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제 아름다운 예수님, 가장 복되신 지성체 안에서 숨겨져 계시는 당신께요. 사랑하고 경배하며 영화롭게 합니다, 저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시여. 거룩한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족과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주님, 제 마음속 모든 뜻을 아시지만 특히 (이름 비공개) 님의 고통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뜻이라면 그분을 치유해 주세요.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 가까이 끌어당기시고, 만약 천국에서 치유하시기를 원하시면 그분의 고통이 주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준비시켜 주세요. 지금이라도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예수님 그리고 이것을 청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처럼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것처럼요. (이름 비공개) 님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은 완전하며 그분과 함께 신뢰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을 아십니다, 주님. 예수님, 제발 (이름 비공개) 님과 함께 하세요. 기도를 부탁하셨고 제가 그의 필요를 알지 못하지만 당신은 아십니다 예수님. 사제로서의 소명을 이루고 당신 백성을 섬기는데 필요한 은총을 주세요. 그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세요. 제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이 모두 세례를 받고 이전보다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 전체, 모든 친척과 (이름 비공개) 님도 당신의 충실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땅에서 순례하는 동안 도와주셔서 언젠가 하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얘야, 네가 나와 함께 있어 기쁘다. 너는 나의 목소리이고, 내 작은 아이다. 나는 너를 통해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말한다. 그래, 네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지만 충실한 친구란다. 너와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 는 나에게 충성스럽구나. 나의 말씀을 쓰거라, 나의 (이름 비공개) 그리고 나의 서기가 되는 것에 지치지 마라. 사랑한다 그리고 감사하며 내 빛의 모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성체 안에서 나를 경배하면서 말이다. 배례에 오는 사람은 아무도 빈손으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얘야, 나는 나의 거룩한 성사 안에서 나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을 준다. 너는 나를 숨겨진 예수님이라고 부르고, 내 눈에는 내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가 살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마치 집에 방문하여 즐거운 대화를 나누듯이 너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어 ‘만약’의 진정한 의미로 ‘마치’라는 뜻이 아니라 친구와 직접 함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나는 성별된 빵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그러므로 배례 안에서 당신과 함께 실제적으로 존재한다.”

주님, 이것을 확신시켜주시고 우리 하느님께 접근할 수 있는 자녀들에게 큰 영광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 생각을 하면 놀랍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부자거나 유명하거나 왕족과 중요한 관계가 있어야만 청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이용 가능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십니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추방당했느냐 아니면 병에 걸렸느냐 죄인이든지 성인이든지, 모두 배례 안에서 왕의 왕과 주님의 주님과의 ‘청중’을 환영합니다. 오 주님, 인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합니까!

“그래, 내 아이들아, 나는 정말로 나의 자녀들을 사랑해. 심지어 내가 거부당하더라도 나의 사랑은 변치 않아. 가장 완고한 마음과 가장 큰 죄인도 똑같이 기다리고 있어. 가장 완고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최고의 인내심으로 기다리며 돌의 마음을 품은 이를 용서하고 안아줄 준비가 되어 있지. 나는 그를 내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에 꼭 껴안아서 돌의 마음이 따뜻하고 생생한 살의 마음으로 변하게 할 거야. 나의 심장에서 나오는 사랑은 정화시키고, 변화시키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가장 끔찍한 죄인에게도 무한한 자비를 베풀어. 내게 와라, 길을 잃었고 교만한 아이들아. 겸손해져서 내게 오렴! 너희는 죄악으로 가득 찬 삶에 행복하지 않아. 평화와 기쁨을 모두 잃었지. 더 이상 네 인생의 목적을 기억하지 못하는구나. 나는 너희를 위해 더욱 큰 것을 창조했어, 길을 잃은 이들아. 사랑과 생명을 위해서였고, 살아가고 사랑할 중요한 이유를 이루기 위해서였지. 나는 너희를 천국을 위해 만들었어. 네가 이러한 위대한 목적에 합당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걸 알아. 괜찮아, 내 자녀들 중 누구도 천국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심지어 높은 수준의 거룩함을 이룬 성인들도 천국에 합당하다고 느끼지 못했거든. 이게 요점이야, 아이들아. 천국은 나의 자녀들과 또한 거기에 함께 사는 천사들을 위해 창조되었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만들어졌지. 너희는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창조받았지만, 나는 또한 너희를 섬겨, 내 자녀들아. 거룩한 성경을 읽으렴. 복음서를 읽으렴. 내가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보여줬어. 나는 세상에 머물렀던 동안 봉사했고 계속해서 너희를 섬기고 있어, 내 아이들아. 모든 기도 하나하나를 듣고 네게 가장 좋을 때 응답해 줘. 요청한 대로 기도를 들어주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영혼을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기도를 응답해 주지. 나는 영원히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가지고 있어. 너희의 관점은 짧고 대부분 매우 짧은 세상에서의 삶이야. 모든 요청과 한숨, 그리고 즐거운 웃음 하나하나를 듣고 네가 가진 필요성을 모두 알아. 내게 짐을 가져오렴, 아이들아. 힘든 일들,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 걱정하는 것을 나누어 주렴. 신뢰할 수 있는 친구에게 말하듯이 나에게 이야기해 봐. 내가 너희에게 그런 존재가 되도록 허락해 줘.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겨. 하루 종일 심지어 밤에 잠에서 깨어나서도 기도 속에서 마음과 생각을 내게 들어 올려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매일 나 자신이 너와 다른 사람을 통해 어떻게 일하는지를 알아차려 봐. 만남이 나와의 조우가 되도록 기도해, 아이들아.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멀고 까마득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신이 아니야. 나는 내 자녀들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손실되거나 파괴된 모든 것을 함께 재건할 수 있도록 내게 네 삶으로 초대해 줘.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어, 아이들아.”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고통받는 이들에게 부르짖는다. 네 죄가 너무 끔찍해서 내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기도하며 나에게 다가가기를 두려워하는구나. 악한 자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그는 네 영혼이 나를 찾지 못하기를 원한다.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때 기뻐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도 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구원자에게 말이다. 나는 너와 같은 이들을 위해 죽었고 나의 자비는 특히 너를 위한 것이다. 죄로 찌든 네가 나에게 달려오너라. 서둘러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즉시 나에게 도망쳐 와라. 내게 네 죄를 고백해라.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준 고통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준 고통에 대해 말해주어라. 하나님께 숨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어쨌든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내게 털어놓으면 치유와 용서가 있을 것이다. 내가 너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열린 팔로 너를 맞이할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분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길잃은 이들아, 우리가 이러한 용서의 순간을 가진 후 가톨릭 신부를 찾아 고백하여 그분을 통해 완전한 사면을 받으너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네 죄를 사해했음을 의심 없이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면, 여전히 신부에게 말하고 믿음 안에서 지시를 받는 방법을 물어볼 수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교회 내 성사들을 통해 주어진 큰 혜택을 누리기를 원한다. (거룩한 공로회 가톨릭 교회의 유일하신 분) 그래, 나는 교회 안에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것을 너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내 뜻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죄를 짓는다; 심지어 더 나은 것을 아는 사람들조차도 그리고 성직 서품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너희를 막게 두지 마라. 너희 또한 죄인이 아닌가? 교회 안의 사람들이 거룩하지 않더라도 나의 교회는 순수하고 거룩하다. 이것은 사실이다. 세상에는 모든 성인들로 가득 찬 기관이나 조직이 없다. 천국만이 모든 성인들로 가득 차 있다, 땅은 그렇지 않다. 내 신부 아들이 또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각기 모든 죄를 말하는 데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것들을 모두 나에게 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사면의 말씀은 나의 말씀이다. 나는 신비롭고 성사적인 방식으로 그분을 통해 일한다. 따라서 고백 중에 신부에게 네 죄를 이야기할 때 실제로 내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 나는 나의 성사에 얽매이지 않으며 고해성사를 바깥에서 용서 할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너희, 나의 자녀들아 의심한다. 내가 너희를 용서했는지 궁금하다. 네가 진정으로 후회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이러한 죄에 대한 애착이나 욕망이 전혀 없는지 궁금해 한다. 누군가는 알 수 없거나 의심을 품기 때문에 나는 교회에 화해 성사를 주었다. 신부가 사면의 말씀을 할 때 너희는 용서받는다. 필요한 것은 죄에 대한 슬픔과 이러한 죄를 거부하고 다시 결코 범하지 않겠다는 진실한 의지이다. (다시 절대 범하지 않으려는 욕구) 땅 위의 나의 자녀들아, 천국으로 가는 순례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내 교회를 통해 주어졌다. 나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 사랑한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도록 말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이고 모든 사랑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자비와 평화와 기쁨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사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슬퍼하시는 것을 압니다, 주님. 그들을 치유해주세요. 그들의 불신을 도우세요. 그들에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은혜를 주세요. 그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주세요, 주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당신의 목소리를 감지하고 악한 자의 목소리를 거부할 수 있도록 분별력의 선물을 주세요. 자신에게 알려주세요, 주님. 당신을 아는 사람은 누구도 당신의 사랑을 거절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매우 부드럽고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의 자비는 마음이 깨진 사람들에게 달콤한 연고입니다. 빈자리를 채우십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작은 이들아. 네 우정에 감사합니다. 이것은 오늘 전부이다, 나의 어린 양아. 나를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위해 기도해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빛의 내 자녀들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 안에서 가십시오.”

아멘 주님. 할렐루야. 내 주님과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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