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수요일

마리아 트리니타리안 여성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네 말은 "예 - 예" "아니오 - 아니오" 나머지는 악마로부터 온 것이다. 제때 말을 하지 마라, 너는 험담이 분리와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조심해라, 입을 열 때마다 증언해야 할 경우에도 먼저 양심 검사를 하고, 예수님이 당신 안에 계시도록 짧은 기도를 한 다음 친구나 이웃, 지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는 안전한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형제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다면 고통만 받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내 자녀들아, 예수님은 아버지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십자가를 택하셨고 그 다음에는 너희 모두이다.

그분에게서 본보기를 배우라 그러면 평화와 고요함이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맞서라. 당신의 수호천사는 당신의 필요를 잘 알고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나는 잠시라도 너희 혼자 두지 않겠다; 순수한 마음과 정신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면 현재와 미래 삶의 모든 어려움에 맞설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당신 안에 계시면 공포는 사라지고 고요함이 어떤 상황에서도, 매 순간 동행할 것이다.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도를 하도록 해라 왜냐하면 오직 기도만이 옛 뱀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자주 나타날 어려움에 겁먹지 마라,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가 몸과 정신의 보호자라는 것을 기억해라.

나는 예수님의 축복을 가지고 너희를 안아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마리아 트리니타리안 여성.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