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3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내 예수님,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현존하시네. 사랑해요, 찬양해요, 믿어요 그리고 경배해요,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오늘 아침 미사와 영성체에 감사드려요, 주님. 예수님, 베네수엘라 백성을 도와주세요. 그들은 경제를 파탄시킨 억압적인 정부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요.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어요, 주님, 한때 안정되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말이에요. 제발 개입하셔서 그들을 도우세요, 주님. 민주주의와 헌법을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님, 그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당신 안에서의 희망을요. 주님,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세요, 특히 암, 심장병, 알츠하이머 및 신경 질환과 신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요. (이름은 비공개)가 그녀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의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만약 당신의 뜻이라면, 그녀를 통해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그녀의 남편과도 함께 해주세요. 주님, 감사해야 할 것이 많고 제 삶에서 모든 좋은 일에 대해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친구들과 가족에게요. 예수님,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오세요, 특히 저 자신의 가족들에게요.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이 거룩하고 사도적인 가톨릭교회를 통해 하느님과 결합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치유해 주세요, 또한요. 예수님, 당신을 신뢰해요. 예수님, 당신을 신뢰해요. 예수님, 당신을 신뢰해요.
예수님, 저에게 할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말할 것이 많다. 나의 자녀들은 진리를 위해 일어서야 하고 그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과학은 특정한 진리를 가리키지만, 그것은 나에게 뿌리를 두고 있다. 내가 세상을 창조했고 과학은 인류가 법칙과 나를 가리키는 질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과학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과학의 원리를 보고 과학이 존재하기 위해 있어야 하는 일련의 전제를 보라. 과학은 인간이 요소를 이해하도록 돕지만 이미 존재하는 요소들을 가정해야 한다. 만약 창조되지 않았다면 분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과학의 목적은 내가 창조한 것을 발견하고 서로에 대한 관계 속에서 각 피조물을 이해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창조물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다. 과학은 창조와 하느님을 가리킨다. 나의 자녀들아, 과학은 창조와 창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때 좋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창조주 대신할 수 없다.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과학자들은 그들의 일에서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내 아이야, 무신론과 과학주의가 세상에 만연하다. 하느님과 나의 왕국에 반대되는 이러한 이즘들을 논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미래 세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현재 세대를 위해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신앙의 진리로 자녀와 손주를 무장시켜라. 내 아이야, 무신론과 과학주의는 반박하기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자기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필요할 때 성령의 말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당신을 부정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기가 어려워요. 당신 사랑의 힘과 당신 영으로 말하는 은총을 주세요.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에게 지혜와 진리를 주셔서 그들의 이성에 호소하게 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다시 한번 빛을 가져오세요.
“내 아이야, 너는 많은 짐으로 고생하고 있구나. 걱정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해요.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네가 무엇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다. 관리해야 할 우선순위가 많다."
네, 예수님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더 많이 당신께 의존해야 해요, 예수님. 심지어 가족과 관련된 단 하나의 약속만 해도 일과 수업으로 시간이 부족한 시간을 잡아먹는 것 같아요. 기도와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처럼 더 중요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주님. 예수님, 당신은 창조주세요. 당신이 시간을 창조하셨어요. 시간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인식하고 변화하도록 도와주세요. 때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에 너무 지쳐서 미루게 돼요, 예수님.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요, 주님. 만약 제가 이 수업들을 듣지 않아야 한다면, 주님 말씀해주세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때로는 내가 완전히 당신께 의존하기 위해 어려운 일을 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이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요, 주님? 완전히 당신께 의존하지 않는 건가요?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저를 인도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고 완전한 뜻과 발맞추도록 지켜주세요.
“얘야, 얘야, 잘 해낼 거야. 이 수업이 이전 수업들과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 보렴. 과목 내용이 더 재미있니? 네가 이런 반을 들게 될 거라고 생각했었니?”
맞아요, 주님. 제가 이런 수업을 듣게 될 줄 몰랐어요. 제가 선택했을 리 없는 수업인데도 즐기고 있어요. 하지만 다음 숙제 후에는 그렇게 말하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세상적인 생각과 오류들이 대학에서 많이 가르쳐지고 있어요. 우리 젊은이들은 거짓된 관념으로 넘쳐나고, 그것들이 사실로 제시되고요. 정말 교묘해요, 주님. 굳건한 진리의 기초 없이는 그걸 알아차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예수님, 우리 젊은이들을 도와주세요. 저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주님이 없으면 안 돼요,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예수님. 우리 젊은이들에게 진실인 척 팔리는 거짓말에 맞서 싸울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춰 주세요. 그들의 교수들과 교과서는 그들에게 신뢰성을 얻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요. 더 나쁜 것은, 많은 부모님도 믿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내 어린 양아. 네 말이 맞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사랑하고, 자비롭고 진실을 사랑으로 말하라. 이 예배당에 와줘서 고맙다, 얘야. 오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다.”
오 예수님.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모든 것보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은 최고의 선입니다.
“그래, 얘야, 그리고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이 곳을 떠날 때 너와 함께 갈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우며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빛을 가져다 주렴.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네 염려에 혼자 맞서게 버리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와 확신을 가지고 가라, 어린 양아. 너의 자비에 대한 믿음 때문에 편안히 쉬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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