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성체성사 안에 영원히 계시는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제 하느님이시여, 저의 모든 것이신 주님!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수술에서 회복하신 딸에게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모든 걱정을 당신 발 앞에 두고 그것들을 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 고통도 당신 뜻대로 하소서, 주님. 아직 당신의 거룩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당신께 마음을 열게 도와주세요, 우리 위대한 하느님이신 당신은 사랑과 자비이십니다. 질병, 외로움, 실업, 슬픔, 중독 등 당신과의 장벽을 세우는 모든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예수님. 괴로운 이들을 위로해주소서, 빛과 당신의 사랑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예수님. 주님께 구걸하는 자처럼 나아가 세상에 대한 당신의 자비를 간청합니다. 성령님의 풍성한 강림으로 도와주세요.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십시오. 우리가 하느님이신 주님을 인식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예수님, 미소를 지으며, 소중한 신성하신 마음의 사랑스러운 시선 없이 지나치지 마십시오. 당신의 단 한 번의 시선만으로도 생명의 물줄기로 메마른 영혼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불태워주소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해주십시오, 주님. 우리는 거룩한 탄생이라는 위대한 축제를 기쁨과 희망 속에서 기다립니다. 예수님, 제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든, 세상을 떠난 후 당신 앞에 서게 되든, 또한 당신의 재림을 위해 저를 준비시켜주세요. 제 마음을 준비해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작은 심장을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자비와 연민과 사랑이 넘치는 심장으로 만들어주소서.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예수님이시여, 그리고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 딸아, 이 작은 예배당에서 나와 네 남편이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평화의 오아시스이다. 너희 기도와 청원과 선물을 받아들인다, 바로 너희 고통이라는 선물 말이다. 내 자녀들이 그들의 걱정과 고통을 나에게 바칠 때마다, 치유하고 위로하며 마음을 변화시키는 나의 힘이 발휘된다. 모든 내 자녀들이 이 선물을 나에게 주었으면 좋겠다. 내 심장의 아이들아, 너희 짐을 가져오너라, 내가 너희를 치유하고 새롭게 하고 상쾌하게 해주리라. 세상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넘쳐흐른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나의 자비를 주고 싶어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우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심장을 변화시켜주세요, 예수님. 성령님의 풍성한 강림을 일으키시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소서. 우리는 이것을 갈망합니다. 우리는 이를 기다립니다, 예수님.

“고맙다, 내 딸아. 나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분이 원하셨다.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될 것이다, 아이야.”

주님, 이번 한 주 동안 바쁜 일상과 약속과 요구 속에서 당신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은 매우 거룩한 계절입니다, 주님 그리고 대림시기는 종종 기도에 대한 저의 무관심으로 인해 지나갑니다. 때로는 제가 스스로를 가두고 조용히 앉아 당신과 함께하며 당신의 삶을 묵상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탄생이 어떠했을지 상상하면서 천사들이 영광이라고 노래하는 목자들과 함께 있었더라면 말입니다. 그 광경은 얼마나 놀라웠을까요, 위대한 선포는 얼마나 대단했을까요. 예수님, 직업과 문화와 학교에서 오는 많은 약속 등 우리에게 가해지는 요구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크리스마스 축하/관찰” 때문에 모두 서두르고 있지만,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언급하거나 왜 당신의 생일을 준비하는지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소음과 혼란은 정말 산만합니다, 계획된 기능들, 선물을 구매하고 포장하고 카드를 보내는 것 등등. 이것들은 작은 규모로는 나쁘지 않지만 완전히 통제를 벗어났습니다. 예수님, 속도를 늦추고 당신과 함께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이 위대한 장면의 중심 인물이시지만 초점은 세트장에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연극에서의 비유에 대해 용서해주세요). 주님이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해하실 것입니다. 매년 이렇게 빠져드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이번에는 저항했고, 이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발 앞에 앉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평화를 주세요, 주님. 제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제 삶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주님. 제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주십시오, 주님. 저를 당신 것이 아닌 것으로 정화해주소서, 예수님. 제가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을 주세요, 예수님, 원하시는 대로 되게 해주세요.

“내 딸아, 이는 가치 있는 기도이며 내가 응답하고 있는 기도이다. 나는 네 영혼 안에서 일하고 있고, 계속해서 나를 초대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변화는 시간이 조금 걸리거나 한 번에 크게 일어날 수 있다. 각 영혼마다 다르다. 그것을 판단할 필요가 없고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오직 내가 각 영혼의 변형에 가장 적합한 속도를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받아들이고 거룩함으로의 성장을 초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다. 너희 예수님인 나는 나머지는 다 할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내 작은 양아.”

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임재 안에서 쉬세요, 아이야. 피곤하고 제 가슴에 머리를 기대어야 한다. 내가 너를 붙잡고 새롭게 해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평화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저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사 가면 성체 조배에 접근하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가시는 곳에서 저희가 당신을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실까요? 그렇지 않다면 마치 여기서 당신을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제발요, 주님.

“아이야, 너는 조배를 찾게 될 것이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조배를 찾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교구에서 제가 여기 있는 것만큼이나 쉽게 구할 수 없다. 너와 내 아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선교 지역으로 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 갈 것이다.”

예수님, 저희가 가는 곳에는 사제들과 가톨릭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의 가톨릭 인구가 더 적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마치 사람들이 없는 외딴 지역으로 가지 않는 것과 같지는 않습니다.

“네 말이 사실이다, 내 작은 아이야.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사람들이 없는)

알겠습니다, 주님. 성체 조배를 확립하기 위해 사제들과 협력하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이곳에도 없었지만 일부 헌신적인 평신도 신자들이 지원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프로젝트를 시작할 때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름과 숫자를 사제에게 제시하여 관심을 보여주고 작은 예배당을 추가하기 위해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희가 비슷한 일을 해야 하는 당신의 뜻입니까? 저는 제단 성례 안에서 당신의 거룩한 임재 없이 지내는 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아이야, 사제들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내가 내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너에게 보낼 때 가끔 조배를 하게 될 것이다. 나의 뜻에 열린 마음을 갖고 한 걸음씩 함께 길을 갈 것이다.”

자녀야, 네가 사제들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내가 내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너에게 보낼 때면 그때 가끔 숭배를 하게 될 것이다. 나의 뜻에 마음을 열고 한 걸음씩 함께 길을 걸어가자.

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습니까?

“네, 내 작은 양아. 기도와 금식을 통해 나의 사명을 시작할 준비를 하라. 크리스마스 계절이 지난 후 너희 부부가 금식을 갱신하고 일주일에 하루를 더 추가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내가 모든 자녀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지만 각 영혼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특히 이 일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다가오는 사명을 위해 영혼을 준비하려 한다. 금식할 때 나에게 간구를 알리고 소명과 관련된 특별한 은총을 구하라. 이것은 많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필요한 일에 더 충분히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사 기간이 육체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영적인 준비의 시간이 되도록 하라(짐 싸기 등). 아이야 내가 전에 말했듯이 너와 내 아들에게 많은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아무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전투에 들어가지 않는다.”

알겠습니다,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일주일에 금식하는 날을 하루 더 늘릴 수 있도록 은총을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이틀만 금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내 딸아, 나중에 감사하게 될 운동 하나이다. 왜냐하면 너는 이번 임무를 위해 영적으로 준비되어야 하고 나는 네가 준비되도록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사랑과 자비가 필요한 영혼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전에 본 적 없는 상태에 놓여있을 것이다. ‘장애물’이 있을 것이고 유혹자는 너희 가족의 임무를 좌절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 영혼을 강화하고 원수의 미래 함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식을 늘리라고 부탁한다. 또한, 내가 너에게 준 기도를 매일 아침에 드리는 것을 다시 시작하렴. 이 기도들은 원수로부터 너를 보호하고 너의 마음을 나 그리고 오직 나에게 열어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예수님을 신뢰하라. 나의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가 주도하는 이번 중요한 일은 땅 위의 모든 악마들을 울부짖게 할 것이다.”

제 좋은 구세주 예수님, 오늘 말씀을 아주 자세하게 하시는군요.

“내 아이야, 나의 아버지의 계획이 나의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가 실행하기를 바라시는데 악마들이 울부짖는 것이 놀라운 일인가? 놀라서는 안 된다. 네 잃어버린 어린아이와 나눈 대화조차 그가 즐기고 있던 악마들을 울게 만들었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 마리아를 경멸하고 우리의 아이들과 하나님의 계획을 싫어한다. 너희 공동체가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점점 더 분노하는 것을 상상해 보렴. 앞길은 함정과 올무로 가득 차 있고 그래서 내가 너와 네 가족 주변에 나의 천사들을 두었다. 그들은 너를 보호하고 너의 길을 더욱 견고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심지어 그들도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밖에 없다. 너희는 금식을 더 하고, 기도를 더 많이 드리고, 나 그리고 앞에 놓인 목표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는 세상의 모든 것에서 자신들을 고립시켜야 한다. 내 아이들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가능한 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성사례에 자주 참여하고 경주, 마라톤, 전투를 준비하는 것처럼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 때는 심각하며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안일하거나 기도 루틴에 갇힐 시간은 없다. 왜냐하면 상황은 이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세대는 이러한 사치를 누렸을 수도 있지만, 너희 아이들아 그렇지 않다. 이 전환기는 점점 짧아져 가고 있다. 너희의 영적인 관점에서 준비는 이동하기 위한 육체적 준비와 같은 강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심각한 어조를 취하고 있는데 상황이 심각하다. 나는 진실이며, 내가 너희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불충절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그러므로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해야 한다. 네 예수님은 너희를 믿고 있다.”

예, 주님. 주님의 뜻이 완전하고 저희에 대한 보살핌이 자비로우며 영혼과 돌보시는 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 하겠습니다. 예수님, 부탁하시는 모든 것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네가 ‘예’라고 말하기만 하면 나는 너와 네 가족을 위한 나의 아버지의 계획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줄 것이다. 내 아이야, 어린 양아, 예수님은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님, 제가 자주 듣는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저희가 당신께 충분히 드릴 수 있을지 생각되지 않습니다, 주님. 마치 부유한 선량인이 거대한 저택을 짓고 아름답고 푸르른 정원과 채소밭, 과수원, 야생 동물 그리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득 채운 뒤 몇 마일 떨어진 모든 가난한 농민들을 초대하여 그의 저택에서 살게 하고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무료로 먹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년간 평화롭게 생활하고 휴식과 좋은 음식으로 몸을 회복한 후 그는 그 농민 중 한 명에게 보도블록의 작은 부분을 쓸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이 부유한 선량인이 “친애하는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걸어가도록 길을 닦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이 보도블록의 작은 부분만 쓸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우주 신이신 주님이 생명을 부으시고 피를 흘리셨는데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좋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께 충분히 드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작고 아무것도 할 능력이 없더라도 당신의 요청을 들어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창조하신 것에 대해 제대로 감사하기에는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 문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서요. 단지 모든 요청을 이행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무엇이든 간에, 이제 저는 당신께서 자녀들을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시지 않고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당신께서는 요청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성스러운 뜻을 행하기 위해서요. 그렇지 않으셨다면 저희에게 부탁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의 교훈과 생명의 말씀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의 하나님이자 모든 것이십니다. 이제 그리고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단지 주님께 가까이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으로부터 한 걸음도 멀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내 딸아, 나는 네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본다. 너의 나를 기쁘게 하려는 욕망을 보았고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크리스마스 이후 매주 금식하는 날을 추가하여 시작하자. 대림 준비 기간 동안 기도 시간을 늘리고 나의 탄생일을 축하하라. 성현절 잔치 후에야 매주 하루 더 금식을 시작할 때가 될 것이다. 어느 날을 선택해도 좋지만 가족이 같은 날에 금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금식에서의 단결은 더욱 효과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사명은 하나이고 너희의 금식도 그래야 한다.”

알겠습니다, 예수님.

“자녀들아, 이것이 무한정 지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전환 기간 동안만 그럴 것이다. 어머니 공동체에 도착하면 더 자세히 안내해 주겠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착하고 건물 과정을 감독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모든 것이 나중에 더욱 명확하게 될 것이다. 희망을 주기 위해 작은 통찰력을 주지만 우리는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다.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내용이 있으십니까?

“내 아이야, 질문이 있는 것 같구나?”

오, 네, 예수님. 거의 잊을 뻔했습니다. 남편은 땅에 대해 당신께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지금 필요한 곳에 있는 건가요?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는 “탐욕스러워”하거나 주님의 뜻 밖에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 딸아, 그것을 문의하는 것은 괜찮다. 다른 사람들도 자유 의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 예수님, 굳이 여쭤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쭤보지 않을 것입니다.

“얘야, 더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네 예수님이 네가 바치는 것을 사용하실 거고 잘 쓰일 거야. 만약 네 지역이 작더라도 나도 이걸 잘 쓸게. 온 세상 땅은 나와 내 아버지께 속해 있어. 네가 법적으로 소유한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니, 모든 것은 다 내 것인데. 너는 내 뜻을 행하는 것에 신경 써야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를 기쁘시게 하려는 태도가 전부 중요해. 몇몇 사람들에게는 묻지 말라고 할 거야, 그들의 교만에는 해가 될 테니까. 네 남편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돌려준다는 걸 알아, 그래서 괜찮다고 하는 거지, 만약 너희들이 물어보고 싶다면. 승인된다면 네가 원하는 이걸 얻는 데 도움을 줄게. 어떤 경우든 내 뜻이 이루어질 거야, 이 땅이 있든 없든 말이야. 나는 네 결정과 네 남편의 결정을 존중해. 난 어쨌든 널 지지할 거야.”

(비밀 대화 생략)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이 정도 수준의 토론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 안개 같은 머릿속에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주세요.

“내 딸아, 내 지시를 구하는 것으로 나를 존중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이 결정을 하고 걱정거리를 세상 아버지께 가져오는 것은 존경의 표시야; 그들의 지혜와 지식에 대한 존경심이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에 대한 존경심이야. 그것은 아버지를 똑같이 숭배하게 해줘. 내 자녀들은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결정을 나에게 가져오도록 격려받고 있어. 우리는 더 명확하고 방향성을 얻기 위해 각 결정과 걱정거리를 함께 검토할 거야. 나는 내 아이들의 삶에 참여하기를 원해, 왜냐하면 내가 내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니까. 나는 각각의 자녀들에게 지시와 안내를 주고 모든 사람이 실수와 죄를 피하도록 돕기를 원해. 내 아이들이 나에게 가져오는 문제가 많을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네 삶의 여정이 쉬워질 거야, 내 자녀들아.”

우리 인생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우리 삶에 참여하고 싶어해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예수님. 주님, 제가 알아야 할 다른 것이 있습니까?

“내 아이아, 내 어린 양들아, 나의 사랑과 보호를 다시 한번 확신시켜주고 싶다. 큰 시련의 시대가 다가오고 곧 주요 재앙에 대해 듣게 될 거야. 이미 시작되었지만 정점에 달하지는 않았어. 그럴 때 네가 이해하게 될 거야. 나와 너희 가족에게 내가 함께하고 있다고 안심시켜준다.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아버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가져라. 파괴를 목격하고 끔찍한 사건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너와 네 가족은 침착하게 평화를 유지해야 할 거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내 아버지의 계획대로 진행될 테니까. 악마와 그의 하수인들은 땅에서 혼란을 일으킬 거야. 그들은 길을 벗어난 자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고 평화 부족을 이용할 것이다. 내 아이들은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하고 복음 메시지에 충실해야 해. 불운한 사람들, 폭력과 부당함의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줘라. 선한 사마리아인이 했던 것처럼 형제 자매를 돌봐라. 빛의 모든 자녀들아 두려움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서 물러나지 마세요, 왜냐하면 두려움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니까. 나를 믿어라. 기도해라. 보호와 길을 인도하기 위해 너희 천사 수호자들에게 요청해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어린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을 사랑하세요. 섬겨주세요. 땅이 신음하고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믿음에 굳건히 서서 사랑으로 친절한 행동을 하세요. 이 시간은 지나갈 거야, 빛의 내 아이들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세요.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세요. 빛이 되세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세요. 복음을 사는 것은 역사의 어떤 시기에도 똑같지만 영웅적인 행동으로 사랑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지금은 어려울 때, 사랑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때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함양하여 준비해라. 나중에 훨씬 더 큰 희생을 해야 할 거야. 지금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환경이 극적으로 변했을 때는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이 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내 평화의 시대가 뒤따르고, 모든 것은 잘 될 거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라.”

어머니의 보호 망토 아래에 머무르세요. 나를 믿으시면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쉬워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잘 될 뿐이라고만 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예수님과 함께 간다.”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고 그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복을 빌어준다. 나의 이름과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네게 복을 빈다. 평안히 가서 사랑하고 섬겨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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