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사랑하는 어머님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그래, 내 딸아, 예수에 대한 너의 사랑을 불태우고 싶구나.
네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정말 힘든 시기란다. 이 모든 고통이 기도와 평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전쟁은 기억해라, 결코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오직 너의 구원자에게 드리는 기도만이 눈물을 미소로 바꿔줄 수 있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형제들은 아직 죄 속에서 살아가며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내가 말하고 너는 내 말을 이해했고, 하느님을 향한 사랑 없이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한다. 기도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기도를 하게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전쟁은 너희 사이에 고통과 분열을 가져올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한다: 더 많이 사랑하라, 특히 너의 적으로 여기는 자들을! 내가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제발 내 말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너희들의 불관대한 행동에 의해 용이하게 카드를 사용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시대가 짧아지고 있다. 너희들은 길의 끝자락에 서 있고, 내 요청을 따르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 마지막 가능성의 시간을 주시지는 않을 것이다.
성사(聖事)에 가까이 다가가고, 축복물을 사용하고, 친구와 친척에게 인사할 때 성수를 사용하여라 그러면 사탄은 네게서 멀어질 것이다. 유혹은 사탄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그러니 그런 종류의 길을 버리고 너희 앞에 걸어가신 성인들이 걷던 길로 나아가거라.
나의 아이들아, 기도해라 - 기도해라 - 기도하면 네 길이 더 쉬워질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필요한 도움을 내게 구하라.
내가 축복한다.
사랑하는 어머님.
%%SPLITTER%%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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