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가장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저의 달콤하신 구세주이시며 제병 안에서 숨겨진 당신. 당신은 약속해주신 교회를 통해 백성을 위해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나의 하느님. 당신의 피를 흘리심으로 저희 영혼의 구원을 얻게 해주신 극도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수난과 죽음 동안. 신성한 구세주이시며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사람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누가 당신 사랑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작은 흰색 성별된 제병에서 흘러나오는 풍요로움, 부와 은총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오, 저의 사랑하는 이신 당신은 또한 나의 하느님이시여, 순수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마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기도해야 할 모든 사람들을 당신 앞에 놓습니다, 아픈 사람들 모두 그리고 특히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고 당신 거룩한 뜻 밖에 있는 영혼들입니다. 그들을 당신의 심장에 가까이 끌어당기시고 사랑을 위해 그렇게 열정적으로 뛰는 당신의 신성하고 고통받는 심장에 누르세요. 주님, 그들의 삶에서 당신의 뜻을 행하시어 하느님의 아름다움과 선함을 배우고 희망과 믿음이 회복되어 그들의 삶 속에서 밝게 타오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를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주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백성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버지의 나라를 가져오시고 당신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행해지기를 바랍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을 인도하여 아버지께 대한 순종 시대와 평화 시대로 이끌어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인류 어머니시여,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아버지 앞에서 중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당신이 당신의 거룩하고 깨끗한 성모 마리아를 우리와 함께 나누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파티마에서 요청하신 대로 러시아를 막성심 마리아께 봉헌하도록 교황 프란치스코 신부에게 감동시켜주십시오. 제발 주님. 오직 당신만이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말씀을 들으실 것입니다. 저희 삶과 셀수 없이 많은 영혼들의 삶이 이 믿음과 순종 행위에 달려있습니다. 보세요,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더 이상 타오르지 않는 촛불처럼 이미 꺼져버린 너무나 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사랑과 생명의 적을 섬기고 야수를 숭배하는 악한 사람들 때문에 말입니다. 주님, 당신은 생명을 주는 분이십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신부에게 감동시켜주셔서 당신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아름답고 거룩하며 순수한 어머니 막성심 마리아께 러시아를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이 기도가 드려지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에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성모님이 요청하신 대로 말입니다. 주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당신의 타오르는 끊임없는 열망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빛의 아이들에게도 그 열정을 주세요. 아버지께 대한 사랑으로 행하는 기도와 행동과 특히 특별한 사순절 동안 작은 희생들을 늘려주세요. 주님, 공개적으로 숭배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당신을 받을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릅니다. 당신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마음이 당신에게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 어린 양의 피에 씻기시옵소서.

“얘야, 얘야, 내 작은 아가야, 네 기도와 모두가 나를 알고 사랑하기 위한 마음이 간절한 것에 감사한다. 얘야, 오늘 글을 써주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너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나에게 무엇을 원하셨는지 물어봄으로써 당신의 뜻에 찬성하여 나의 뜻을 받아들였다. 그래 내 작은 아가야, 네 수호천사가 기도하고 싶은 기도를 계속하는 대신 나에게 묻도록 상기시켜주었다. 이것들은 좋고 거룩한 기도이다. 이 기도는 효력이 있지만 오늘과 지금은 많은 영혼들을 위해 내가 너에게 말할 때의 시간이다. 일단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되어 반복하거나 대체할 수 없다. 그래 나는 시간을 초월해 당신을 위해 할 수 있지만 딸아, 너는 시간의 법칙에 적용된다. 그러므로 지금 주는 네게 주시는 은총은 나중에 줄 은총이 아니다. 너의 본성은 현재 순간과도 같다. 또한 너의 수용력은 이 시간에 독특하며 나중에는 다를 것이다. 이것은 성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고해성사 중에 신부가 설명해주었다. 그가 말한 것은 진실이다, 얘야 그리고 그의 말씀은 나의 말씀이었다. 기억하니?”

네 주님. 당신이 나에게 상기시켜주셨다는 것을 지금 압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로부터의 이 지시는 제가 고해성사 신부로 그분과 함께했던 다른 어떤 때와도 달랐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궁금했고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비로우신 당신이시지만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방식이 없었다면 완전히 무시했을 것입니다.

“얘야, 너는 이 성사 안의 은혜를 알기에 그것을 무시하지 않았겠지만, 네 겸손 때문에 이러한 말씀들이 직접적으로 네 영혼에 적용된다고 받아들이지 못했겠지. 얘야, 거룩함으로 성장하는 개념은 그대가 신성해지는 과정에서 모든 영혼에게 적용되지만, 이는 너의 성자(아버지 이름 비공개)에게 묘사한 상황에 대해 개인적이고 구체적으로 의도된 것이었다. 받아들여라, 얘야, 그리고 이 말씀을 통해 배워라. 날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구나. 계속해서 그 길을 가렴, 얘야, 너와 나의 아들(이름 비공개)이 걷는 길 말이다. 나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성 요셉도 너와 함께하고 너를 통하여 일한다. 내 신성한 뜻 안에서 그리고 통하여 나와 더욱 결합하라, 얘들아. 이것은 아버지께 큰 영광을 드리고 땅에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먼저 너희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성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여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며 더욱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 비공개)와 내 (이름 비공개), 내가 다가올 일들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이 고난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즉 준비 과정으로 받아들여라.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잊지 않았으며 너희에게서 나의 축복을 거두어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너희를 더욱 더 내 모습과 닮게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그래,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지만 많은 영혼들은 이 형상을 손상시키고 세상의 모습과 세상 안에 있는 자의 모습에 더 가까워지고 창조주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선택한다. 나는 내 피조물 모두가 어둠의 자녀보다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존엄성과 은총 안에서 살아가도록 갈망한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빛의 자녀이므로 그리스도의 빛과 성모님 그리고 성 요셉처럼 더욱 더 닮아야 한다. 그들은 하늘에 사는 모든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내가 요청한 것을 모두 행하라. 그러면 곧 나의 빛이 어둠을 덮게 될 것이다. 많은 어둠이 있구나, 내 아이들아. 오직 나만이 네 안에 살아있음으로써 이 어둠을 극복할 수 있다. 너희가 성모님의 군대로 변화될 때 사랑과 기도와 겸손으로 적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처럼 겸손해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마음은 그분의 마음과 더 가까워지고 이미 너희에게 보내고 있는 은총에 대해 받아들이기 쉽고 호의적일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많은 은총을 쏟아붓는다. 왜냐하면 내 심장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영혼들에 의해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가? 기도하지 않고 성사들을 자주 찾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말씀을 공부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너희 마음의 흙은 필요한 영적 양분을 소홀히 하면 비옥하지 않다. 이 양분을 박탈하면 반드시 발달이 저해될 것이다. 마치 몸에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지 않는 것과 같구나, 내 아이들아. 영양 부족으로 굶어 죽겠지만 너희의 영혼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가진 사람으로 창조했음을 알아라. 너희는 하나의 통합된 인간이며 따라서 몸과 영혼 모두에게 먹이를 주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지만 많은 내 아이들이 진실인 것처럼 살고 있지 않다. 내 아이들아, 몸만큼이나 영혼에 더 많이 또는 똑같이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너희의 모든 측면을 돌본다. 영적 필요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하고 금식하며 거룩한 성경을 읽고 성사들을 자주 찾으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면 하느님의 지혜와 지식과 사랑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니, 왜냐하면 내가 원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아이들아, 나 또한 너희 몸에 대해 걱정하지만 너희가 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오늘은 사람들이 그들의 몸을 숭배하고 외부 성전에 너무 집중하며 내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죽어가는 육체를 숭배하지 마라. 몸이 더 이상 살아 있지 않은 후에도 영원히 살게 될 너희의 영혼에 더 집중하라. 나는 둘 다 돌볼 것이며 너희도 똑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불순종 시대이며 따라서 나의 빛의 자녀들도 부와 아름다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죽지 않는 것)과 같은 약속 (거짓)에 쉽게 더러워질 수 있으며 내 적에게서 오는 다른 유혹도 있다. 아이들아, 너희는 건강하고 하느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면 잘 될 것이다. 네 영혼이 거주하는 육체를 양육하고 영혼은 생명의 영원한 빵으로 양육하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기도해라.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내 아이야, 지금은 여기까지다. 이번 주에 다시 나를 방문해주렴. 빛의 자녀들을 위한 더 말해야 할 것이 있다. 이제는 너에게 필요한 다른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돕기를 원한다. 네 의지와 내 아들 (이름 비공개) [그의 희생]을 통해 보여주는 사랑은 많은 씨앗을 심고 있구나, 아이야. 이 씨앗들이 물을 주고 (이름 비공개) 마음속에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그녀는 믿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작은 신앙의 불꽃이 있다. 가족의 사랑과 신자들은 따뜻한 숯불 위에 산소를 불어넣고 언젠가 그들의 하느님과 교회에 대한 믿음은 타오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내 어린 양아. 네 예수께서는 너희를 통해 일하고 계시지만 그것을 감지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나는 성부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와 아들 (이름 비공개)에게 축복한다. 평화 속에서 가라, 내 아이들아 사랑하고 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되어라.”

감사합니다, 주님, 내 하나님 그리고 내 왕!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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