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마리아, 기대의 여인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래, 내 아이들아, 다시 이런 말로 기도해라. “주님 예수여 오시옵소서.” 나 또한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아들은 조금 더 너희에게 자신을 맡기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어두운 시대에 매 걸음마다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행성에서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것이 고통이나 후회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루어질 시대는 우리들이 너희 가운데 오실 길을 열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각자가 처음부터 자신에게 속한 자리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간절히 바란다. 마침내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이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보호하시려고 그분의 영으로 덮어주셨으니 사탄의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을 한 번에 안아주고 싶다. 인류 전체의 어머니인 내가 나의 시간이 너희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발걸음을 내딛으실 참이시다. 하늘은 그들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열릴 것이다. 즉,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나누는 마지막 장애물을 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포옹은 많은 고통받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많은 상처를 치유할 것이다.
주의 깊어라. 너희 주변의 것은 더 이상 불신과 고난, 쓴맛과 아픔이 아니라 각자 서로에 대한 충성심, 기쁨, 모든 입술에서 나오는 단맛일 것이다. 오직 당신의 생명을 그 십자가 위에서 내주셨던 분을 찬양하고 축복하며 경배하기 위해 열릴 것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를 더 이상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준비하라.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믿지 않는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약속한다.
마리아, 기대의 여인.
%%SPLITTER%%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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