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예수님, 복되신 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사랑해요 그리고 오늘 당신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베푸시는 많은 축복에 감사합니다, 주님. 비와 따뜻한 날씨에 감사드려요. 이번 주말 피정을 떠나는 남자분들을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우리의 마음을 바꿔주세요, 그래야 당신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예수님, (이름은 생략)가 당신께서 그들이 어디로 이사 가기를 바라시는지 그리고 무엇을 부르시는지를 분별하는 동안 함께 해주세요. 그녀는 다른 부동산 거래가 무산된 것에 실망했지만 그것이 당신의 뜻에 맞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모든 결정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도록 발걸음을 인도해 주세요. 주님, 그들을 위한 당신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내 딸아, 복되신 성체 안에서 나의 임재를 숭배하기 위해 나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한다. 다시 한번, 너는 지쳐 있구나 내 아이야. 나와 함께 쉬고 내가 너를 새롭게 해주겠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마워요, 주님.
“나를 따르고 아직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밤에 더 많이 쉬라고 격려한다. 낮 동안 할 일이 많으니 빛의 자녀들이 밤에 더 많은 잠을 잘 필요하다. 평화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내 아이들이 나의 촉구에 경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수님, 제가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한 것을 죄송합니다. 그래야 하고 당신께서 그렇게 하라고 요청하신 줄 알아요. 이 직업이 소모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모든 일을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그저 더 신뢰하고 모든 것을 당신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분명히 아직 그것을 배우지 못했네요, 주님. 매일 하루 종일 일터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마감 기한이 너무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시고 당신을 더 신뢰하고 긴장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 습관, 특히 각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는 데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주님. 일터에서 너무 산만하고 회의와 잦은 중단으로 바빠서 다음 작업이나 사람에게 집중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전혀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이 아니고 배우는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더 격려해주고 이해심 있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이 직업의 요구 사항은 제 마음과 영혼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예수님, 일하는 동안 평화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혼란 속에서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느낌입니다.
“내 딸아, 어떤 상황이든 그 순간마다 내게 가져오렴. 나는 내 자녀들을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하도록 만들었단다. 현재 이 순간에만 무언가를 할 수 있고, 특정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모든 것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의 일을 생각하는 것과 같지. 물론 다가오는 마감일을 알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을 다해 과제를 계획해야 하지만, 나는 특히 필요한 것을 걱정하는 대신 필요한 것을 계획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단다. 내 자녀들이 초점을 맞추고 목적을 가지고 잘 인도받기를 원하며, 무엇보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평안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의 형편없는 계획 때문에 끊임없이 방해를 받는다면 나에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거나 말하게 할지 물어봐야 한다. 일을 마치기 위해 환경을 통제해야 한다면 문을 닫든 회의실에 가든 그렇게 해라. 하루 구조화를 더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계약 업무는 매일 2시간, 회의는 2시간, 동료들은 2시간, 이메일에 답장은 2시간씩 시간을 정해두렴. 이렇게 함으로써 (예를 들어) 구조가 더 잘 잡히고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다른 날에는 월요일과 금요일처럼 계획하는 데 2시간을 쓸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간 단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회의로 가득 찬 날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날에는 이 지침을 따르고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8시간이 지나면 다음날 필요한 것을 검토하고 일정을 세운 후 집에 가렴. 나는 네가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또한 어떤 것들은 그냥 완료되지 않을 수도 있다. 괜찮다, 내 딸아.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하고 집중하며 평안함을 유지하고 저녁 시간에는 가족과 내가 너에게 이동 준비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의 뜻이다. 이사는 네가 모든 것을 완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피곤하거나 평화롭지 않은지에 관계없이 올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돕기 위해 말하는 것인데 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님 감사합니다. 따라야 할 간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주셔서요. 이걸 활용해보고 효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끊임없는 “불을 꺼뜨려야” 하고 제 일정에 관해서는 가장 잘 세운 계획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작동하려면 개입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내 것이 아닌" 느낌이고, 만약 주님의 것이라면 괜찮지만 종종 무언가와 "누군가" 가 나를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얘야, 네 말이 맞다. 이것이 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더 강하고 인간처럼 계획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고, 나의 자녀들을 위한 나의 계획을 수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 너의 자유 의지만 제외하면 말이지. 하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각 과제와 문제, 이슈, 선택과 결정을 맡기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된다. 우리는 함께 일하고 내가 내 자녀들에게 받은 것을 할 때 잘 해낸다. 네게 놓아둔 이 계획을 실천해라 그러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얘야,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질 것이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지금은 매우 희망적이고 감사드립니다.
“얘야, 이건 네가 익숙해질 때까지 개발해야 할 중요한 영적인 교훈이자 실천이야.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문제, 선택, 결정, 프로젝트, 과제를 내게 가져오길 바라란다. 그걸 내게 맡기고 지시와 인도를 구하렴. ‘예수님, 이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라고 말하고 나의 인도와 방향을 기다려라. 현재 시대는 매우 시끄럽기 때문에 하루 종일 자주 네 마음속으로 들어가 연습해 보렴. 큰 고통의 때가 닥치면 이것이 가장 중요해서 내 지시에 열린 자세를 취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혼란스러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너의 평화로운 태도, 침착함, 명확하게 생각하고 나의 방향에 반응하는 능력은 주변 사람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네가 이 중요한 영적인 실천을 모든 상황에서 활용하도록 널 지금 있는 곳에 두는 거란다. 내 어린 양아, 아버지와 내가 너에게 맡긴 사명의 일환으로 미래에 놓이게 될 상황들은 (네 쪽에서는) 나의 목소리를 듣고 하루의 매 순간 나의 조언을 구하는 마음과 정신을 훈련하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없을 거야. 나는 네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내 딸아, 너는 이것을 배울 능력이 있단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렇게 부탁하지 않았겠지. 어머니가 도와주실 거란다. 그녀는 삶의 매일매일을 이 기도하는 방식으로 살았어. 그녀의 태도는 나의 뜻에 대한 기도와 일치였지. 나는 네 예수님이 너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내가 준 좋은 판단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야. 물론 할 수 있겠지. 문제는 그게 아니라 큰 시련이 절정에 달하고 공동체가 닥쳤을 때 인간은 대처할 수 없을 것이고 동시에 상해 입고 두려워하며 많은 육체적이고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내 자녀들을 돌볼 수도 없다는 거야. 나 없이 모든 사람은 도망쳐서 형제자매들에게 숨어버릴 것이다. 너 앞에 놓인 요구가 너무 클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나는 네와 함께할 것이고, 네 행동 하나하나를 인도하고 지시해 줄 거란다. 이 방향을 받기 위해서는 내 딸아, 열린 마음과 의지를 길러야 할 거야. 그래야 네 의지가 나와 융합될 수 있거든. 우리는 이 사명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수행하기 전에 완벽하게 발맞춰 움직여야 해. 너와 나는 너무나 하나가 될 것이고 마치 서로의 걸음걸이와 움직임, 방향에 익숙한 두 명의 파트너처럼 유연하고 평화롭고 목적과 은혜로 가득 차서 분리할 수 없을 것이며 너와 내가 파트너라는 의문조차 생기지 않을 거야. 이해하겠니, 얘야? 이것이 바로 나에게 빛의 모든 자녀들이 살기를 바라는 방식이란다. 이런 식으로 많은 영혼에 닿고 많은 삶을 변화시키고 큰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모든 봉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어린 양아, 이 춤은 즉 나의 뜻에 발맞춰 의무를 다하는 것은 신성한 뜻 안에 있는 것이란다. 나는 처음부터 시간의 시작부터 내 모든 자녀들이 이런 식으로 살기를 원했어. 즉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나의 거룩한 마음속에서 복되신 삼위일체의 마음속에서 말이야. 나에게 오렴, 얘들아. 무엇이든 다 줘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일하고 삶을 살고 사랑할 것이야. 즉 너는 내 안에 있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거야. 이런 식으로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대로 화합과 상호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평화의 시대 동안의 생활 방식이 될 테지만, 나에게 아는 사람들과 나를 따르는 자녀들에게 지금 이 방식을 연습하고 완벽하게 만들라고 요구한다면 그들은 회개하고 내 품으로 돌아올 때 다른 나의 자녀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아이들아, 우리는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대로 세상을 재건해야 하니 이제 이 길을 배워야 한다. 평화가 지금 네 마음속에 군림해야 해서 내 자녀들이 나의 목소리, 나의 방향을 듣고 나를 따라야 해. 나는 “나를 따르라”라고 일반적인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매 순간 매우 실제적이고 유형한 방식으로 말한다. 일반적으로 나를 따른다는 것은 즉 천국으로 가는 길은 네가 내린 모든 결정과 선택에 있어서 제시된 모든 문제에서 나를 따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마일을 가려면 작은 걸음이 많이 필요하고, 5마일을 가려면 훨씬 더 많은 걸음이 필요하며 마일수를 늘리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지 않니?
우리는 서로의 발걸음과 움직임, 방향에 익숙한 두 명의 무용 파트너처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연하게 함께 움직이고 평화롭고 그러한 통일성, 목적 의식, 그리고 우아함으로 마치 당신과 내가 파트너라는 사실조차 의심할 여지가 없도록 말입니다. 내 아이야, 이해하니? 이것이 바로 제가 모든 빛의 자녀들이 살아가기를 바라는 방식이란다. 이런 식으로 많은 영혼들에게 닿을 수 있고, 많은 삶들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모든 봉사가 큰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어린 양들아, 이 춤은 나와 발맞춰 의무를 다하는 것이 바로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이다. 저는 처음부터 시간이 시작된 이후로 제 자녀들 모두가 이런 식으로 살아가기를 바랐다. 즉, 저의 신성한 뜻 안에서, 저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복되신 삼위일체의 마음속에서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모든 것을 주어라. 제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우리는 함께 일하고 살고 사랑할 것이다. 내가 너 안에 있고 네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통일성과 상호적인 삶을 회복할 것입니다. 이것은 평화의 시대 동안의 생활 방식이 될 것이지만, 저는 제 자녀들에게 저를 알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방식을 연습하고 완벽하게 하라고 요청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들이 뉘우치고 나의 품으로 돌아올 때 다른 자녀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대로 세상을 재건할 것이므로 지금 이 방식을 배워야 한다.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군림해야 하니, 그래야 제 자녀들이 저의 목소리를 듣고 저의 방향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저는 “나를 따라오라”라고 말하는 것인데 일반적인 의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당신의 삶 속에서 매우 실제적이고 유형화된 방식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나를 따른다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결정과 선택, 그리고 당신에게 제시되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저를 따르는 것이다. 1마일을 걸으려면 많은 작은 발걸음이 필요하고, 5마일을 걸으려면 훨씬 더 많이 필요하고, 수 마일을 걸으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지 않니? 내 아이야?”
네, 주님.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내 작은 양들아, 첫 발을 떼지 않고 두 번째 발도, 세 번째 발도 떼지 않으면, 몇 걸음만 걷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절망해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면 첫 마일을 채우지 못하는 법이다. 그러니 영적인 삶 또한 그렇다는 것을 알겠느냐? 너희 예수님과 함께 하는 모든 발걸음은 중요하며, 땅에서의 너희 사명을 완성하도록 이끌어준다. 하지만 시작해야 한다. 작은 걸음을 떼더라도 발전이 있는 것이 아니냐?”
물론입니다, 주님.
“그러니 보아라, 작은 발걸음조차도 소중하다는 것을. 모든 문제와 걱정, 결정을 내게 맡기지 않고 열에 삼십만 맡기고 다음 날에는 쉰데삼십을 맡기는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내 아이들아 너희는 그렇게 하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마치 말하듯이 자연스러워지고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시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 이건 너무 힘들어요. 제가 할 수 없어요.”라고 결정한다면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한다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 도움을 청하고 시작하면, 언제든 나를 부르고 이 결정을 저 문제, 그 선택을 내게 맡길 때마다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올바른 방향은 물론 나의 뜻이다) 일단 모든 것을 내게 맡기는 과정을 시작하면 진정한 배움이 시작된다. 우리는 신뢰와 믿음과 희망과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선, 참된 자선을 가르칠 것이다. 너희의 행동은 너희를 위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내 아이들아, 진정으로 나와 함께 걷는 자들에게 나는 어떤 새로운 믿음의 지평을 열어줄 것인가? 매 순간마다 팔짱을 끼고 말이다. 영성의 성장이 그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의지가 너희 하나님인 창조주이자 주님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오직 이 연합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거룩이기 때문이다. 내게서 벗어나서는 거룩이 있을 수 없다. 너희가 나의 거룩과 더욱 합쳐질수록, 내가 너희를 통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내 아이들아 이 뜻을 하나로 묶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다른 모든 것은 이 연합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체성사를 통하여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신 이유이다. 나와의 완전한 합일을 키우기 위해 매 순간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나의
신성한 뜻과 완전히 하나가 되려면, 하루 중 모든 순간에 그렇게 해야만 한다. 내 아이들아, 많은 무리가 나의 신성한 뜻으로 연합되어 살아가는 너희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 만약 내 아이들이 이와 같이 산다면 세상은 파멸을 향해 갈 운명일까? 물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불순종의 시대가 아니라 순종의 시기가 될 것이다. 너희 하나님께, 나의 율법과 법률과 사랑에 대한 순종이다. 지금 살고 있는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러니 시작해라 내 갱신의 아이들아. 모든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에게 가져와서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시작하라. 나의 지시를 구하고, 평화를 구하며, 명확한 생각을 위해 기도하라. 각 상황에서 나의 거룩하신 마음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물으라. 그런 다음 내 지시에 따라 사랑의 길을 걸으며 그 과업과 결정을 수행하고 너희 안에서 갱신을 시작해라. 조금씩 새롭게 될 것이고,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성령은 땅의 모습을 다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다른 사람들이 이와 같이 살기 시작하지 않더라도 세상이 자멸한다 하더라도(내가 허락한다면,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뜻과 하나 됨으로써 너희가 무엇을 잃겠느냐? 맞다. 아무것도 잃지 않고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즉시 시작하고 영적인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발걸음은 진보이므로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라. 그냥 시작해라, 내 아이들아 그러면 내가 나머지는 돌봐주겠다.”
예수님, 제 여동생이 부동산 문제 때문에 낙심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작은 아가야. 나는 내 딸의 실망을 알고 이 일에 대한 슬픔도 느껴. 계속해서 희망을 가지라고 부탁한다. 나를 믿고 나의 계획을 신뢰하렴, 왜냐하면 그건 완벽하니까. 그녀에게 가족들을 위한 나의 계획이 완벽하고 모든 필요를 채워줄 최고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가 신뢰받을 만하다고 말해줘라. 내게 올바른 부동산에 대한 선물을 구하도록 해라. 내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 때, 특히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는 완벽하게 주지. 나는 그녀의 가족에게 지금 당장 그리고 미래에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 나의 자녀들은 앞으로 특별히 무엇을 필요로 할지 모르는데, 왜냐하면 오직 나만이 미래와 각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기 때문이지. 나는 내 모든 아이들에게 최선을 원해. (이름 비공개), 내 아가야,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가지게 될 모든 필요를 내가 돌본다는 것을 알아라. 어디로 이사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고 너와 남편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어. 계속해서 기도하렴. 나의 뜻이 이루어지고 남편이 내 뜻에 열려 그에 따라 가족을 인도하도록 기도해줘라. 나는 네 삶의 사건들을 지시하고 있다. 남편 또한 내가 지시하고 있지. 모든 일이 서둘러 완료될 수 있도록 나에게 완전한 신뢰를 부탁한다. 너의 믿음을 기다리고 있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평화를 얻기를 기다린다. 내게 평화, 필요한 신뢰를 구하기만 하면 돼. 그리고 네 의지가 나의 뜻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줘라. 나는 너를 위해 마음속에 좋은 것을 모두 가지고 있고 또한 그 뜻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께 인내심을 갖고 “예”라고 말해줘, 내 딸아. 사랑한다. 은총과 선물을 쏟고 싶어. 오직 네 "예"와 신뢰만을 기다린다, 나의 달콤한 아가야. 사랑하고 너를 손바닥 안에 품고 있다. 이제 머리를 들어라. 하늘을 올려다봐라. 예수님께 집중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키스한다. 포옹한다. 굳건히 지지하겠다. 나는 네 귀여운 딸이고 사랑한다. 나처럼 나를 신뢰해줘라. 내 눈에 소중하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 얼마나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요, 예수님. 제 여동생을 위한 이 아름다운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천만에, 내 딸아. 너와 온 가족을 사랑한다. 네 가족은 대대로 믿음과 사랑으로 이어져 왔지. 네 가족은 나에게 그리고 나의 아버지께 소중하다. 네 가족에는 많은 성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간구하도록 해라. 마치 손짓하면 즉시 일하러 갈 것처럼, 하늘에서 은총을 보내고 너의 모든 필요를 위해 내 아버지의 보좌 앞에서 중보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예수님 감사합니다. 땅 위에서의 당신의 일을 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선물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나 좋으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고려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숭배합니다. 찬양합니다.
“내 아가야, (이름 비공개)가 너에게 한 요청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지 않니?”
네, 주님, 그렇습니다.
“걱정하지 마라. 그녀가 이 일을 묻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오늘 저녁 그녀와 이야기하면 더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나에게 맡겨라. 내가 너를 인도하겠다. (이름 비공개)와 연결하도록 부탁한다. 그는 (비공개 장소)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단지 (비공개 장소)와의 연관성이 있고 그곳 출신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그녀에게 내게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보면 이해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모든 답을 주는 대신 서로 돕도록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나의 자녀들이 내가 맡긴 사명에서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지. 이것이 모두 참여하고 각자가 삶의 영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도움으로 함께해야 할 내 뜻이다.”
알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지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가 금요일에 그의 아내 수술 소식을 방금 알려주셨습니다. 그녀와 함께 하시고 치유하시고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65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한 그들의 사랑의 증거를 축복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래, 내 아가야. 그들의 사랑에 대한 증거는 세상에 큰 영향을 미쳤고 계속해서 그러하고 있다.”
주님, 며칠 뒤 여행하는 저희를 보호해주십시오. (이름 비공개)님이 비행기를 타는 것을 즐겁게 느끼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 중요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공동체를 축복해주세요.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사랑과 일치 속에서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께서는 겸손함, 개방성, 사랑, 그리고 당신과의 조화를 이루는 영을 우리에게 주세요. 서로와 당신의 뜻 안에서도요. 주님께서 이 시간에 저희가 가져야 할 중요한 교훈과 방향을 보여주시옵소서. 항상 당신의 신성한 뜻 안에 머물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모든 계획이 결실을 맺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대한 당신의 계획과 뜻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새로 형성된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고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 평화를 주시옵소서, 사랑을 베푸시고 신뢰심을 갖게 해주세요. 그래야만 당신과 발맞춰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큰 축복에 감사합니다. 그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믿고 이 사명에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하도록 초대해주신 것에 겸손히 감사드립니다, 주님. 예수님께서는 감사합니다.
“나의 딸아, 네와 너희 남편의 ‘예’에 대해 특히 그것이 너와 가족에게 많은 희생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기에 감사를 드린다. 너희의 ‘예’로 인해 나는, 즉 당신의 예수님께서 (비공개 장소)에 두고 가는 사람들을 특별히 돌보아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관심과 신성한 보호를 베풀 것이다.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네가 믿을 가치가 있고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까.”
예, 예수님, 저의 주님이시며 제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전부! 저는 당신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지요?
“네, 내 아이야. 할 일이 많지만 기도를 하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헛수고란다. 가족 기도 시간에 감사드린다. 나와 그리고 어머니와 요셉 성인과 함께 이 시간을 계속 이어가렴. 아들아, 네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매일 저녁 너희들이 기도할 때 육체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단다. (이름 숨김)이가 함께 있을 때 장미기도를 한 십단을 더 바치도록 격려하고 권한다. 지금은 준비되어 있다. 그 아이가 어른처럼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마라, 어린아이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은총이 주어진다. 이 시간을 가족의 안전과 안식 속에서 쉬게 해주는 시간으로 활용하렴. 네 무릎에 머리를 대고 소파에 누워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천국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할 때 기뻐한다. 그리고 아들아, 그가 너와 함께 기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그의 작고 순수한 마음을 보고 다른 것을 안다. 말이 없어도 그의 생각이 나에게 향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기도란다. 내가 그의 영혼에서 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너희 모두에게 특히 작은 아이에게 은총을 쏟아붓는다. 그가 기도를 하는 동안 발치에서 놀고 있더라도 그는 자기 방식대로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위해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는 것도 기도 형태이다. 좋은 의도로 가득 차 있지만, 너무 어린 아이의 마음속에 기대치를 두지 마라. 어른처럼 행동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우며 내가 그들을 서두르지도 않는다. 시간이 되면 성장하면서 기도를 더 집중하고 신비에 대한 묵상을 배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 둘 다 기도하는 것을 목격하게 하고, 기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피곤해서 기도할 수 없을 때도 기도하며 이것이 받아들이고 사랑의 시간이라는 점이다. 방해되는 행동은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교정이 필요하면 사랑으로 하지만 단호하게 하렴. 내가 하는 말은 계속 기도하고 그가 아직 어리고 그의 형성이 중요하다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사랑 안에서 하고, 인내심과 진실성으로 그의 유익을 위해 행하라. 아이들의 방해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내가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그것들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가족 기도 가운데 어린아이의 장난은 어머니와 요셉 성인과 천국 전체를 기쁘게 한다. 언젠가 그는 어른이 되어 너희 부부가 함께 기도하면서 그가 아이로 앉거나 놀았던 때를 따뜻하게 기억할 것이다. 그의 단순한 존재만으로도 칭찬받을 만하다. 이 점에 대해 낙담시키지 말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를 향한 갈망을 잃어버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보낼 미래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교훈이다. 또한 각 사람은 특히 어린아이로서 매우 연약하며 나는 너희 부부가 내 작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기도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것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점에서 징계자가 되지는 않도록 말이다. 어른처럼 기도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이들을 징계하거나 잘못된 행동이나 친절하지 못한 행위에 대해 가르칠 다른 중요한 시간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내 많은 성인 자녀들은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부모가 기도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남편이 사랑과 가족 기도의 본보기가 되어 이 방법으로 너희의 기도가 많은 마음을 변화시키도록 권한다. 당신을 사랑하고 이것은 너희를 교정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는 아름답고 나는 너희의 기도에 대한 충실함을 통해 많은 은총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영혼과 세상에서 내 뜻이 이루어지도록 매일 장미기도와 신성 자비 찬송가를 계속 바쳐라.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는 데 의존한다, 가족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너희의 기도를 매우 감사하며 “예”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해했으니 기도 시간에 (이름 숨김)에게 더 인내심을 갖고 너무 강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관점은 우리보다 훨씬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딸아, 아들이 지금까지 너희 집을 팔 준비를 위해 이룬 일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오 예수님 오늘 지붕에 감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에게 이것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천만에요, 나의 아이야. 네가 이걸 가능하게 해달라고 나에게 부탁했고 나는 그렇게 했지. 너의 감사에 기쁘고 지난주에 이 일로 감사한 것도 기억하고 있어. 내가 도와드려서 행복하단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나에게 요청해라. 그러면 내가 제공할 것이다. 이제 네가 더 많은 저축을 어머니님의 훈장을 위해 전환해야 할 때야. 이런 면에서는 시간이 중요하다. 너의 저축 중 일부를 빚진 것을 갚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어머니님의 훈장에 투자하도록 해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나의 지침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네, 주님. 알겠습니다.
“나의 딸아, 다가오는 재앙이 일어날 때 불안해하지 마라.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건과 상황이 어떻게 보이든 나를 믿으렴. 내가 너에게 집을 팔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앞으로 벌어질 모든 일을 알고 있고 나는 통제하고 있다. (개인 메시지 생략) 모든 것이 실현될 것이다, 단지 나만 믿으면 된다. 그러면 내가 제공할 것이다. 사랑한다. 내 평화 속으로 가라, 사랑이 되어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어라. 나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노라.”
예수님, 생명의 말씀과 사랑의 교훈에 감사드립니다!
“천만에요, 나의 딸아, 내 작은 아이야. 모든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쉬렴. 사랑한다. 내 평화 속으로 가라.”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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