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성 가족 축일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복되신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믿고 경배합니다, 저의 구세주이자 왕이시여요.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성 가족 축일 잘 보내세요. 우리 가정을 축복하시고 당신처럼 거룩하게 만들어 주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거룩함 본보기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예”라고 말씀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크리스마스 축제와 우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위해 치유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그들을 치료해주세요. 주님의 거룩한 뜻이라면 건강을 회복시켜주세요. 우리와 함께 계셔요, 주님. 위로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총과 당신의 큰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더욱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오늘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구세주는 세상이 어둠에 휩싸였을 때 오셨다. 나는 세상을 위한 빛으로 왔지만 세상은 그 빛을 알아보지 못했단다. 믿음의 눈으로 본 사람들은 나를 받아들이고 따랐지.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빛은 내 충실한 자들에 의해 여러 나라로 전해졌어. 지금 세상도 비슷한 어둠 속에 있구나, 내 아이야. 사실 이전보다 악이 강렬해서 더 짙어진 어둠 속이지. 나는 그것을 보았고 그래서 다시 왔을 때 믿음이라도 남아 있을지 아버지께 여쭤봤단다. 빛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것이 중요해. 내 아이들아, 너희 빛의 자녀들을 의지하고 있구나. 모든 만나는 사람에게 나의 좋은 소식을 전하렴. 서두르도록 해라. 영혼이 위태롭거든.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보복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말해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 이야기해주어라. 아직 나와의 만남이 없었던 많은 영혼들이 있단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실이야. 구원의 좋은 소식을 그들과 나누어라. 네가 바라는 대로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그것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거야.”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보여주세요, 특히 가족 구성원들에게요. 가장 어려울 수도 있지만 너희 가족은 바로 선교지란다. 가족들은 위기에 처해 있어, 내 아이들아. 이것이 새로운 정보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겠지만 현실이고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야.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어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기쁨이 되어라. 너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증인이 됨으로써 복음을 전해라. 쉽지 않을 거야, 내 아이들아 하지만 가능하단다. 내가 도와줄게. 나의 어머니와 성 요셉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요청한 대로 은총을 구하도록 해라 이것이 바로 너희 선교니까.”

“너희는 나와 같이 되도록 부름받았고, 따라서 빛이 되어 세속과 어둠에 잠긴 세상에 빛을 가져오도록 부름받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네가 일상적인 의무를 수행하는 동안 동행한다. 하늘의 성인들에게 간구를 부탁해라. 거룩한 천사들이 도와주도록 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왜냐하면 너희 예수님이 너와 함께 있거든. 너 주변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다, 그 중 일부는 네 가족 안에 살고 있고, 지역사회에 살거나 심지어 바로 옆집에 살 수도 있다.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물어보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과 친절의 작은 행동을 해라. 너희가 사랑을 보여줄 때 복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이다.”

"어머니와 성 요셉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많은 친절을 베푸셨습니다. 그분들은 사랑과 관대함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으로 매우 부족했지만, 저의 거룩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는 음식을 우리 식탁에서 내어주고 과일, 채소, 빵 등을 주시며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자신을 드렸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부인과 어머니로서의 역할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없는 일이 없었습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되세요. 여러분이 위대한 기적적인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일들을 하십시오, 나의 자녀들아. 무엇을 하시든 큰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행동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실제 행위가 아니라 그 행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된 사랑입니다.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친절한 일을 베풀지만 무거운 마음으로, 한숨과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한다면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된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교환은 대신 부정적인 사건이 됩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임무나 행동이 완료되어 감사할 수도 있지만, 그 교류의 결과로 자신은 가치가 없거나 어떤 식으로든 손상되었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거짓된 자부심입니다. 같은 행동을 기쁨과 사랑으로 수행하면 받는 사람에게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이 경우, 그들은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가족 구성원이나 이웃은 하느님 앞에서 영혼의 가치 때문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이것은 선행을 받은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며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도록 고무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쁜 태도로 이웃을 돌보면 이용당하고 더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일반적인 효과는 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친절한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과 관대함과 사랑하도록 격려하고 고무시킵니다. 받는 사람은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싶어하며 더 많은 친절한 행위를 장려합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적 실천인 친절에 참여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반대로, 누군가를 짐으로 대하면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들은 고립되고 외롭다고 느낍니다. 이전보다 훨씬 낙담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서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자신 안에서 물러날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나를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특히 무언가가 희생이거나 짐일 때,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하십시오. 마치 저를 위해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을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무 많은 산만함 때문에 기억하기 쉽습니다. 이것을 단순한 자선 행위가 사랑과 함께 할 때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증거에 대한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 부모님이 저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요. 제가 배운 대로 살았던 거룩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성찰 생략) 당신을 사랑하고 복음의 가치를 우리 안에 심어주셨던 놀라운 부모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나의 자녀야. (개인 메시지 생략)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나의 자녀야. 나에게 기대세요."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의 자녀야, 앞으로 몇 주 동안 밤에 더 많은 휴식을 취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 주님. 제가 저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것이 죄송합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용서했습니다, 나의 딸아. 지금은 더 많은 휴식을 취하라고 촉구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이러한 시련과 십자가를 치르는 동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어린 양아, 이제 나와 함께 앉으세요. 오늘 글쓰기는 면제되었습니다. 당신이 떠나기 전에 우리는 그냥 같이 앉을 것입니다. 나 안에서 쉬십시오, 나의 작은 아가야. 나는 너와 네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내가 매일 여러분 각자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과 저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평안하라. 내가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네가 평화롭지 못할 때면 나에게 내 평화를 달라고 청하고,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는 끝없는 평화의 공급이 있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평화를 주고 싶어한다.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평화를 준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네 마음을 나의 평화로 채워달라고 나에게 청하고, 그러면 너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평화가 부족하다. 내 자녀들은 가까이에 있지만 평화를 달라는 평화의 왕자님께 잊어버린다. 이 위대한 평화의 선물을 요청하기 시작하면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나는 끝없는 공급이 있으니, 내가 바로 평화이기 때문이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평화의 왕자시여 그리고 그들의 주인 시여, 부디 우리 마음을 당신의 평화로 채워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세상은 우리에게 평화를 줄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신의 평화를 주시고 저희와 같이 당신의 평화가 너무나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이 평화를 전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지금 당신과 함께 앉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네 마음에서 온 것에 감사한다, 내 아이야. 탄생과 나의 어린 시절을 묵상하고 숙고해 주셔서 고맙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안심시켜 준다.”

감사합니다, 제 주님과 하느님. 모든 찬양과 존경과 영광은 지금 그리고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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