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일 토요일

2017년과 관련된 두 가지 메시지가 10월 31일 및 11월 7일에 다시 게시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2017년 10월 31일

베수비오 화산이 악의적인 폭발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죽음의 허리케인이 불, 물, 바람과 같은 여러 방식으로 땅에서 나타납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산은 무너지고 바다가 상승하고 도시는 사라지지만 인간은 이 모든 것에 무관심합니다.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내 은총이 나를 듣고 따르는 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천국의 일부를 가져다주러 왔으며, 너희를 내 능력으로 채우기 위해 왔다. 기쁨으로 나와의 만남에 오너라, 나는 내가 이다!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너희를 품어 안고 아버지로서 미소를 베풀며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영감을 불어넣어 한때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자비로운 사랑으로 가득하고 사랑에 현명하게 말이다.

곧 내 안에서 젊음을 되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청춘을 주리라, 나는 너희를 흡수하여 더 많은 나의 모든 것을 베풀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으로 지탱받는 복된 아이들아, 가서 내 말씀을 퍼뜨리고 내 진실을 얼굴에 담아 인간이 너희의 미소와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쾌한 태도를 보고 너희처럼 되기를 갈망하게 하라.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오신다. 그녀는 구원의 마지막 작품에서 자신에게 피난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망토를 펼치셨다.

그녀는 중보자로 너희의 안내자가 될 것이며, 그녀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녀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안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의 아이들아 고통스러운 밤이 될 것이다. 악마가 땅 거리를 배회하며 나를 모르는 영혼의 수액을 빨아들일 것이다. 사탄은 자신 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축제를 벌인다.

불의한 사람은 성스럽고 아버지처럼 나타나지만, 그의 목적은 너희에게 거짓된 모습을 보여 비난하기 위한 것이다. 건강하지 못한 시각으로 그는 인간을 이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최고로 만들어 악한 계획을 가장 잘 수행한다.

인간은 어리석다, 그의 지능 수준이 떨어졌으며 불의한 사람에게 관리되고 인도당하도록 허락했다. 그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을 버렸고 완전히 그들의 손에 맡겼으며 악마에게 매료되었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회개를 외쳤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제 지옥이 땅에서 일어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베수비오 화산이 악의적인 폭발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죽음의 허리케인이 불, 물, 바람과 같은 여러 방식으로 땅에서 나타납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산은 무너지고 바다가 상승하고 도시는 사라지지만 인간은 이 모든 것에 무관심합니다.

나의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가 내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내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며 너희의 큰 자만심 속에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어리석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에게서 벗어났으며 앞으로 닥칠 일의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한다. 너희 인간 본성은 야수와 같아졌고 너희는 교만하고 어리석다.

네가 전에 느껴보지 못한 방식으로 땅이 흔리는 것을 느낄 때, 그것은 나의 개입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배고픔과 갈증 속에 놓을 것이며, 네가 인자(人子)를 부정함으로써 선택한 대로 내 모든 선함을 박탈할 것이다.

천상의 능력들이 흔들리고, 모든 것은 죽음의 어둠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이고, 너희에게 피난처는 없을 것이다. 숨 막히게 고통을 외치며 마침내 나를 부르짖을 것이다. 내 이름을 외칠 테지만 때는 너무 늦었으리라.

소돔과 고모라는 이보다 훨씬 적은 죄로 파괴되었었다!

너희는 나의 눈에 더 이상 구제할 수 없는 수준의 죄악에 도달했다. 너희는 나를 미워하고, 말로써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내 어머니께 대한 모욕은 나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사실이다. 너희는 바닥을 쳤다.

그 밤에 나는 많은 곳에서 땅이 흔리게 할 것이다.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의 나의 능력을 다시 한번 알릴 것이며, 그것은 나의 마지막 자비의 행위가 될 것이다. 그 후 하늘에는 내 위대함의 표징인 영광스러운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적어도 잠시라도 그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나를 인정하는 사람들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야만 나의 마음이 다시 열려 그들에게 구원의 가능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내 아들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끝장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능력은 나 안에 있다. 나와 함께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제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이 말을 내게 하라: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

영원하신 아버지, 영원하신 아들, 성령 안에서 하나 되시어,

당신께로 나를 동반하시고,

사랑의 길에 당신 안에 있게 하소서.

나는 내 안에 당신의 사랑을 갈망하고, 열렬히 원한다

내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나는 당신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을.

사랑의 신성한 하녀 마리아를 동반하여,

당신께 더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당신의 자비와 선하심을 간청합니다,

나는 당신의 자비로운 은총 안에서 내 선함을 기다립니다!

나는 거룩한 산에 올라가 당신의 사랑을 축복할 것이다.

당신의 신성한 마음과 합하여 당신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마음 하나의 영혼으로.

하나님: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라! 오직 내 것만이 아니라고 말해라!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영적으로 결합하여 당신과 함께 새로운 땅을 걸으며 거주할 것입니다.

우리를 갈라놓은 시간은 몇 분밖에 남지 않았다, 곧 진정한 삶을 알게 될 것이다.

성수로 너희 집들을 축복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SPLITTER%%

2017년 11월 07일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너희의 현세에서의 존재가 나의 무한한 우주에서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준비하십니다!

예수님이 너와 함께.

이 무한한 사랑 속에서 나는 나의 구원 계획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왔고, 내 위대함을 보여주고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우리는 역사의 종말에 와 있고, 새로운 세상이 문 앞에 있다. 내가 직접 나의 사랑의 정원을 열어줄 것이며 너희에게 나 자신, 나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너희는 사랑 안에서 축복을 누리고 그분의 사랑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너희는 천사들처럼 행복해질 것이고, 너희가 낳은 자들과 함께 내 사랑의 정원을 가꿀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너희의 현세에서의 존재가 나의 무한한 우주에서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란다!

곧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곧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곧 나, 너희의 유일하고 진정한 하나님, 너희 창조주 안에 빠져들 것이다.

새 삶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며 새로운 백성에게 전해야 할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올 것이다!

무한한 사랑의 근원!

힘과 달콤함의 근원!

영혼의 힘!

내 안에서 너희는 스스로의 힘으로 들어가 나 안에 신성해질 것이다.

너희 손가락에는 나의 결혼반지를 끼게 될 것이고, 신랑 안에서 배우자가 되고 사랑과 자선을 가꾸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해준 지혜로 내 새로운 백성을 만족시키고 그들은 너의 진실된 사랑과 헌신적인 태도에 매료되어 기꺼이 너를 따르며 경청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진정한 사랑으로 나를 섬겨야 한다. 결코 나를 무시하지 말고, 나와 소통하고, 내가 안에서 사랑의 자녀가 되도록 자신을 내게 바쳐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준비하시고 그들을 진실을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진리에 개종하여 하나님의 아이들로 나타나게 하신다. 너희는 새 삶으로 옮겨가는 시간이 임박했으니 스스로를 준비하라, 얘들아!

나 안에서 너의 미래에 미소 지어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는 행복하고 나의 영원한 젊음 안에 살며 거룩한 분 안에서 성스러운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

진정한 사랑과 자선으로 너희와 함께 나의 집이 잘 꾸며지기를 바란다. 내 동굴은 곧 너를 위한 빛이 될 것이고, 나는 곧 나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나의 가장 달콤한 어머니는 나의 귀환 때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나를 너희에게 소개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을 다시 너희에게 돌려준다. 잘 보살펴주고 모든 것을 바쳐라."

내가 있다 그리고 나는 너를 나의 것으로 간절히 원한다. 곧 나 안에 받아들여질 것이고, 신성한 분 안에서 신성이 될 것이다.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이 나의 성령으로 너를 만족시키시고 나에게 높여주실 것이다.

사랑을 담아 하나님께서 주심.

%%SPLITTER%%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