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이 땅에서의 삶은 이제 바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고 싶어 하십니다!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이탈리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복이 있구나! ... 내 아이들아,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로서 복이 있으며, 어린 양처럼 온유하게 그의 말씀을 듣고 모든 상황에서 순종하는 자들로서 복이 있다.

보라, 위대함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성령으로 가득 차 예수께서 너희에게 맡기신 일 안에서 크게 될 것이며, 그 법에 대한 충실과 사랑 가운데 이 시간까지 걸어온 자들로서 말이다.

예수는 이미 너희의 마음을 아셨고, 벌써 이러한 결과와 너희가 그분께 가져올 순종을 알고 계셨다. 하느님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의로운 사람들, 진실 안에서 서서 그의 말씀을 정말 듣는 사람들이 말이다.

내 아이들아, 그의 말씀 안에 굳건히 너희는 땅 끝까지 가서 그 위대함을 선포하며 갈 것이다. 이제 그때가 왔고 곧 모든 것이 급변할 것이며,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역사에 개입하시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것의 주인이다,... 허락하신다,... 그러다가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사랑하는 내 피조물들아, 오 너희는 20년 동안 나를 듣고 오늘날 여기에 남아 있는 자들이여, 나는 너희 마음을 만지고 성호성사를 새겨 넣어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음을 말해주며, 너희는 위대한 군사들,... 빛의 전사가 될 것이며,... 역사의 안으로 들어가서 형제들의 행실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모두 나에게 있는 아름다움이란! 어린 양처럼 순종적인 너희를 갖는 것, 예수께서 십자가로 옮겨진 겸손한 어린 양이었던 것처럼,... 그는 구원의 일을 완성하기 위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바치셨다.

오늘날 너희에게 형제들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드리라고 요청받았고, 좋은 지점에 왔으며, 이제 끝자락에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문이 너희를 향해 열려 있다. 향기로 가득하고 새 꽃들이 피어난 정원이 너희를 맞이하여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하신 아름다움을 맛보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며, 오늘날까지 영적으로 너희 곁에 있었고 나중에는 혈과 육으로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옛 시대의 끝자락에 왔으며 새로운 것이 시작될 참이다.

전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고 예수는 하늘에서 그의 현현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지금 너희 가운데 나를 보내시어, 너희를 내 안에 지니고 사탄의 최종적인 패배로 승리하게 이끌기 위함이다. 보라, 나의 발꿈치가 그의 머리를 짓밟을 것이며, 고대 용의 머리가 말이다,... 나의 종대는 모두 너희이고,... 나의 발꿈치, 나의 신실한 자들, 그들이 이해했기에 너무나 큰 사랑으로 나를 따랐고, 하느님의 아이들에게 속해 있음을 마음속에 깨달았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내 아이들아, 시간은 앞으로 몇 년 더 계속될 것이다, 계속되겠지만 하느님 안에서 변화할 자녀들은 성령의 선물을 받고 주를 부인한 자들과 싸우기 위해 나아갈 것이며 그들을 이성으로 돌이키고 그리스도 주로 개종시켜 구원받게 하고 사탄의 발톱으로부터 제거하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 땅에서의 삶은 이제 바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고 싶어 하시며, 그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주고 그분 자신으로 은총을 베풀고 싶어 하신다.

나에게 마음을 여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내 곁에 머무르세요,... 이제 너희 눈은 하느님의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 때에 이르렀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라살레트의 예언과 파티마의 예언이 너희 앞에 있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쓰신 대로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내 품으로 데려가 이끌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구원의 일 안에서 공동구원자이며, 너희는 나의 자녀이고 예수 그리스도 내 아들 안에서 확실한 승리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고 따라갈 것이며,... 결코 너희 혼자를 두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