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성령강림후 스물네 번째 일요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컴퓨터로 12시 10분과 19시 30분에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 하늘 아버지께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내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무리여, 사랑받는 추종자들과 사랑받는 순례자들 그리고 멀고 가까운 신도들이여. 오늘 또한 여러분에게 중요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나의 말씀을 들으시고 그 중요성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온 세상의 통치자이자 우주의 지배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홀로 결정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얼마나 자주 예언했는지요. 나는 너희에게 많은 위험을 알려주었지만, 너희를 사랑하고 구원하기 원한다. 수년 동안 우주의 모든 곳에 울려 퍼진 내 목소리를 왜 듣지 않는가?

나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를 분리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가톨릭과 진정한 교회를 해친다.

너희, 악인들이야말로 내 참된 교회를 파괴했다. 그들은 마귀에게 몸을 바치고 충실하고 사랑받는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명예를 빼앗고 법정에 끌어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의 의로운 자들을 박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내 선택한 자들을 비난하며 모든 나쁜 말을 반복한다. 이 악인들이 내 선택받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는가?

이제 나는 온 세상의 통치자로서 대대적으로 개입할 것이며, 악인들은 그들의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안전하게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시계가 정오까지 5분 남았다고 알려주었지만, 그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학살을 계속했고 나의 신실한 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나는 큰 능력과 영광으로 나타날 것이며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설명할 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초자연적인 것은 시도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온 세상의 통치자로 나아갈 때 놀라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안전한 보호 아래 있고 가장 소중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망토 안에 있다. 그녀가 너희를 인도하고 지시하며 사과처럼 눈동자처럼 보호해 줄 것이다. 너희는 사랑받을 것이며, 그들의 자녀들이 안전한 길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사랑을 느낄 것이다.

어떤 두려움도 키우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 있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끝까지 견뎌냈고 인내심으로 굳건히 버텼다. 십자가가 점점 더 무겁고 설명할 수 없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기꺼이 그것을 감수했다. 나의 계획과 뜻은 너희의 지침이었다.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내 사랑이 너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너희는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증명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무엇을 증명하고 싶은가, 참된 길을 따르지 않은 자들아? 나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지 못했는가? 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는가?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전달했지만, 오히려 내 사랑의 문을 닫았다.

십자가도 하늘에 나타나고 온 우주에도 보일 것이다. 수치심과 이해할 수 없음에 빠져 충격으로 무릎을 꿇고 얼굴부터 떨어질 것이다. 어떤 자는 부끄러움 때문에 즉사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보여줄 자신의 죄악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영혼의 광경이 그들을 압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때가 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현상은 설명될 수 없다. 여기에서도 변명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 이 신도들도 그들의 즐거움만을 알고 있다. 불안해졌고 균형을 이루기 위해 휴식을 취할 수도 없다. 모든 것을 인지하지만, 기도를 위한 시간은 없다.

독일 국민에게 큰 고통이 찾아왔다. 믿음 부족으로 인해 모든 것이 파괴되었으며 참된 가톨릭 교회는 더 이상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 당국은 프리메이슨에 몸을 바쳤다. 그들은 이 악마 집단의 최고 계층까지 침투했다.

왜 그들이 내게 몸을 맡기지 않았나? 그들은 항상 쉬운 길만 찾았다. 희생자들은 그들에게 낯선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모두가 그의 은총을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이 은총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얻어야 한다.

이제 조국은 어떠한가? 나의 사랑하는 신도들아, 너희는 그것을 지켰느냐? 아니면 근절하려는 노력에 무관심했느냐? 그래, 오늘날 너희의 조국 독일이 바로 그런 모습이다. 지금 구원을 받을 준비가 되었나? 아니면 언론에 흔들리고 있는가?

내 사랑하는 자들아, 정말로 정오까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너희는 죽음의 잠을 너무 오래 들었다.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이주 협약은 곧 마라케시에서 서명될 것이다. 독일은 배신당했을 뿐만 아니라 팔려 버렸다. 조국을 위해 싸운 많은 사람들은 고려되지 않는다.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무관심해졌다. 너희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이고 최악의 거짓말을 제시한다. 독일은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에게 학대당했다.

이제 세상에 드러났다. 비밀로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들은 지붕에서 그것을 휘파람으로 알려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는 너무 늦는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아. 아첨꾼들과 비방자들아, 너희는 독일을 배신하고 거짓 맹세를 했다. 너희는 파괴될 것이니, 때는 이미 지났다.

너희는 멋진 삶이 약속되었고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의 손에 몸을 맡겼다. 너희는 서약한 대로 독일을 보호하지 못했다. 너희는 조국의 적이 되었다.

이제 나는 너희 행동과 행위에 대한 심판자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임무를 완수했지만, 그것은 너희 나라의 파멸로 이어졌다. 지금부터 내가 영원한 심판관으로서 정산을 할 것이다.

나의 의로운 자들은 이제 나에 의해 보상받을 것이니, 그들이 내 이름 때문에 싸웠고 순교자의 왕관, 승리자의 왕관은 그들에게 속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사랑을 증명했고 천국이 너희 것이다.

다시 하늘의 징조에 주의를 기울여라. 거기에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기후 조건은 개입에 정확하게 맞춰져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정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11월에 여름 날씨가 나타난 것은 언제였나? 왜 하늘의 징조를 해석하지 않는가? 그들은 명확함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내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와 성인의 하늘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나의 구원받은 백성들이며, 악과의 전투는 곧 끝나고 승리자들은 승리의 왕관으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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