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성체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 오늘 당신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저의 하느님이자 왕이신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이번 주말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많은 은총과 가족, 사랑 그리고 우정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이름 비공개) 님의 수술 후 회복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길 기회를 허락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님이 더 강해져서 걸으시고 몸을 일으킬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세요. 제발 예수님, 그분이 감염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그분께서 살아계신 것은 정말 기적이고 저는 감사합니다. 부디 그분이 더 움직일 수 있기를 간청합니다. 분명히 그분을 고무시킬 것입니다. (이름 비공개) 님의 놀라운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그녀의 영혼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이름 비공개) 분들을 축복하시고 모두 당신께로 인도해주세요. 그분들이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나의 아이야. 그리고 내 딸 (이름 비공개) 야, 미사 후에 슬픔에 잠긴 자식들을 위로해주고 달래줘서 고맙다. 그들의 마음은 상실감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천만에요, 예수님. 그분들의 슬픔을 덜어주세요. 도와주십시오, 주님.
“도와줄 것이다. 그들은 착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아이야, 나의 자식들이 경계심을 유지하고 더 많은 기도의 필요성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지금은 여전히 긴급한 때이다. 너희 나라와 유리한 선거가 있었던 다른 나라에서 많은 내 자식들은 이제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도 긴급한 때이고,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는 밤의 어둠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본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악은 빛이 그것을 드러내기 때문에 숨길 수 없다. 나는 빛이다. 나는 진리이다. 내 빛 안에 사는 자들은 또한 진리 안에 산다, 왜냐하면 내가 진리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고 사랑하는 자들도 또한 진리에 있다. 나의 아이들아, 진리가 승리하도록 기도하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평화는 여전히 위태롭다. 영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네, 예수님.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주님?
“내가 요청한 대로 신성 자비 묵주와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쳐라.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나를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채로 죽을 사람들이 위해 기도하라.”
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나의 자식들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아이야, 사랑과 염려를 담아 기도하라.”
네, 예수님. 주님, 저는 한동안 이미 폭풍 속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더 희망적). 이것이 폭풍 전의 고요한 것인가요?
“내 딸아, 폭풍은 이미 여기에 있다. 너는 그 중심에 있지만 나의 자식들의 많은 기도와 단식을 통해 휴식이 허락되었다. 이제 휴식이 주어졌으니 기도를 드렸던 사람들 중 다수는 더 이상 기도하지 않거나 이전처럼 열심히 기도하지 않는다. 이 휴식은 그것일 뿐이고 일시적이다. 지난달과 한 달 전만큼이나 지금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실 때 종종 당신의 친절이 당연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악은 쉬지 않는다 나의 자식들아.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 너희도 그래서는 안 된다.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도록 기도하라. 이것은 큰 은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서로 사랑하세요. 친절과 자비를 베푸세요. 어둠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세요. 그들이 당신을 통해 주님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를 선사하세요. 내 아이들아, 복음을 살아라. 이것은 너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현재 시대의 일들은 많은 산만함과 우선순위 혼란을 야기합니다. 너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네 직업 안에서 할 일을 하고 사랑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모든 생각, 말, 행동이 나의 사랑을 증명하게 하십시오. 이것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도움과 지침을 구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 걷는다.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세요, 특히 당신의 가족들에게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더 쉬운 것 같지만, 사랑은 네 집 안에서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과 시작된다. 그들에게 나의 평화의 선물을 주어라, 아이들아. 좋은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서로 다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와 나도 그렇지 않다. 특히 당신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그녀의 자녀들이 서로 다툴 때 더욱 괴로워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평화를 주어라. 시간과 사랑을 아끼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네가 나에게 돌아올 때마다 채워줄 것이다, 즉 평화의 왕자이다. 성사 안에서 나의 은총을 구하세요. 내 아이들아, 크리스마스에 대한 준비를 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준비하십시오. 내가 다시 너희 마음속으로 태어나게 허락해라. 나는 네 마음 문을 두드린다. 들어와서 거주하게 할겠느냐?”
오 예 예수님. 제 마음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셔서 거주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서오십시오, 환영입니다. 제 마음은 매우 가난하고 약하지만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작다는 것을 알지만, 편안히 거주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넓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베들레헴에서 당신이 태어나신 놀라운 밤에 어머니와 성 요셉에게 자리가 없었던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예수님 집에 초대합니다. 언제나 환영입니다. 매일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고맙다, 내 작은 양들아.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네 마음속에 계속 살 것이다. 심지어 그것을 넓혀서 나를 더욱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
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선물입니다. 저는 이것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당신에게로부터 받은 훌륭한 선물!
“환영한다, 내 아이들아. 나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매우 크다.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내 아이들아. 어린아이들처럼 되어라. 당신의 역할을 받아들이자마자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그녀 안에 거주하게 된 당신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를 받아들이세요. 기도하여 준비하십시오, 내 아이들아, 그래서 네가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그리고 가족들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창조된 모든 사람은 천상의 아버지 계획에서 한 가지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 건설에 대한 당신의 역할을 배우기 위해 기도하세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우리가 맡겨진 사명을 정말 알아야 할까요? 아니면 하루하루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살아가면 충분할까요?
“잘했다, 내 작은 양들아. 그것은 살아가는 아름다운 방법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너희 삶에 대한 관심 때문에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싶다. 나는 모든 아이들과 친밀한 친구가 되기를 갈망하며, 누군가가 나에게 열려 있고 나와 함께 걸을 때 우리는 또한 좋은 친구가 된다. 좋은 친구들은 서로 계획을 공유하지 않느냐?”
네 주님. 사실입니다.
“나와 마찬가지로 나는 영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리고 그들을 기쁘게 하는 것도 나눕니다. 또한 아버지의 계획과 뜻 안에서 아이들에게 준비하고 인도하고 가르치고 지시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예수님,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삶에 대한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지만 안내와 방향을 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기도하며 당신을 따르는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나도 똑같이 말한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나의 자녀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을 같은 방식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각자는 영적인 삶에서 다른 은사와 다른 이해 수준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응답할 것이고 실제로 응답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마음속에서 듣게 되고, 또 어떤 이들은 내가 그들에게 보내는 징조와 사람들을 통해 듣는다. 어떤 이들은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될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나의 성령의 영감과 그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알 것이다. 내 심장의 모든 자녀는 독특하며 따라서 각자는 다른 방식으로 나의 지침을 받는다. 낙심하지 마라, 빛의 나의 자녀들아, 계속 기도하고 나를 희망해라. 나는 매일 필요한 것을 보여줄 것이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많다. 너희는 그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매일 지나친다. 상처 입은 영혼을 알게 해주시고 내 사랑으로 그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라. 도움을 위한 기회를 보여주겠다. 구하면 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말씀은 생명이십니다, 주님. 대림시기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당신이 하시는 대로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영혼을 구원하세요. 주님, 이사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근에는 진전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마치 연이어 사건들이 일어나고 병도 계속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 생각하기 위해 다시 모일 때쯤이면 시간이 많이 흘러버립니다.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어렵지만, 여전히 당신에게 순종하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의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믿음을 위한 은혜를 내려주세요. 당신의 탄생의 성스러운 밤에 크리스마스 때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당신의 왕국으로 인도하세요, 예수님.
“내 작은 어린 양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이번 주에는 이것을 그렇게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진실이다. 이런 때에 걱정하지 말고 내 사랑과 보호를 믿기만 해라. 나의 어머니와 나는 당신과 가족과 함께 있다. 어떤 감정이 있든 이 지식을 기뻐해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요청한다면 몇 시간이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말이다. 오늘 너에게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고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방문과 내 아들(이름은 생략)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기다리고 지켜보는 계절입니다. 나의 임재와 나의 은혜를 알아차리세요. 탄생을 앞두고 더 조용히 하십시오, 그래야 영혼 안에서 나의 임재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내 오심을 기다리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나를 들어보세요. 듣게 될 것이다, 내 아이야. 지켜보고 기다려라.”
네, 예수님. 오시옵소서, 엠마누엘이여, 오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이제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와 기쁨이 되라. 어둠 속 세상에 빛을 퍼뜨려라. 나, 작은 아이, 메시아이자 세계 구원자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어라. 나는 열린 마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감사합니다, 나의 예수님. 우리는 우리 주님의 오심을 기쁨과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아멘, 어린 예수님.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