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8일 일요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오후 4시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그리고 오늘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리는데, 그녀는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으며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주일도 중요한 날인데,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녀들아, 거룩한 숫자 7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데, 성사칠례와 제7일에 쉬어야 합니다..

**어제 7월 7일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완전한 격변이 일어났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분열되었습니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문은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이 십자가 나무 상처에서 세운 내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거룩하며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영광과 존엄으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영광 속에서 이 교회를 감탄할 것이다.**

끝까지 견뎌온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오른편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너희는 천국을 위해 박해받은 작고 겸손한 사람들이다. 너희에게 하늘의 면류관을 드리리라. 너희는 마지막 순간까지 버텼다. 이 끝이 지금 실현된다.

너희 박해자들이 가능한 모든 것을 파괴했다. 이전 가톨릭 교회의 것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나는 그것들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그녀는 새로운 고귀한 광채 속에서 빛날 것이다.

모든 것이 현대주의에서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이 현대주의적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 이러한 권위가 그들의 힘을 추구하면서 거룩한 것인 성체를 공격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모든 것이 괜찮고 이 가톨릭 교회는 번성하고 있다고 믿는다.**

**너희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었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들은 교회의 적이 되었지만 자신들도 깨닫지 못했다.

**조롱으로 가득 찬 채 지금 너희, 작은 자들과 겸손한 자들을 바라본다. 너희는 조롱받고 비방당한다. 그들은 너희를 믿지 않는다. 너희는 순진하고 교회에 적대적인 사람으로 묘사된다.**

**이제 진실을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권위자들의 지도 아래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한다. 더 이상 진실을 알 수 없다. 모든 것이 뒤집혔다. 가톨릭 교회는 불투명한 빛 속에 서 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

**유일하고 거룩하며 사도적인 가톨릭 교회가 파괴되었다**. 그것은 완전히 기초까지 무너졌다. 더 이상 알아볼 수 없다.**

**성찬을 통한 상호교류를 통해 분열이 지금 완벽해졌다**.

**가장 거룩한 것인 성체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신성과 인성을 지닌 성체가 우리에게 영혼의 양식으로 주어지는 것을 더 이상 알 수 없다. 이것은 그들이 빼앗으려는 우리의 힘의 원천이다.**

**안네가 지금 말한다:**

**구세주께서 우리를 이 모독으로부터 보호하시고 당신이 계획하신 대로 개입하소서. 우리는 그의 제자이며 그를 따르리라. 아무것도 우리에게 너무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완전히 그분께 드리리라. 그는 우리로부터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와 함께 살게 하소서. 그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다. 그러나 그와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으리라. "오, 나의 구세주여 높고 숭고하십니다 당신은 내 전부이십니다. 나는 인생의 끝까지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 하늘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작은 자들아, 나는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가슴에 품고 이 투쟁에서 너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세요. 왜냐하면 너의 천상의 어머니와 그녀의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나는 미래에 대한 너희의 공포를 없애고 싶다. 나를 신뢰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믿음을 기억하고 인내하십시오.**

나의 아들의 교회는 온전한 영광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나는 질서가 없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의 성전을 정화할 것이다. 더러운 것은 모두 내쫓을 것이다. 나의 아들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그러나 이 성전은 도둑들의 소굴로 변해 버렸다.

사랑하는 로마는 어디에 있는가? 모든 때묻음으로 얼룩져 있다. 나는 그것을 파괴해야 한다. 많은 아름다운 교회들이 그 희생양이 되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어렵다. 그러나 너희는 회귀의 발걸음을 시작하지 않는다.

내가 로마에 내 메시지를 몇 번이나 보냈던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극도로 왜곡되고 있다. 나는 신성 삼위일체에게 거부당했지만, 나의 나라를 이 당국의 자의로부터 구하기 위해 미리 사신들을 보내지 않았는가.

풍요로운 수확을 가져오기 위해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선물을 쏟아부었다.

내 힘줄을 알아보지 못했느냐? 내 사랑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느냐? 내가 너희를 섬기고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오해받았다. 나는 진정한 사랑이며 이 사랑은 거부당했다. 나는 나의 선택된 자들에게 버려졌다. 내 마음이 계속해서 얼마나 흘러넘치는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보라. 그녀는 길을 잃은 모든 영혼을 위해 어떻게 애쓰고 있는가? 그녀는 나의 아들의 구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십자가의 모든 역정을 함께했으며, 하나님의 독자이신 당신의 유일한 아들을 위해 고통받았다. 그녀는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사제 자녀 한 명 한 명을 사랑하며 그를 따라간다. 그러나 사제들의 자녀들은 완고해지고 그녀의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이제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내 의로움을 승리하게 하고 그것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 나는 공정한 심판관이다. 또한 모든 선행을 저울에 놓고 아무것도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작은 사랑의 행위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나는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고려한다.

사랑하는 사제 자녀들아, 왜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가? 내가 너희를 특별히 선택하지 않았던가? 내 부름을 느꼈을 때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는가? 왜 이 부름에 충실하지 못했느냐?

내가 너희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가? 마음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가? 내가 충분히 돌보아주지 않았던가? 사랑하는 사제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길을 벗어났을 때 따라갔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었다. 내 관심이 느껴지지 않았는가? 왜 벙어리가 되었느냐? 내가 부르지만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진실하고 유일한 교회가 파괴되었고 너희는 지켜보고 있다. 나를 위해 심통을 느끼지도 않는다. 나와 너희의 어머니가 쓰디쓴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눈물로 너희를 되돌릴 수 없다. 이것은 너희를 매우 슬프게 만든다. 그녀는 회개를 위한 기도 군대와 싸우고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사랑은 결코 그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너희 보호를 위해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을 바친다. 이 티 없이 깨끗한 마음에 자신을 봉헌하고 악에 손을 내밀지 말라. 그는 오직 진실로부터 너희를 돌리기를 원한다. 그는 거짓 아버지이다. 그에게 굴복해서는 안 된다.

좋은 나무의 좋은 열매로 알 수 있는 좋은 나무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느냐? 좋은 나무만이 좋은 열매를 생산하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만을 생산할 수 있다. "양털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러나 속으로는 탐욕스러운 늑대이다. 그들의 열매로 알리라."

피우스와 베드로 형제회 및 내가 사제로 부른 다른 많은 공동체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여전히 완전히 나에게 속하는가 아니면 나와 멀어졌는가? 사랑하는 사제들아, 너희는 오늘날에도 서품 시에 맹세한 충실의 약속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지 아직도 묻고 있는가? 내가 말하노니 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너희를 사랑한다. 이 사랑은 영원하며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다.

오늘, 내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마치려고 한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을 의미한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로 남아라.

삼위일체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이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나의 사랑으로부터 결코 떨어지지 마라, 그것만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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