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께, 지극히 거룩한 제단 희생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하고 영광드립니다, 저의 주님, 나의 하느님 그리고 모든 것! 오늘 아침 성미사와 성체성사 감사드립니다. 주님, 모든 미사는 기적 같고 놀랍지만 이번 미사도 아름다웠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미사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도들을 통해 이 은총을 전해주셔서 저희가 오늘날에도 미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제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시고 죽으신 후 영원히 이어갈 성미사를 허락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늘로부터 온 우리 양식을 내어주십니다.

주님, 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대해 찬양하며 모든 창조물과 아름다운 오늘 하루에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를 적들의 덫에서 보호하시고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도와주세요, 주님. 아픈 사람들과 수술 후 회복 중인 분들을 치유해주세요. 믿음으로부터 멀어진 이들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또는 밤에 죽을 자들, 특히 그들이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내 작은 양들아, 내가 어디로 인도하든 나를 따라오겠느냐?”

네, 예수님. 당신의 도움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어디로 인도하시길 바라십니까?

"힘겨운 길을 통해, 내 아이야. 너는 이미 고난을 겪었지만 이것은 다를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은 모두 큰 시련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건에 맞서 싸우며 나를 따르는 이들에게는 성호성사로 표지를 남길 것이다."

주님, 제가 이미 ‘예’라고 드린 적 없습니까? 저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 완전히 준비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당신은 저와 제 가족과 함께 하실 것이라고 확신시켜주셨습니다. 주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고맙다, 내 아이야, 그래야 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렇게 약속했다.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더욱 준비시키기를 원한다. 격변이 많을 것이다. 불법 행위도 더 심해질 것이다. 내 아이야, 불안과 폭력이 너무 커서 마음의 평화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주 그리고 빨리 평화의 샘으로 오라는 것, 즉 평화의 왕자에게로 와라. 나의 평화를 구하면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가족 안의 평화를 지켜라. 내 아들아, (이름은 보류됨), 당신은 가족의 평화를 보호해야 한다. 당신은 가장이다. 당신은 수호자다. 당신은 길을 찾는 사람이며 평범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내 딸아, 가족의 심장으로서 사랑을 베풀고 격려할 것이다. 너희 둘에게 성가정을 본받으라고 부탁한다.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불신 속에서 평화를 이루어라. 항상 충실히 기도하며 뿌리를 내려 매일 기초를 제공하고 시대를 위한 힘을 주도록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나의 빛의 자녀들이여, 기도의 사람이 되어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 천사들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인도될 것이다. 오는 모든 이들에게 문을 열어라, 아이들아. 그들은 폭풍으로부터 피난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여 영혼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희망과 평화와 긍휼과 사랑의 등대이다. 다른 사람들과 모든 것을 나누어라, 아이들아. 삶에 필요한 것들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오는 이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그들은 매일 너희가 받아들인 기본 사항, 즉 거룩한 묵주기도와 아침과 저녁의 신성 자비 찬송가를 채택할 것이다."

“아침 첫 시간은 집안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에 바칠 것입니다(어린 아이들은 환영하지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기도를 할 시간이 필요하시면 이전에 읽고 묵상하며 일찍 일어나 조용한 시간을 가지세요. 그 후, 기도하는 시간은 온 가족과 당신의 집에 합류한 모든 사람이 함께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 후에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이름 비공개), 아들아, 너는 모두를 이끌고 기도를 할 수 있고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구절 하나씩 읽도록 부탁하여 그들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미카엘 대천사의 찬송가를 바치고 성 미카엘 기도와 함께 마치십시오. 매일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거룩한 묵주기도와 자비의 찬송가를 반복하십시오. 적절한 저녁 기도로 마무리하고 수호 천사와 미카엘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것이 피난처 시간 동안 당신의 기도 루틴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연습을 시작하여 집안에 이 기도 기반을 놓으십시오. 아들아, (이름 비공개), 너와 딸도 하루 종일 다른 묵주기도를 함께 바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곧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정오에는 천사의 기도를 포함하십시오. 딸아, 당신의 시간은 일을 하는 동안 현재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내가 길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너와 네 가족과 너에게 올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가 요청한 것을 바탕으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내는 사람들이 충분히 들어갈 공간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내 아이야. 각자 자리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기꺼이 마음을 열어라.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지만 영웅적으로 사랑할 은총도 주실 것이다. 이 은총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 아이들아. 빛의 모든 나의 아이들은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은 결정입니다. 이제 더 사랑하고, 더 인내심 있고, 더 친절하도록 결정을 내려라. 사소한 차이에 집중하지 마세요. 서로의 단점을 간과하세요. 내가 자녀들에게 아직 땅에 살면서 천국 왕국을 위해 살라고 요청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내 제자들에게 가르친 주님의 기도를 바치고 이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것을 명상하십시오, 내 아이들아. 다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면서 당신의 죄로부터 용서를 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죄가 아닌 약점에 집중하여 이러한 단점이 평화를 방해하도록 허용합니다. 내 자녀들아, 이것은 주님의 기도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너희 아버지에게 드리는 기도에서 이 말씀을 한다: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당신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이 천국과 똑같이 땅에 올 것을 기도하지만, 모든 작은 잘못을 마치 치명적인 죄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자녀들아 다른 사람들의 특징에 짜증내지 마세요. 너희 자신의 죄와 다른 사람의 죄에 짜증내라. 놀이에 몰두한 아이의 소리에 방해받지 마십시오. 폭력과 증오에 분노하십시오. 사소하고 하찮은 성가심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각자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십시오. 서로 안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세요—사랑입니다. 기쁨에 집중하세요. 평화와 자비에 집중하세요. 이웃을 용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돌음에 집중하십시오.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세요.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부르고 있는 것이고, 복음을 사는 것이다.”

“지금은 마지막 준비 시간입니다, 내 아이들아.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마무리하세요. 성사 생활을 자주 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서로를 도우세요. 다음 격변이 일어나기 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에 대한 지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명확성을 나에게 구하고 당신의 기도를 통해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입니다. 내 어머니는 자녀인 너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그녀는 순결한 마음 안에 피난처를 주실 것이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의 거룩한 어머니는 모든 자녀들에게 팔을 활짝 벌고 서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성 요셉은 또한 교회의 정화 동안 이 특정 시간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늘에서 영원히 그에게 할당된 특별하고 특정한 장소를 가진 강력한 성인이며, 그의 아버지로서의 특별한 은총은 악마와 나의 교회 적들에게 힘을 줍니다. 그의 중보를 구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거룩한 가족에게 당신의 집을 봉헌하고 당신의 집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보호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피가 문설주에 바르듯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신 것처럼, 성 가족에게 당신의 집을 헌납하는 것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다가올 일은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당신의 형제자매) 이방인을 환영하고 모든 사람과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내 아이야, 내가 보내는 각자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네, 예수님. 우리가 각 사람을 환영하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라고 하셨죠. 드디어 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어서 오세요. (또는 이와 비슷한 말씀)

“그래, 나의 어린 양아. 올 때마다 이렇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각 가족 구성원은 이런 식으로 오는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재산과 집, 가구 심지어 옷까지 잃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가족이나 친구도 잃었을 거야.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우리가 그들이 올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렴. 주님께서 이 곳을 위해 준비하셨다. 이제 말하자면 집과 같은 곳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 나의 (이름 생략), 나의 (이름 생략)은 지금 모두의 것이 되었다. 이렇게 나누어야 한다. 내가 공급할 것이다. 음식이나 물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을 갖게 될 것이다. 겨울에는 난방 방식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렴. 그럴 필요가 있을 거야. 어려운 시기가 올 때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거라, 나의 아이들아.”

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어젯밤에도 굴뚝을 바꾸거나 진짜 굴뚝을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름 생략)에게 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래, 나의 아이야. 이것은 너에게 주는 영감이며 태양열 난방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면 너와 내가 보낼 아이들에게 훨씬 나아질 것이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아이야, 추가적인 물 여과 시스템을 우연히 갖게 된 것은 아니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것들을 모두 사용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규모는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나의 아들과 딸아. 준비를 마치거라. 내가 돕겠다. 성인과 천사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라. 그리고 받으리라, 나의 아이들아.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하는 것이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의 아이들아, 걱정하거나 불안에 휩싸이지 마라.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내가 하겠다.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천사들에게 부르거라. 자주 너희 보호천사가 항상 네 곁에 있다는 것을 잊는다. 충실한 보호천사와 이야기하고 문제가 해결되고 도움이 오도록 허락해라. 특히 그들과 우정을 쌓고 마음을 더 열면 그렇게 될 것이다. 영적으로도 도움을 주지만 육체적인 도움으로 의지할 수도 있다. 너희 천사들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아버지께서 지정하신 것이며 각자는 배정된 영혼에게 맞게 선택되었다. 특별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 아직 친하지 않더라도 늦은 것은 아니다. 특히 피난처 시간, 빛의 시간이 다가오는 동안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성령이 영혼을 밝히고 정화하실 때 그리고 피난처 시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시대의 천사들은 모든 시간을 통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약되어 있었다. 이것을 이해해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 보호천사는 많은 하늘 권능을 받았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아이야, 나의 아이야, 지금과 같이 항상 함께 하겠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언젠가 미래에 이 시간을 더 깊은 이해와 명확함으로 되돌아볼 것이다. 내 손길이 너희를 인도한 방식을 훨씬 더 깊이 보게 될 것이다. 날씨처럼 왔다가 가는 감정에 집중하지 마라. 삶과 주변의 사랑, 하나님의 선하심, 창조물의 아름다움, 믿음의 삶 그리고 내가 각 빛의 아이들에게 주는 위대한 사명에 집중해라.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 죄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한 속죄 행위를 하거라.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이 영혼들은 회개를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서로 사랑하거라.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용서해라. 평안함을 누리거라, 나의 아이들아. 세상은 평화를 갈망한다. 그들에게 (주변의 모든 사람들) 내 평화를 주어라. 나는 공급물을 채워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사랑으로 기꺼이 나눠주는 것을 망설이지 마라.”

“지금은 이만하면 된다, 나의 아이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버지 이름과 내 이름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겠다. 평안히 가거라. 자비롭게 행동하고 기쁨을 누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나님이시여. 아멘. 할렐루야! 가장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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