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큰 애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제니퍼에게 보내는 메시지

 

얘야, 이 세상은 크게 나뉘어져 있구나. 두려움 때문에 믿는 자들도 있고, 믿기를 두려워하는 자들도 있다. 너는 네 마음과 생각과 영혼으로 온전히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망설임 없이 전부를 드려라. 만약 어떤 것이라도 부족하다면 진정으로 믿을 수 없다. 믿으려면 모든 것을 내어주어야 해. 아담과 이브를 보렴 - 그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 아버지의 계획을 믿지 못했단다. 세상은 곧 불신앙과 두려움에 굴복하여 큰 혼란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나는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왕자이다. 큰 애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나의 자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하지 못할 것이다.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갈망하고, 아버지들은 그들이 기만자의 저자를 맹목적으로 믿은 것을 보고 울게 될 것이다. 세상은 지금 내 방문을 간절히 필요로 한다. 세상은 우리 어머니의 호소를 받아들여 그녀의 손을 잡아야만 그녀의 아들에게 인도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얘들아, 큰 물결이 새로운 해안선과 사라진 도시들을 몰고 올 때 어디로 도망갈 거니? 세상 전체에 울려 퍼질 위대한 흔들림이 시작될 때 어디에서 피난처를 찾을 것이냐? 진정한 분만통이 시작될 때 네 영혼이 인도된 기만을 보게 될 때 무엇을 내어줄 거니? 얘들아, 너희의 유일한 피난처는 나의 가장 성스러운 심장 안에 있다. 이제 진실에 굴복하고 마음과 생각과 영혼을 삼키려는 세상에서 돌아서야 한다. 악마는 몸을 속여 영혼을 가두기 위해 생각을 이용한다. 나를 네 마음에 피신하게 하고 성령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이제 나가라, 왜냐하면 나는 예수이고 나의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평안하라.

%%SPLITTER%%

출처: ➥ www.countdowntothekingdom.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