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아이고 내 교회야! 나의 신부님들!... 눈을 뜨세요!... 마음을 여세요!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03-02 - 오후 4시 19분 계시록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아이들아 축복하고 모두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에 두노라.
나는 너희에게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겠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일을 가르쳐 주겠다… 너희는 사랑 안에서 자랄 것이고,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파괴가 다가오고 있다, 인간은 점점 더 악해지고 있구나! 지구는 행성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떨리고 있다... 곧 너희는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바다가 해안에서 전에 없던 힘으로 밀려왔다 썰물처럼 변하는 것을 보게 되고, 도시를 침범하고 삼켜 버릴 것이다… 그것과 함께 쓸어갈 것이다.
우리는 라 살레트와 파티마에서 주어진 예언의 비전을 보고 있다, 오늘 너희는 과거에 발표되었던 모든 것들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이러한 예언을 조롱하고 점점 더 이 땅에 집착했고, 거짓 신을 따랐으며 하느님의 계명을 버렸고, 지구에서 살기 위해 가장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우리는 끝에 다다랐고,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만약 인간들이 지금 당장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가기로 결정하지 않고 악마의 방식을 따르는 것을 선호한다면 그들은 삶을 잃게 될 것이며 다시는 되찾지 못할 것이다.
아이고 내 교회야! 나의 신부님들!... 눈을 뜨세요!... 마음을 여세요!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가라! 진실로 돌아가서, 교회의 진리를 회복하고… 예수님을 선포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의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 너희는 천국에 속해 있다, 너희는 예수님의 팔 안에 안겨 그분의 사제가 되기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으니 그분에게 등을 돌리지 말고 지금 회개하라… 어둠이 땅에 드리우기 전에.
예수님의 마음은 너희의 배신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너희는 그분께 충성을 맹세했지만, 그러고 나서 그분의 적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그분의 적을 따랐으며 그의 독약을 마셨고, 이 악명 높은 세상에서 점점 더 노력했다.
너희는 방탕에 빠졌다!...너희는 스스로를 속였다! 너희는 올바른 길을 가지 않았고 모든 것을 잘못했고…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정의가 너희에게 가혹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본다... 아직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인류, 이곳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나의 아이들아, 스스로를 위해 돈을 따로 모으는 것은 쓸모없고 은행에 돈을 넣는 것도… 모든 것이 불타 버릴 것이다. 사라질 것이다! 대신 하느님의 일을 위해 노력하라, 진실을 위해 노력하고 나의 아이들아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형제들에게 정의를 내려주고 그들의 상태를 개선해주고 형제를 도와주세요, 하느님의 자녀들을 도우세요!
나의 아이들아, 오 너희가 할 수 있는 사람들아, 손을 뻗으시오. 지금 내 아이들아! 너희의 자선 안에서 주님께서 보실 수 있도록 너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시오, 하느님의 완전한 소유물이 되기 위해 새로운 선택인 너희의 재고와 함께 들어 올려지도록 말이다.
지금 이 땅에서의 경주 끝에 와 있다, 천국이 너희에게 나타나 예언자들을 통해 다시 한번 지구에서 곧 쏟아질 지옥을 발표한다! 너희는 구원자의 손에 자신을 맡기지 않으면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선행을 하고 좋은 일을 하시오, 나의 아이들아, 이것이 천국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니 그분의 종이 되어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경청하고 따르고 그의 뜻을 존중하시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언제나처럼 손을 잡고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께서 당신의 귀환을 앞당기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버지,... 오늘 이미 끔찍한 시간 속에 저 자신을 드리며 이 일이 지금 당장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주님의 자녀들이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당신께 간청합니다 하느님, 모든 것이 지금 바로 이 시간 끝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도움을 요청하는 이 시간에...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십시오!".
전쟁과 온갖 악행이 빨리 멈추게 해주시오!... 사탄은 마침내 지구 깊숙한 곳으로 던져지도록 하세요, 그곳에서 다시는 벗어날 수 없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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