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오셔서 경배해라
미국의 제니퍼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세상의 빛인 예수다. 내가 두 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와 구유에 누웠듯이 오늘날에도 나는 세상의 성막에서 조용히 쉬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미사에 오셔서 나에게 무릎 꿇을 때마다 너희는 세 명의 현명한 박사처럼 너희 왕과 구원자를 경배하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의 뜻을 받아 이루듯이 네 마음을 열어라, 내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는 신성 계획에 자신의 삶을 맡겼다. 천상의 어머니를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의 아들을 찾아와 경배하는 것이니,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에게 너희 마음속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내 빛이 너희를 통해 사랑의 광선을 발산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빛이기 때문이다.
오너라, 내 아이들아, 현명한 박사들처럼 나를 찾아오너라. 빛을 따르고 어둠의 근원이 너희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지 않도록 하라. 지금 필요한 은총을 구하고 복음 메시지를 살아라. 이제 나가서 평화를 누리거라, 나는 예수이고 나의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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