 않고 악한 자의 무한한 비참함 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축하하는 사람들은 그에게 파멸될 것입니다.
죄의 취소는 사람을 치유하고 창조주께 돌려보낼 것이지만, 먼저 정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오 여인이여, 내가 명령하는 대로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인도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셨으니 기뻐하라.
성녀 카타리나는 당신의 말씀에서 가르치는 사람이었고, 내 백성을 훈계하고 사제들에게 그녀의 위대함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나는 다시 나를 따르라고 부르고 사랑과 은혜로 나에게 봉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낙원의 무한한 아름다움 속에 있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성녀 카타리나:
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겠느냐! 우리는 여기서 기쁨으로 노래하고 예수님의 팔 위를 걷습니다. 그는 선한 목자이고, 왕 중의 왕입니다! 당신의 얼굴은 무한한 빛을 발산하고, 당신의 심장은 사랑을 방출합니다. 사람은 창조주와 하나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자는 그분의 아들이 될 수 없고... 땅에서 그의 고통은 클 것이고 왜냐하면 그는 더 이상 천국의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고도 믿은 사람은 복이 있나니!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당신의 계명을 지킨 사람은 복이 있나니.
내 고향인 천국에서 나는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간절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문을 열고 너를 품어줄 것이며, 너는 복된 자들 가운데서 축복받을 것이고 성도들 가운데서 거룩해질 것이며 순수한 아이처럼 거룩하신 분과 함께 걸을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부활절은 바로 이것입니다: 너희 안의 나의 부활!
나는 영원한 생명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는 아름다운 사람들 가운데서 아름다울 것이고 내 빛으로 빛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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