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가장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 저를 통해 드러내시는 당신께서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믿고 경배하며 존경하고 찬양합니다, 제 주님,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왕이십니다. 예수님, 정말 사랑해요. 고해와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모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의 교회를 칭찬합니다. 저희 백성을 위해 지금까지 해오신 모든 것과 앞으로도 계속 해주실 일들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님이 너무나 아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이것을 아시지요. 주님, 그분을 치유해주십시오.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감싸 안아주세요. 제 예수님, 정말 사랑해요. 부디 도와주세요, 주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그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 또한 그분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 저의 마음속에는 많은 간청이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거룩한 사제들을 위해서요, 중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서요,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서 멀리 떠나신 분들과 당신을 알지 못하거나 배척하는 사람들까지도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하느님의 지식과 사랑으로 나아가거나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치유받기 위해 각 영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예수님, 저는 그들을 모두 사랑하고 당신은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은 완전하며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자비 또한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의 아들과 하느님 성령—삼위일체께 감사드립니다. 제 주님, 저의 하느님이시여, 구원자이시며 친구이신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님, 우리에게 언제나 갈증을 해소해주는 살아있는 물을 주십니다. 길을 잃었거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 살아있는 물을 주세요. 그들의 영혼을 깨워 찾게 하십시오. 마침내 당신, 생명의 샘물을 발견할 때까지요. 당신은 길이시며 진리이시고 삶이십니다. 다시 한번 주님 자신을 내어주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고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신뢰하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당신, 그 사랑을 찾게 하십시오. 제 숭배하시는 예수님이신 당신께서는 값진 진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보물처럼 땅속에 묻혀 있지 않고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만이 마음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가리개를 벗겨주세요, 예수님. 그렇게 하면 볼 수 있고 믿게 될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당신이 없이는 희망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얘야, 얘야. 영혼에 대한 갈망에 감사한다.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해줘서 고맙다. 너의 기도와 많은 충실한 이들의 기도로 인해 영혼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내 작은 아가.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제 마음속에 영혼을 향한 갈망심을 넣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저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께서는 찬양받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당신이 제 심장에 불어넣지 않으셨다면 저는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우리가 내딛는 모든 발걸음을 인도해주세요. 거룩한 영의 빛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세요. 깨달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의 성령에 대한 지혜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얘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다. 어떤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지 그리고 언제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에게 눈을 떼지 마라, 얘야. 항상 당신의 시선을 나에게 집중시켜라. 내가 너에게 가르쳤던 왕국에 대한 교훈이 기억나니? 지금 그곳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래야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
네, 예수님. 기억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얘야, 내게 눈을 고정하면 쉬워질 거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격변이 곧 시작될 것이다.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준비하렴. 그러나 시간을 예측하려고 하지 마라. 그냥 나를 따르렴. 내가 너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얘야, 얘야, 내게 믿음을 가져라. 네가 겪은 고통은 너를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네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야. 상처 입고 많은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영혼들을 조심하렴. 너는 고통 속에서도, 특히 고통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걸 내게 바쳐라, 나의 어린 양아. 각 시련마다 네 예수님과 동일시해라. 나는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너와 함께 걷는다. 너는 내 것이고 나는 너의 것이다. 우리는 함께 다가올 것을 맞이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앞으로 다가올 일을 맞이하는 데 다른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오해가 받고 있니? 나도 오해를 받았지. 네 적을 사랑한다고 비판받았니? 나도 죄인을 사랑해서 악하다고 비난받고 고발당했었다. 걱정하지 마라. 너는 여전히 사랑하고 용서하면서 비방자들에게 초연함을 배우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네가 내게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라. 나의 거룩한 사도 요한에게 도움을 청하렴. 그가 나에 대한 순수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사랑은 불완전했지만, 나의 거룩한 어머니의 사랑과 가장 닮았다. 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라. 네 어머니와 내게 이 은총을 구하라. 너는 사랑으로 자라고 있다, 얘야.”
주님, 제가 (주님이 말씀하시면 믿습니다) 성장하는 것이 고통스럽도록 느립니다.
“시련을 통해 오는 성장은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 성장이 내가 허락한 시련이 없었다면 일어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다’. 내 은총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위해 주어질 때가 올 것이다. 하지만 너에게는 이미 해온 단계와 지금 하고 있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네 ‘예’, 이 문제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시련에도 불구하고 네가 ‘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얘야, 내 성심 가까이 다가가 평화를 찾으렴. 사랑한다. (이름 보류) 나의 이름을 깨닫고 직접적인 답을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다. 믿음으로 그리고 나를 신뢰하면서 걸어가라. 필요할 때 지침이 올 것이다. 현재에 살아가며 어린 양처럼 최대한 신뢰해라. 미사 중에 너에게 준 이미지는 이 교훈이었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딸아, 내가 널 안고 간다. 내게 믿음을 가져라.”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양치신을 신뢰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평화 속으로 가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내 사랑 안에서 가라.”
아멘. 할렐루야 주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