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제 사제들과 주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세요.
호주 시드니에 계신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성미사 중, 저는 심지어 연옥의 영혼들까지 우리 주 예수님께 모든 사람을 바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너는 항상 나에게 겸손하고 단순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는 나를 위로할 수 있고 천국에서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제 사제들과 주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고 그분들을 나께 바쳐라.”
로버트 신부님이 설교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 바로 그의 뒤에 서 계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 저는 감탄했습니다. 제가 주님께서 사제 뒤에 서 계시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사제들을 언급하시며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 그리고 네가 보고 듣는 것은 그들도 보고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드러내지 모든 사람에게는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맹목적으로 믿고 나의 거룩한 제단에서 봉사해야 하며 내가 그들과 함께 완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너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올해만 해도 세상은 그다지 유망해 보이지 않는다. 예언된 대로 많은 사건들이 전개될 것이고, 아직 오지 않고 성취되지 않았다. 인류가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죄악에 빠져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나에게 너무나 모욕적이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라. 나를 믿어라.”
“또한 내가 곧 세상에 성령을 보낼 것이라는 것을 너에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부드러운 이슬처럼 땅에 내려와 모든 인간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고, 이것이 모두를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 더러운 것은 모두 순수하고 하얗게 깨끗하게 만들 것이다.”
“이는 내가 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곧 올 것이다. 발렌티나야, 나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고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이것이 오고 일어날 때를 대비하라고 말해라.”
다시 손가락으로 가리키시며 매우 단호한 목소리로 우리 주님께서는 반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말을 듣지 말고 나만 들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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