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죽음의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곧 많은 도시들이 땅바닥에 무너질 것이다, 사람들은 고문관들의 타격 아래 쓰러지고, 죽음이 모든 곳을 지배한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맹목 속에 머물기를 원한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6년 전의 이 메시지를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카르보니아, 2017년 2월 6일

죽음의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곧 많은 도시들이 땅바닥에 무너질 것이다, 사람들은 고문관들의 타격 아래 쓰러지고, 죽음이 모든 곳을 지배한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맹목 속에 머물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딸아, 다시 너에게 와서 세상에 나의 말을 받아 적게 하겠다.

만국의 통치자들아,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라고 부탁하노라,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마시오. 형제들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에게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쟁을 끝내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형제들과 재산을 나누고, 하나님의 규칙을 따르라, 오 사람들아! 구원의 길로 나아가시오.

포효가 임박했다, 곧 하늘은 그을음으로 덮일 것이며, 너희는 삶의 아주 가까이에서도 보지 못할 것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시오, 오 사람들아, 왜냐하면 적대자는 나에게 보호받지 못한 모든 영혼들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이 시대는 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은 자들에게 절망이 될 것이다, 너희에게 선지자들이 전하는 그 말씀들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호소가 너희에게 고려되기를 바란다.

표징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변을 둘러보라, 파괴는 모든 곳에 있다. 내가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알리는 모든 것은 너희 눈앞에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희는 너무나 교만하며 이것은 너희가 크게 고통받게 할 것이다.

진리가 그 자녀를 요구한다, 사랑의 말로 그들을 불러 모으고, 회개와 자기 인식을 요청한다. 그것은 인간에게 죄에 대한 진심 어린 뉘우침을 구하며, 그래야만 용서를 통해 구원을 찾을 수 있다.

죽음의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곧 많은 도시들이 땅바닥에 무너질 것이다, 사람들은 고문관들의 타격 아래 쓰러지고, 죽음이 모든 곳을 지배한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맹목 속에 머물기를 원한다.

조심하시오 아이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예수 구세주에게 몸을 던지시오, 진실한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시오, 거대한 폭풍에 쓸려갈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오.

나에게 돌아옴으로써 피신하시오.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