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대림 제3주, 가우데테 주일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미사를 통해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2016년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인 가우데테 주일에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미사를 피우스 5세에 따른 의식대로 봉헌했습니다.

오늘은 기쁨의 주일입니다. 그래서 희생제단은 특별한 초와 꽃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성모 마리아 제단은 반짝이는 빛으로 물들고 아름다운 장미와 난초로 꾸며졌습니다. 천사들과 성인들도 이 날 하늘에서 함께 기뻐했습니다. 오늘 저는 이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오늘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성부가 지금, 그리고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그리고 사랑하는 순례자와 신도들이여 가까운 곳에서든 먼 곳에서든 오늘 너희들은 존엄하게 기쁨의 주일을 기념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매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구세주께서 다가오고 계십니다.

나의 특별한 메시지는 바로 당신, 나의 사랑하는 작은 사람이 오늘날 광야에서 부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나의 정보와 메시지가 땅 끝까지 퍼져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 인터넷을 발명했습니다. 너희들의 지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나의 소망과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말씀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닿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믿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으며 죄에 빠져 진리에 다가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나의 부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작은 사람은 또한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가우데테 주일을 즐겨야 하지만 어둠이 세상을 덮었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힘든 임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흐릿합니다.

이 날 너희들은 사랑하는 이들아 구세주께서 오시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미 있는 메시지를 거부하고 세상으로 향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세속적인 즐거움에 적응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요구되지 않으며 삶의 변화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속세의 욕망에 얽매여 있습니다. 심지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구세주께서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모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베들레헴 가난한 마구간에서 기념될 것이라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작은 아기 예수는 사람들을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시키기를 원하지만 그들은 심지어 그것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감정에 호소하는 생각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깊은 종교심으로 갈망하는 마음이 동요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적인 즐거움에 속아서 넘어갑니다. 오늘날 초자연적인 것은 금기시되는 주제입니다.

믿음 안에서 연합된 사람들만이 이러한 천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즐거움,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사라지지만 천상의 것들은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평화로이 단결하십시오. 마침내 평화가 모든 인류에게 임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가장 거룩한 크리스마스에 태어나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이러한 기쁨을 발산하는 이유입니다. 이 성스러운 밤에 너희들은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의미입니다. 작은 아기 예수의 사랑은 너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대림 제3주일에 가장 거룩한 축제를 준비하십시오, 왜냐하면 오늘 세 번째 초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너희들의 마음에 빛나고 이 광채는 사람들에게 닿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의 마음이 기쁨으로 터져 나오게 하라, 왜냐하면 너희들은 선함과 사랑을 퍼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들의 마음에 너무 강렬하게 스며들어 너희들 스스로가 사랑의 불꽃이 될 것이다. 이 사랑을 전달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십시오. 죄에서 돌아서서 나의 뜻을 완전히 이루는 사람들이 바로 사람들입니다. 어려워지더라도 십자가가 누르더라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은 기꺼이 나에게 '예'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들이 문제에 대한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힘을 얻으리라 그러나 세상과 그 즐거움을 쫓으면 사탄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너희를 유혹할 수 있다 하지만 하늘 아버지의 뜻에 자신들을 맡기면 이미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마음에는 평화가 올 것이다 이것, 나의 평화를 전하여라 오늘, 대림 제3주일, 가우데테 축일에 내가 드리는 메시지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 많다 나는 다만 이번 주일에 너희 마음속에 들어온 평화가 인류에게,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믿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랄 뿐이다 너희 구세주께서 탄생하시는 거룩한 밤이 다가오고 있다 모두 이 밤을 기대해야 한다 마음에 빛이 비치게 하고 이 진리의 빛은 땅 끝까지 닿도록 하라 세상에 드리운 어둠은 사라질 것이다 평화가 오면 기쁨과 사랑도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 기쁨은 마음을 밝게 빛나게 할 것이다 환호하고 서로 사랑하라 이 사랑을 전하면 나는 세상의 종말 때까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을 기다리는 평화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에게 평화를 빌며 이 날의 기쁨이 너희 마음속에 빛나게 하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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