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18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내 사랑하는 예수님, 가장 거룩한 제대성체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 여기서 당신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거룩한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주셔서 감사해요. 땅에서의 삶 동안 당신이 겪으신 모든 것, 저의 죄를 위해 그리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왕께 찬미와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 당신은 제 마음속 깊은 곳의 모든 것을 아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각각의 부담,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들 또는 매우 병든 사람들, 거룩하고 사도적인 가톨릭 교회로부터 분리된 사람들, 실업으로 고통받는 저의 친구들을 위해서요. 오 예수님 당신은 이미 각 사람을 돌보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계신 것을 알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각각에게 필요한 은총을 보내주세요. (당신만이 각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죠.) 소중한 구원자, 위로하는 평화와 안심의 선물을 주세요. 주님, 각 사람이 고통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게 해주세요. 동시에 그들의 짐을 들어달라고 부탁드리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가 그들에게 시몬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보여주세요. 그때까지 제가 하는 모든 것이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예수님. 주님 인도해주시고 제 발걸음을 이끌어 당신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를 본받도록 가르쳐 주세요. 오 주님, 저는 완벽하고 매우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당신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당신은 각자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초대하십니다. 구원하시는 예수님, 저에게 용서하시듯이 용서하도록 가르쳐 주세요, 비판에 침묵하고 사랑하시듯이 사랑하며 봉사하시듯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해주세요. 불쌍한 사람들과 당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주시어 당신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죄인이라는 것을 잘 아시고 계십니다만 그래도 바로 그 이유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은총과 제 삶에 대한 개입 없이는 결코 당신처럼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또한 모든 것이 새롭게 된다는 것도 알아요. 주님 저의 마음과 영혼과 생각을 갱신하시고 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을 주세요. 언젠가 주님 저는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고 오직 당신만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 자비, 기쁨, 평화, 연민의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제발 주님 그렇게 해주세요.
“얘야 내 작은 아들아, 네 기도와 네 마음속 외침을 듣는다. 나는 각각의 요청에 귀 기울이고 인간의 사랑 부족으로 상처 입은 나의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붙잡고 있다. 너의 사랑이 나를 위로한다. 부드러운 사랑에 감사한다 내 아이야. 너는 나의 아들, 나의 어린 양이다. 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 결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구나. 얘야 그래 나는 네 결점을 알지만 이미 죄를 고백했고 용서받았다. 물론 너에게도 결점이 있다, 왜냐하면 너는 아담의 타락 전에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소 지으며)
아니요 주님 당연히 그렇지 않아요. 당신은 항상 옳으세요. 그래도 때로는 당신이 우주의 하나님이자 세계의 창조자이며 구원자와 예수님이시라는 분께서 제가 얼마나 결함투성이인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끔 어렵습니다. 물론 저는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고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주님 저희를 위해 죽으셨잖아요. 그냥 당신의 부드러움과 진정한 사랑이 제 결점에 비추어지면 그것들이 더 커 보이는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제가 그들의 끔찍한 방식대로 보게 되는 걸 수도 있겠죠. 먼지가 쌓인 지 오래된 방에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밝은 햇볕 아래에서는 어둠 속에서보다 먼지가 훨씬 눈에 잘 띕니다. 성모님께서 주 예수님을 높여주시고, 거룩한 영혼의 빛이 제 더러움과 먼지에 비추십니다. 현실이에요 예수님 하지만 당신에게 정죄받는다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저 자신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해요 주님.
“얘야, 좋은 비유이고 네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한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본받기를 바라는 자비와 사랑이란다. 길 모퉁이에 표지판을 들고 돈을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 그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 지어라. 그들도 하나님의 아이들이니, 내 삶에서 무엇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내가 너희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서 친절과 자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길 모퉁이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돈을 줘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때로는 좋은 일이다. 또 다른 경우에는 음식을 주거나 단순히 미소를 줄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내 빛의 아이들이 각 개인을 존엄성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항상 자비롭게 대해라, 그들의 삶에서 무엇을 겪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네 사랑은 그들의 마음 창문을 하나님의 사랑에 열어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게는 개방적이고 기꺼이 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너의 따뜻한 친절함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이란다, 얘야. 넌 봉사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네 부모님도 자원봉사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그렇게 가르쳤지. 네 어머니는 환대에 재능이 있었고 그 특성은 너희 형제자매 모두에게 있다.”
주님, 이것을 저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너무 관대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고맙다, 내 아가야. 네 가족은 나에게 특별하다. 나는 고난으로 너희 각자를 방문했다. 내가 너희 모두 발자취를 따라 노력하는 것을 보고 안다. 내가 너희 가족과 함께하고 있음을 확신한다; 각각의 사람들을 말이다.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넘어졌던 때에도 계속 나를 따르렴. 나는 용서하며 각자를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피난처가 되어주는 나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내 아이야, 네 가족 구성원들과 친구들, 그리고 탐욕스럽고 악의적인 의도로 만들어진 백신을 맞은 모든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구나. 나는 내 자녀들에게 거짓 아버지인 나의 적이 위대한 기만자라고 상기시킨다. 그는 너희가 독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기에 독약을 좋은 것으로 보이게 만든다. 내 아이들아, 이건 좋지 않다. 전 세계의 내 자녀들에게 대량으로 판매된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다. 인간이 나의 피조물에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유전적 조작을 삽입하는 것은 나의 뜻에 반한다. 좋지 않은데 사실상 내 아이들을 상처 입히고 많은 경우 죽이는 악한 음모이다. 나는 사람들을 창조했고, 나의 적은 인류에게 해를 끼치기를 원한다. 그는 나를 거부하고 죽음과 파괴의 아버지를 따르는 나의 다른 자녀들을 통해 일한다. 너희는 사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 내 아이들아. 이렇게 악한 때는 이전에도 없었다. 나는 이 말을 진심으로 한다, 내 작은 아이야. 노아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말한다, 이런 악이 땅을 permeate 한 적은 이전에도 없었다. 그러므로 경계해야 한다. 이 백신과 특히 두려움에서 비롯된 모든 것에 대한 주장을 조사하라. 내 아이들아, 누가 두려움을 만드는가? 나는 두려움을 만들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내가 두려움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인 창조주 하나님께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신뢰와 평화와 자비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나를 믿어라. 이 시대에 인간 정부들은 두려움의 영을 만들고 퍼뜨린다. 그러다가 ‘구원’하러 와서 인류가 그들—정부에 대한 신뢰를 갖기를 원한다. 인간 정부는 너무 부패했다. 현명해져라, 내 아이들아. 이것은 순진한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과 반역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의로움으로 자신을 옷 입고 성미사와 성례전에 참여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분별하고 기도하며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것은 죽음이 아니다, 내 아이들아. 가장 끔찍한 것은 영혼을 잃는 것이다. 몸에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누군가가 육체적인 질병이나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들의 두려움 때문에 제안된 많은 일을 할 것이다. 나를 깊이 신뢰한다면 해를 끼치려는 자들에 맞서 용감하게 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너희는 나와의 사랑에서 비롯된 신뢰를 기꺼이 가져야 한다. 의사들의 조언을 따를 수 없거나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고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실상 많은 의사는 오늘날 의료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조차 어둠 속에 있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귀 기울여라. 지구상의 모든 기관에는 부패의 요소가 있다. 모든 기관과 모든 산업이다. 나는 진실을 말한다. 나는 진리다, 내 아이들아. 그것은 직장에 속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산업에 기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 타락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기관에는 부패가 있다는 뜻이다. 제약 산업과 같이 각 산업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그들이 너희에게 권장하는 바를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이 조직의 역사를 읽어라. 읽고 이해하라. 이 사람들은 동기를 숨기지 않는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시대의 징조를 분별해라. 내 빛의 자녀들아, 다가올 일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지식을 나의 사도 요한과 나누었고 그는 이를 계시록에 기록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나는 나의 교회를 정화하고 있다. 너희는 이 정화가 계속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적이자 너희의 적은 이제 그 시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을 알고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준비해라, 악이 끊임없이 심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의 뜻이 아니지만 나는 인류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고 많은 이들이 자유 의지를 남용하여 권력과 명예의 세상적인 약속을 위해 악을 선택한다. 내 자녀들아, 속임수가 너무 많다. 마지막 날에 선한 것이 악처럼 보이고 악한 것이 좋게 보이도록 기억해라. 너희는 나의 현명하고 분별 있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조언을 교만히 거부하지 마라. 이 백신은 그들이 너를 설득할 유일한 것은 아니다. 이는 앞으로 닥칠 많은 것들 중 하나이다. 악의 계획에 맞서 싸워야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나에게 인도받도록 허락해라. 현명하게 선택하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허락해라. 또한 나의 명확성을 가져다 줄 하나님의 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이 정보와 성경과 너희 자신의 지능과 이성이라는 선물을 사용하여 거룩한 결정을 내려라. 두려움에 동기 부여를 받지 마라. 거의 모든 결정은 두려움 속에서 이루어질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생각해 보아라,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나의 성령과 교회의 가르침과의 연합 속에 있으라. 이를 통해 나는 믿음의 진리를 말하는 것이니 너희는 이를 교회 카테키즘과 거룩한 경전에서 찾을 수 있다. 마기스테리움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연합된 마기스테리움이다.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나의 거룩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침반 역할을 할 교회를 주었다. 이는 각 주교나 추기경 또는 심지어 혼자 행동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교황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베드로의 의자를 말하고 있으며, 이 의자는 주교들과 연합되어 있고 주교들은 교황과 연합된다. 통일성이 너희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통일성을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희를 위한 표지판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굳건한 토대 위에 서 있는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히 매달려라. 오류나 의견의 실수를 볼 때 ‘교회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는 악이 놓은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내가 약속했음을 기억해라. “지옥 문은 나의 교회에 이기지 못하리라.”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알도록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고난과 박해 그리고 심지어 부패의 시대 동안 내 백성을 격려하기 위해 이러한 말을 주었다. 이제 나는 충실한 친구들이자 신자들이 위대한 시험의 때가 닥칠 때 강하게 설 수 있도록 나의 교회를 정화해야 한다.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시련은 세상 모든 기관, 국가 및 도시에 존재하는 깊은 부패 속에서 시작되는 정화이다. 먼저 교회는 정화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세계가 따를 것이다. 내 교회와 함께 남아라, 자녀들아. 이는 겟세마네의 시간이다. 기도 속에 나와 함께 머물러라. 잠들지 마라. 경계하고 지켜보아라. 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이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행하라.
예수 성심과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의 면류관 심장께 너희 집들과 땅을 봉헌해라. 너희 삶, 너희 일, 너희 마음, 너희 기쁨 그리고 슬픔까지도 나에게 봉헌해라. 나의 충실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아, 나와 연합되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성경 특히 복음서, 사도행전과 계시록을 읽어라. 시편 91편을 읽으라. 안심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걸어가고 있으며 두려워할 것이 없다. 로사리오 기도와 신성 자비기도를 바쳐라. 성 미카엘 찬송가를 기도로 드려라. 자주 영성체를 받아라. 가족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삶의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나처럼 긍휼히 여기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이 구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초대하신 것을 기뻐하라.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것이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고 매일 그렇게 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나에게 하루의 양식을 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이 선물을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이러한 시대와 너희가 확실히 만나게 될 어려움과 이미 겪고 있는 많은 은총들이 지금 너희에게 주어져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을 알라.”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속죄주, 나의 친구.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평안히 가라, 나의 아이야. 내 복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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