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천상기도회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동안,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오셔서 “내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전쟁을 위해서만 이 로사리오를 바쳐 주실 수 있는지 상기시켜 주고 묻고자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전국민에게 너무 많은 고통과 비참함이 있다. 러시아는 사람들이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살게 만들었다. 이미 피가 흘러내리고 있고, 계속된다면 많은 사람이 죽고 엄청난 비극이 있을 것이다."
“이번 전쟁은 필요하지 않았다. 악마는 잠들지 않고 끊임없이 사악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겠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어머니로서 나의 마음은 가난한 내 아이들을 위해 너무나 슬프다. 지금 그곳에서 악과 싸우는 대천사 미카엘과 그의 도우미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너희의 도움과 많은 로사리오 봉헌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전쟁은 다른 나라로 쉽게 확산될 수 있고, 그럴 경우 엄청난 고통이 있을 것이다.”
부드러운 미소와 어린 소녀의 다정한 목소리로 그녀는 “내 딸아, 나는 너를 볼 수가 없다. 맨 뒤에 있구나. 내가 너에게 말할 때 보기 좋게 더 가까이 와라."라고 말씀하셨다.
저는 "복되신 어머니, 제가 중요하게 보이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보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천상기도 중 제 조각상 가까이 앉아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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