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종려주일, 경배 예배당

안녕, 내 예수님. 성체성사예배실에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사랑하고 숭배하며 찬양합니다, 제 하느님이자 저의 왕이신 주님. 오늘 아침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예수님. 그들이 필요할 때와 슬픔에 잠길 때 함께 해주세요. (이름은 비공개) 님이 고통받고 계시니 부디 함께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치유해주십시오. 또한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제 친구들(이름은 비공개)도 치유해주시고 위로와 평화를 주세요. 그들이 당신의 성스러운 심장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프로그램 이름은 비공개)가 성공적으로 끝마쳐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이름은 비공개) 님의 마음과 생각에 뿌리내리게 해주십시오. 주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제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을 더욱 섬기도록 도와주세요.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제 달콤한 예수님.
주님, 사람들이 “지극히 높으신 곳에서 호산나!”라고 노래하고 외치는 군중들을 생각합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당신을 찬양하며 숭배하던 바로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를 이렇게 변덕스럽게 하지 마세요, 주님, 하루는 당신을 찬양하고 다음 날에는 당신을 비방하지 않도록요. 하지만 때로는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어느 날은 당신과 가까이 걷다가 다음 날에는 이웃에 대해 불평하거나 저를 상처 입힌 사람의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거나 전날 하려고 마음먹었던 친절한 일을 깜빡하는 것처럼요. 저는 무심할 수 있고, 제 죄로 인해 사랑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죄와 죄악의 기회에 대해 예수님, 용서해주십시오. 다시는 당신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저로부터 모든 두려움과 불안감, 그리고 당신을 불신하는 경향을 모두 없애주시고 대신 사랑과 평화와 자비로 가득 채워주세요. 제 마음을 주세요, 주님. 예수님,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주세요. 주님, 제가 짊어지고 있는 고통의 십자가를 당신께 바치고 아직 당신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도와달라고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폭풍우 속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내 딸아,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나를 방문해 줘서 말이다. 나는 온통 사랑이고 내 마음은 너와 세상 모든 성막에 있는 나의 거룩한 임재 속에서 나를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은총을 부어주기를 갈망한다. 내 마음은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나의 자비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의해 상처받았고 계속해서 상처받고 있다. 네 심장이 아프고 불규칙하게 뛰는 순간들은 인류를 위한 나의 가슴앓이를 작은 알림으로 알려준다. 나는 너의 고통에 대한 제물을 받아들인다, 내 아이야. 사랑으로 나에게 바쳐진 하나의 행위도 낭비되지 않는다, 나의 어린 양아. 나는 너무나 감사해서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안전하게 있을 때 네 고통의 가치를 보고 영혼을 위해 훨씬 더 많은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너의 심장에 경험하는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내 아이야. 나의 마음을 생각해 보렴, 작은 아들아 그리고 나는 힘과 평화를 줄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에게 피난처이고 모든 폭풍우 속에서 항구이며 성역이다. 이 피난처에서 환영받는다, 내 아이야. 당신의 심장에는 항상 방이 있을 것이고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너를 거부하더라도 나는 결코 너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의 것이고 나는 네 것이다. 나는 딸아, 나와의 일치라는 특별한 선물을 주었고 이 은총은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하며 위로와 안식을 주었다.”
그래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 상태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예수님, 즉 당신과의 일치가 있는 곳에서 말이죠.
“그럴 수 있다, 내 아이야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뜻 안에서 사는 진정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선물을 자유롭게 주었으니 나 안에 머물러라 내가 너 안에 있듯이.”
예수님, 저는 하루 동안 해야 할 많은 일에 산만해지고 심지어 제가 필요하지만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도 혼란스럽습니다. 세상의 바쁨이 저를 압박하고 제 마음은 그날의 활동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생각 속에서도 너와 함께 있다, 내 아이야. 그것들을 나에게 맡겨라. 당신의 일을 하면서 나와 이야기하세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하는 나의 임재에 대한 인식을 연습하십시오. 이미 그렇게 시작했고 이 일로 격려한다, 내 아이야. 도전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도와주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바치고 모든 장벽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라는 초대를 한다. 나는 이 임무에서 당신의 기도를 응답한다, 그렇지 않니?”
예, 주님. 하십니다. 기도 중에 산만함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인도해주시고 부드럽고 인내심 많은 선생님이시옵니다.
“나의 (이름 비공개), 더 많이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 너를 더욱 가까이 끌어당기기를 바라는데, 매일 나에게 ‘예’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네 하루를 내게 바쳐 사랑에 마음을 열고, 하루 종일 그렇게 하도록 초대하마, 나의 작은 아이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알겠습니다, 주님. 꼭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주님이 도와주신다면 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오직 주님의 도움으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 주님은 아시잖아요, 저는 마르타처럼 많은 일에 바쁘다는 것을요. 그녀의 믿음과 의지, 당신을 기쁘게 하려는 열정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나의 어린 양들아, 내가 말한 흔들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전에 없던 많은 지진이 있었지만 주요한 흔들림은 아직 오지 않았단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지만 더 중요한 기도는 회개에 대한 기도이다. 나의 아이들아, 회개를 위해 간구하거라, 뉘우침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찾기 위한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말이다. 매일 영혼들이 사라지고 있고 그들을 위한 충분한 기도가 없다.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큰 흔들림 속에서 많은 생명이 희생될 것이다. 죽게 될 영혼이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대신 천국에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기도하거라.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니, 나는 모든 이가 천국에 와서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또한 나의 각 아이에게 너희의 사명을 위해 주신 것에 대해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내가 창조한 각 아이는 나로부터 사랑으로 (사랑을 위하여) 창조된 것 외에도 목적이 있다. 너희 모두에게 중요한 사명이 있으니, 빛의 자녀들아. 하나님은 너희에게 내 왕국에 중요한 사명을 맡기셨다. 기도를 하고 당신의 뜻을 구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인도할 것이다. 삶의 뜻 안에서 나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거라 기다리고 있겠다. 빛의 자녀들아, 나를 믿어라. 세상에 큰 변화가 오고 있고 나의 사랑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나의 아이들아, 너희에게 내 사랑을 베풀도록 의존한다. 사랑을 퍼뜨리고 모든 만나는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거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어라, 나의 아이들아. 이것은 내가 요청하는 중요한 것이다. 영혼들은 그들에게 빛을 가져다주기 위해 너희를 의지하고 있다. 갱신이 오고 나는 인류 전체를 위한 이 갱신을 간절히 원한다. 먼저 성사,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 자신의 영혼들을 준비하여 이러한 갱신의 때에 대비하라.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면 먼저 스스로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야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네, 시대는 어렵지만 갱신 전에는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요청하는 대로만 준비하고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평화와 자비와 사랑으로 미래를 바라보거라. 나의 아이들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오직 믿기만 하면 된다. 절망적인 세대를 위한 사랑과 기쁨의 원천이 되어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영혼들은 어둠 속에서 절망하며 살지만 빛의 자녀는 나 안에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나는 모든 선함이니 나의 아이들아, 그러므로 내게서 오는 희망을 품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이번 주에는 나의 수난에 집중하라; 큰 사랑으로 드린 나의 희생에 말이다.”
“내 작은 양들아, 내 고난 속에서 나를 위로해라. 내가 칼바리의 괴로운 길을 걸어갈 때 나와 함께 있어다오.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피 한 방울을 흘리시는 곳,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아무리 위로받지 못하는 것 같더라도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렴. 지금 네가 보여주는 사랑은 그때에도 나에게 위로가 되었단다. 내 (이름 비공개)와 내 (이름 비공개), 나의 충실한 친구들아, 기도 속에서 나와 함께 있어라. 나와 그리고 나에게 기도해라. 모든 인류를 위해 아버지께 다 바치는 미사 희생 때 나와 함께 해라. 너희는 칼바리에 함께 있고 나는 미사 희생 때 내 작은 자녀들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인간의 눈으로는 이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견딜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나의 고난과 죽음 속에서 나와 함께 하면 또한 나의 부활 안에서도 함께 할 것이다. 아이들아, 나의 고난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이 점에 집중해라. 나 역시 그렇듯이 나의 부활도 그러하다. 언젠가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여, 부활을 경험하게 될 것이므로 가장 긴급한 이 시기에 깨어 있어라. 나는 너희에게 의지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작은 사랑 사도들아.”
“사랑스러운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를 믿습니다. 더 많이 믿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 가족 상황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저는 난처한 상황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여주시겠어요, 예수님. 당신의 뜻을 보여주시겠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작은 양들아. 내가 너희를 인도하겠다. 다른 사람들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뜻을 계속 구하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평안히 가라.”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예수님과 함께 고난과 수난 속에서 걷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해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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