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나의 예수님, 지극히 존귀한 제대 성체성사 안에 영원히 계시는 주님. 저는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저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신 당신을요. 여기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주인님이시여.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름 비공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 예수님, 그가 우리와 함께 머물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는 그리고 (이름 비공개)는 둘 다 훌륭합니다. 당신의 계획은 더 좋고 저는 제 계획이 피상적이고 근시안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것입니다, 주인님이여. 저희가 귀하고 거룩한 사제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을 사랑함으로써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와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아름다운 아이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주님께 올리고 그에게 축복과 치유를 구합니다. 그의 힘을 새롭게 해주세요, 주인님이여. 그는 그리고 (이름 비공개)는 모두 심장 질환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의 모든 필요를 달콤한 예수님께 맡깁니다. 당신은 항상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돌봐주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온전히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인님이여, 아픈 사람들을 위로해주시고 특히 (교회 이름 비공개) 기도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모두를 아름답고 자비로운 성심과 사랑스러운 어머니 마리아의 면전에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은 모든 의도를 알고 저의 필요도 아십니다. 저는 각 의도를 능숙한 손에 맡깁니다, 특히 제 아이들과 손주들을 위해서요. 교회에서 멀어진 사람들을 집으로 이끌고 교회의 밖을 안전하게 방주 안으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인님이여, 주님께 희망을 걸겠습니다. 하느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전부이시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희 가족과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 모두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세상에 회개와 용서와 사랑을 위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작은 부분이라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파하고 당신의 도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태아를 축복하시고 이 거룩한 무죄자들을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 백성들의 마음을 주님께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주인님이여. 저희 나라가 진정으로 ‘하느님 아래 하나의 국가’가 되게 해주세요. 당신의 발판이 되고 언젠가는 다른 민족에게 빛이 비추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나는 나의 성심 안에 각 의도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내일이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아들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인도해주고 보호해준다. 내 아이야, 네가 경고와 재앙과 모든 형태의 참사에 대해 들었지. 나에게 눈을 고정하라, 나의 어린 양아. 나는 필요한 전부이다. 우리는 손에 손잡고 폭풍우를 함께 맞이할 것이다. 비에 젖으면 잠시 불편하겠지만 물은 마르고 너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아이야. 폭풍우가 네게 몰려오겠지만 나의 성심의 보호 안에서는 아무것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 둘과 함께 걸어간다, 내 아이들아.”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인님이여, 저 자신을 당신의 성체 심장에 바칩니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은총을 내려주세요.

“내 아이야, 내가 아직 너에게 말해야 할 것이 많다. 나는 이미 나의 마음을 너와 나누기 시작했다. 네가 준비되었고 이제는 더욱더 많은 것을 나눌 것이다. 조금씩 나는 당신과 그리고 당신의 가족을 위한 계획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너를 인도하신다. 그녀는 너를 매우 사랑하고, 나도 그렇다. 그래 나의 어린 양아, 우리가 모든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생각은 옳다. 이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이 말을 네 마음에 전할 때, 우리는 특히 너를 사랑한다고 의미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저의 구원자여.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고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도 사랑합니다. 저는 모든 천사와 성인들을 사랑하고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제 사랑에는 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예수님, 저의 작은 심장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늘려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주님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님이여. 부디 성심과 성체 심전에 대한 저의 사랑을 늘려주세요.

“얘야, 너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고 있구나. 네가 보지 못하지만 사실이다. 얘야, 하루 종일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니? 금요일에는 어린 양아, 내가 당신과 함께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외롭지는 않았느냐? 너는 우리의 우의를 위로받았고, 그 외로움을 나에게 바쳤다. 나의 수난을 기리기 위해 그것을 내게 드렸구나.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이 주어졌다. 나는 네가 세상에서 혼자 있는 형제 자매들과 동일시하도록 허락하고 너의 작은 고통으로 인해 위안을 받는다. 얘야, 네 어머니가 가르쳐준 것은 진실이다. 내게 바치는 한 무엇도 이 생에서는 낭비되지 않는다. 나에게 드려지는 모든 고난과 시련과 어려움은 낭비되지 않는다. 그녀는 너를 잘 가르쳤다, 얘야. 그녀는 천국에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금 그녀는 땅에서 나의 왕국을 위해 네가 맡게 될 역할을 알고 있구나. 때때로 그것에 대해 어렴풋이 알았지만 이제는 내 임재의 충만 속에 있고 모든 것이 알려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 아이들에게 드러난다. 나는 너를 주지 않았으니 내가 잠시 보여주었고 조각조각 설명했기 때문에 한 번에 네 역할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믿어라, 어린 양아,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은 때가 되면 드러날 것이고, 준비되었을 때 나타날 것이다. 나는 영혼이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필요한 것만 줄 뿐이다.”

네, 주님. 저는 더 깊은 의미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저는 표면에 있는 것만 봅니다. 저는 작습니다, 주님. 당신의 계획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에게 거대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간에 당신을 위해 작은 역할을 하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주님. 그것이 무엇인지 알 필요조차 없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내 곁에 머물러 모든 여정에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어디든지 기꺼이 걸어가겠습니다, 예수님. 당신과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저를 이끄소서, 주님. 항상 당신의 뜻에 ‘예’라고 말할 은총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것은 가치 있는 요청이다, 나의 어린 아이야 그리고 나는 그것을 존중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로 묶여 있다. 너는 내 마음에 있고 아름다운 분, 순수한 분, 티 없는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보호 아래에 있구나. 얘야, 얘야, 큰 폭풍이 몰아치고 엄청난 흔들림이 올 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환자가 위급할 때처럼 그 날들과 같을 것이고 나는 너에게 명확성과 평화를 주었다. 당신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훈련에 기초하여 행동했고 네 안에는 두려움이 없었지. 기억하니, 얘야?”

네, 예수님. 몇 년 전 일이지만 잘 기억합니다. 나는 분명히 당신에게서 온 이 은총에 놀랐는데 왜냐하면 상상할 수도 없었고 그때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그 은총을 주셨고 잊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이후로 그것을 깨닫지는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

“얘야, (이름 보류)와 함께였던 때를 기억하니? 눈앞의 위기 속에서 얼마나 침착했는지 기억하느냐?”

오, 네. 거의 잊고 있었어요, 주님. 물론 기억합니다. (나는 그 사건을 잊지 않았지만 내가 얼마나 침착했는지는요.)

“얘야, 이건 내 선물 중 하나란다. 너에게 이 은총이 있구나. 필요할 때에 그것을 발휘하도록 허락했다. 가장 큰 시련 속에서도 마찬가지일 거야. 마음의 평안과 명료한 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내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내가 모든 일에서 너를 인도하겠다. 작은 양아들아,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네 남편인 아들(이름 생략)과 함께 일하고,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서로 봉사할 것이다. 내가 보내는 사람들을 모두 돌보고, 필요한 일을 할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그 일이란다. 알 수 없는 이 시간은 너를 시험하기 위해 허락한 것이란다. 이 시험은 나에게 무엇인가 증명하려는 게 아니라, 빛이 보이지 않고 길이 불분명할 때에도 나를 신뢰한다는 것을 네 자신에게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곧 내(이름 생략)와 내 (이름 생략), 모든 일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하게 될 거야. 계획이 무너진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다. 너에 대한 나의 계획은 바뀌지 않았다. 생각했던 대로 펼쳐지지 않았지만, 내가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 언젠가 뒤돌아보면 벌어진 모든 것, 겉보기에는 불운처럼 보이는 일들, 마음 아픈 일들, 배신, 나로부터의 사랑 부르심, 용서하고 자비롭고 기쁨이 되라는 나의 요청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경험들이 네 성장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이해하게 될 거야. 매일 내게 ‘예’를 바쳐라, 얘들아. 내가 요구하는 것은 거룩하고 완전하신 나의 뜻에 대한 너희의 승낙뿐이다. 너희의 ‘예’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것을 선으로 이루겠다, 얘들아. 모든 것. 얘들아,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나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겠다. 단 한 가지 해야 할 일은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이고 동시에 모든 것이란다.”

예수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오늘 아침처럼 ‘예’를 드립니다. 이 작은 ‘예’를 받아주세요, 예수님. 제 뜻은 당신의 뜻입니다, 예수님. 당신께 바칩니다. 대신 당신의 뜻을 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의 뜻과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이 주시려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엽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선한 것들의 선물자입니다. 사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주세요. 이것이 어리석고 불가능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주님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얘야,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너에게 보이는 것이 어떤지 안다. (위치 생략)과의 ‘사태’라고 부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얘야, 네 시각은 틀렸다. 이 사건은 내가 원했던 대로 진행되었지만, 너는 이해할 수 없다. 언젠가 공동체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설명해주셨듯이 말이다.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루었고, 그것들은 내 어머니를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 그리고 관련된 모든 사람과 앞으로 올 사람들 모두를 위해 처리되어야 했다. 이 계획은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얘야. 볼 수 없는 세부 사항에 집중하지 마라, 얘들아. 나는 깊은 수준의 신뢰로 부르고 있으며, 영웅적인 사랑으로 초대한다. 너는 용서해야 하고 완전히 용서해야 한다, 얘들아. 이것이 사랑의 위대한 교훈이다. 나의 계획에서 다음 단계가 펼쳐지기 전에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은 네 여정에서의 중요한 지점이다. 얘야, 넌 잘하고 있지만 기억이 떠오르고 슬픔을 느낀다. 벌어진 일에 대해 슬퍼하지 마라. (위치 생략)에 대한 애도의 시간은 끝났다.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주었다. 우리 삶의 이 기간 동안에는 슬픔으로 가득했다.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슬픔, 죽은 것처럼 보이는 희망과 꿈을 위한 슬픔이었다. 매우 어려운 장애물들이 주어졌고, 내가 널 통해 그것들을 헤쳐나가도록 인도했다. 이것이 너에게 새로운 날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계획이 네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넓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계획을 알고 있으니 나를 이끌게 해라. 나는 모든 길을 보고, 넌 걸어갈 길을 안다.”

“아들아, (이름은 비공개) 네 마음의 문을 닫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쓰라림도, 원망도 그 안에 머물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만 너의 마음을 열어라. 신뢰에 대한 마음은 열되, 용서하지 못함과 분노와 증오가 두드릴 때는 열지 마라. 악이 들어오려 할 때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네 가정을 보호하고, 네 마음을 지켜야 한다. 아들아, 너에게 의의 검이 주어졌는데 그 검은 스스로 옳다고 여기기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되고 오직 하나님의 길만을 위한 것이다. 나의 길은 사랑이다. 나의 길은 신뢰다. 나의 길은 긍휼이다. 의의 검을 완전히 받아들일 때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 검은 긍휼을 베푼다. 나, 너희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라. 아버지가 보여주시는 사랑과 지혜(성령으로부터 오는 것)를 본받아야 한다. 아들아, 네가 정서적인 치유를 구했지? 나는 그 거룩한 요청에 대한 답을 너에게 보여주고 있다. 내가 너를 치료할 방법은 모든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치유로 가는 길은 용서의 십자가를 통해서이고 이 십자가를 통해 부활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들아. 너는 원수를 용서한다고 해서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나의 치료와 사랑을 경험할 것이고 이를 통해 아들아, 네 자신은 죽게 되고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의 힘과 능력은 사랑으로 인해 너 안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는 여정에서 다음 중요한 단계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교훈들은 영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했고 이러한 성장은 너희 삶의 계획과 사명에 필수적이다. 내 자녀들아, 선택할 자유가 너희에게 있다. 내가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을 알지만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네게 무상으로 기꺼이 베푼 것에 비해 아주 작은 것이다. 계속해서 ‘예’라고 말하겠느냐?”

“네, 주님. 진심으로 예라고 말씀드립니다.”

"고맙다, 나의 어린 양아. (이름은 비공개)의 결정을 기다리겠다. 이제 그에게 내 말을 읽게 해라, 아이야. 지금 그의 육신적인 임재 안에 있으면서 서로 바라보며 내 거룩한 심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네, 예수님.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당신의 선하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도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속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십시오, 주님.”

“고맙다, 아이야. 너희 사랑을 받아들인다. 심장을 받아들인다.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피난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나의 뜻 안에 너희 안전과 평화가 있다. 모든 짐과 걱정거리를 가지고 나에게 와서 맡겨라. 내가 무거운 일을 할게 하겠다.”

“감사합니다, 주님. 직업에 대한 당신의 인도와 지침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은 지혜이시며 나는 당신의 완벽한 뜻에 감사드립니다.(나는 주님께 내 일과 임원들과 시간을 갖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백성들에게 왕이나 여왕 심지어 성녀 카타리나와 같이 거룩한 평신도에게 필요할 때 접근을 허락하신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그분은 이것을 나에게 상기시키시고 모든 국가의 왕이 임원들과의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내 걱정을 진정시켜 주셨습니다. 그분께는 어떤 문제든 가져오라고 하셨고, 당신의 계획에 따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른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문제를 우리에게 털어놓기를 원하시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분은 결코 문제들이 그분께는 너무 작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나도 그분께는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 우리가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도록 도와주십시오. 고통을 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저에게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의 도움으로 당신이 요청하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용서하신 것처럼 완전히 그리고 진심으로 용서할 은혜를 주십시오. 예수님, 지금과 영원히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고맙다, 내 아이야, 나의 작은 별아. 평안하렴.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기억해라, 네 고향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너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고 느끼겠지만, 아버지께서 정하신 시간 동안 여기 있구나. 함께라면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가렴,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것들을 즐기렴.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렴. 서로 이야기해 보렴. 기도하렴. 이것들이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삶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매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큰 평화의 선물 안에서 이제 가라. 사랑한다. 자비와 기쁨 속에서 새롭게 시작하자."

아멘, 주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나의 어여쁜 예수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작은 별아."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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